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입시미술을 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좀 늦게 시작한 감도 있었는데, 뭔가 조금씩 늘어가는게 재밌더라구요
어느순간 되니까 입시라기 보다는 그림그리는것 자체가 재밌어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한놈 하나가 있는데 우연히 같은 학원에 오게됬더라구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그림은 미숙했습니다.
입시미술은 정말 전쟁입니다. 해본분들이 몇분 있겠지만;; 뭐 수능이상으로 체력싸움이죠;
학교와 학원에서 그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많이 친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따라잡히고 말았습니다
예체능계열은 평가가 좀 애매하며 주관적이죠; 따라서 따라잡혔다고 표현하기는 좀 뭐합니다만
그 친구의 발상이나, 표현력, 색채감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는 정도??
음, 저는 사고의전환이라는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총 5시간을 주고 소묘와 디자인을 같이 시킵니다.
학원에서는 모의시험을 보고 끝난후에는 벽에 걸어 평가를 하죠;
그럼 약 20명정도되는 친구들의 그림이 벽에 붙여져 멀리서보면 한눈에 보입니다;
그럼 딱 보입니다.
아! 저게 재능이구나;
20 여장이 되는 나름 5시간동안 충실히 그린 그림들을 씹어먹어 버릴정도의 퀄리티를 갖은 그림들이 한 두장정도 있습니다
대학에 가도 마찬가지더군요.
재능있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을 다소 피폐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물론 그 사람의 의도는 전혀 아니지만 말이죠
공부쪽은 제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술쪽은 그게 좀 심합니다.
자기 무력감이나 자신감상실, 의욕은 물론이구... 아무튼 재능있는 사람들을 몇몇 봐왔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의 피나는 노력' 이라는 진리를 무참히 무시할수있는 힘을 가진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래서 이만화를 보면서 왠지모르게 자신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4화정도 까지 봤는데, 이거참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볼때마다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오랜만에 작화도 뛰어나고 공들인 작품 보나 싶었는데; 아쉽지만 여기서 하차해야겠네요
보기가 좀 힘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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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부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따끔한 충고도 있었고, 기운 내시라는 응원글도 있었고 무튼 감사드립니다.
음 제 글을 읽어보다보니 결국 저로써는 어떻게 처신을 했는지가 나타나있지 않은것같아 이렇게 수정/추가 글을 올립니다.
저로써는 포기하고, 인정해버렸습니다.
어떻게보면 예술쪽에 있어서 프라이드 라는것은 목숨과도 같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또 천재들의 재능을 인정하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와의 차를 어떻게든 메꿔보기위해 강사 선생님들에게 끈질기게 메달려봤던적도 있고
꼴사납게 미술을 회피하였던 적도 있지만, 역시 좋아서 시작한 미술을 쉽게 미워하고 포기할수는 없었기에
자존심, 욕심 외 여러 몇몇가지들을 내려놓았습니다.
어떻게보면 현재에 안도하며 추진력과 열정을 잃은 빛바랜 예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저에게 꽤나 관대한 편입니다.
상처받기 싫고, 미움받기 싫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타협하며 안주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음,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런 사람도 있는법이죠.
꼭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할순없을겁니다.
시험지 처럼 옳바른것 = 정답 이 될정도로 세상은 만만하지도 않고, 평