저번달에 주문해놓고 잊고 있었던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4권 BD포함 한정 철컹철컹 에디션이 도착했습니다.
일본 상업X 및 카와이한 이리야짜응의 원서 상품은 역시 NO24에서!!
크기는 일반 만화책 한권 크기입니다
우선 겉 표지는 미유짜응...
초등학생은 최고라고 외치는 모 농구부 감독이 떠오르는군요....
철컹철컹????
전체적인 구성품은 사진과 같습니다
엽서와, 이리야 4권, B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BD를 열어봤는데 아쉽게도 BD안에는 꼴랑 디스크만 들어있네요 -_-
“철컹 ───────...”
탁자를 두드리는 둔탁한 소리.
“철컹철컹 ──────────────...”
이어 들리는 금속의 파열음.
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위험하다.
단지 일반서적보다 조금 두꺼운 한정판을 꺼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있을 리가 없는 있어서는 안 될 이 세계와 이질적인 ──── ──────────────────────────── 그 소리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시간은 찰나의 순간이라고 하기엔 영겁과도 같은 . 측두엽에 전달된 소리가 전두엽까지 전달되기 까지는 광속의 순간이지만 사고체계가 정상 작동을 하여 시넵스 신호를 해석하기 까지 시간은 사건의 지평선을 가로지르기 위한 그것과 같았다.
『 』
시선은 공중을 향한 채 의식이 돌아온다.
책에 들린 디스크가 흔들릴 정도로 손이 떨린다.
의식과 정신,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상태 ───────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피하지마
이 상황에서 피할 방법은 없다.
놈의 존재를 확인해야지만 현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마침내 이 세계와 이질적인 그 존재를 향해 시선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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