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이메지네이션은 안보이지
어둠을 써도 못이기지 포기한 라이토
이때 기적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이들이 라이토를 구하러 온 것
모두들 어째서... 어떻게 된거야...
왜 여기 있어...
라이토에게로 향하는 패스를 보여주는 토캇치
어둠에 삼켜졌지만 이거 덕분에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하지만... 어째서?
어째서라니 모르는거야?
하지만 겨우 마을에 돌아갔는데
모두 잊어버리고?
그런건 너무하잖아!
그야 되돌아가려면 어쩔수...
어쩔수없지 않아!
우리는 잊고싶지 않아 모두가 함께 여행한거
토큐자를 해온걸
즐거운것도 힘든것도 모두
절대로 없애고싶지 않은 추억이라구
토캇치...
라이토도 마찬가지야
라이토를 잊어버릴리가 없잖아
전부 잊어버려야 돌아간다면
전부 가지고 어른인채로 있기로
우리는 그러기로 했어 그러니까...
절대 5명이서 도와줄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착역 빛나고 있는 것
혹시라도 아직 연결된 레인보우 라인을 찾아낸 아키라
거기에 네로 남작이 나타납니다
거기만이 약간 레인보우 라인이 남아있구나
그 레일과 함께 네녀석을 없애주마
그렇게 둘꺼같으냐? 이 레일은...
또 네녀석이 죽을 장소인거냐?
아니... 레인보우 라인...
내가 살 장소다!
마지막 탈출구를 지키기위해 싸우는 아키라
그래서 이제 어떻게 탈출할지 고민중인 아이들
그때 있을리없는 빛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바로 등불!
라이토네 가족이 만든 등불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누군가 신경쓰이는 라이토의 엄마가
언젠가 만나기를 기원하는 소원을 담아 등불을 만든 것
스바루가하마의 별축제는 등불에 자신의 소원이나 기원을 담아 별에게 이뤄달라고 비는 것이 유래인가 봅니다
라이토의 어머니가 라이토와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담은 등불에서 빛이 이어져
다른 소원을 담은 등불도 빛나기 시작합니다
이제까지 자신이 본 반짝임이 라이토인줄 알았던 제트
저거야 내가 본 반짝임은...
라이토의 어머니의 소원을 담은 등불에서 시작된 빛이 레일을 만들어
빛을 되찾은 토큐열차
그렇게 그 이메지네이션의 힘으로 탈출에 성공
어둠도 사라지게 됩니다
무지게다...
당황하고 화가난것이 아니라 되려 만족하는 제트
어둠이란 즉 거대한 괴수 순식간에 빛을 삼켜버리지
그것에 대항 할 수있는 힘은 하나밖에 없다
아니 하나면 돼!
꿈, 희망, 상상, 바람 그 모든것에 통하는
이마지네이숀!!!!!
이렇게 최종 보스 메카로 추정되었던 캐슬 터미널의 로봇은 파괴
모루쿠 덕분에 탈출한 제트
네로도 합류
토큐자가 그 앞에 나타납니다
라이토 네녀석...
역시 되려 반기는군요
제트! 어둠의 힘으로 너를 해치우려한건 잘못이었어
아무리 어둠의 힘이 거대해도 우리들은 우리들의 힘... 이메지네이션으로 싸워야했던거야!
마지막까지...
대단히 반짝이는구만
이거 보라구 역시 이래야...
해치울 보람이 있지
역시 마지막회에서는 헬멧을 벗은 모습이 나와줘야 제맛
보인다!
승리의 이메지네이션!
열차전대 토큐자!
출발진행!
디자인은 간지지만 클로즈는 이제 한방거리
네로 : 토큐자 따위에게 어째서 이 몸이...
모루쿠 : 캐슬 터미널은 폐하의 일부 그게 사라져서 어둠이 약해진거야
멋진 콤보로 모루쿠를 빈사상태로!
이쪽도 아키라의 승리
연결 바주카!
유도 브레이커 셋!
열차가 발차합니다!
유도 레인보우 크래쉬!
출발진행!
변신이 풀려 쓰러지는 제트
이를 부축하며 자신들을 삼키라고 말하는 두 충신
그만해 너희들 이제와서 반짝이지 말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방법이 없는 터라
흡수!
모두 이 여파로 변신이 풀리고
남은건 라이토!
1대1로 싸우지만
아까보다 파워업해서 라이토가 밀리기 시작
라이토 네놈만은 없애주마
토캇치가 모두의 힘을 라이토에게 모아주자고 합니다
이마지네이숑!
토큐 1호 레드 환승해서 블루
환승해서 옐로
환승해서 그린
환승해서 핑크
환승해서 오렌지
토큐 1호 레드 갈아타서
토큐 레인보우!
라이토 리타이어
굉장해 나는...
저걸...
이렇게 제트가 쓰러지고 어둠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립니다
그 어둠에 라이토를 지키려는 아이들
이때 그릿타가 나타나 제트의 어둠을 회수
제트가 바란 반짝임도 어둠이 있어야 존재한다며
어둠은 어둠으로 돌아가자고 본래 쉐도우 라인이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정신차리자마자 배고프다는 라이토
이렇게 토큐자의 싸움은 마무리
집에 안돌아갈꺼야?
이젠 어린이로 못돌아가니까 말이야
아키라도 레인보우 라인 보선인 계속 할꺼지? 그럼 같이 여행하자
미오가 이뻐서 한 컷
쓸쓸하게 돌아가는데 총재가 와있습니다
이별인사를 하러 왔다는 총재
그러면 인형탈을 벗어달라고 합니다
벗을수없다!
그리고 무엇이든 쉽게 답을 요구해서는 안 돼
상상하렴
그 이메지네이션 우리를 존재하게하고 달리게 해준단다
차장 : 그래요 항상 여러분 주위에서 말이죠
왜건 : 그러니까 격렬하게 잊지말아줘
기억할리없는 아이들의 가족들이 찾아와 아이들을 알아봅니다
가족들의 이메지네이션과 아이들이 예전에 포스트 열차로 보낸 편지가 상호작용을 거쳐서 가능하게 된 일인듯
하지만 라이토의 가족만이 없습니다
괜찮아 나는 원래 좀 특별했으니까...
좋아 가자!
이때 찾아온 라이토의 가족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라이토의 할아버지
따봉하면서 다이죠부도 해주세요
엄마..
어서오렴 라이토
다녀왔어요
모두 제모습을 되찾고
토큐 열차는 떠나갑니다
티켓 : 너희들 고마웠어!
웨건 : 격렬하게 또 보자!
나에게는 보여...
언젠가 다시 저 열차와 만날수있어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들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이메지네이션으로 다시 레인보우 라인과 만날수있다는 희망적인 마무리로 토큐자는 끝납니다
그리고 바톤터치!!
스토리, 액션, 연출, 구성
모든게 만족스러운 마지막이었습니
토큐자 마지막화를 보면서, 이 리뷰를 작성하는 필자의 모습.jpg
진짜 이렇게 펑펑 울면서 본 전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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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디자인을 제물로 바쳐 모든걸 이룬 작품, 열차전대 토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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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진짜 악역이지만 케릭터성은 최고인거 같네요 V 시네마 토큐 7호=제트 루머가 진짜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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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심을 가진 아이들(툐큐자)과 '동심'에 집착하는 큰아이(황제)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네요. 역시 큰아이들이 작은 아이들에게 양보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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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면서도 정말 코끝이 찡해질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토큐쟈ㅠㅠ 무지개색은 보통 7가지로 구분하니 부디 제트도 7번째 멤버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떠나는걸 보니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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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악당은 개똥폼 다 잡다가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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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심을 가진 아이들(툐큐자)과 '동심'에 집착하는 큰아이(황제)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네요. 역시 큰아이들이 작은 아이들에게 양보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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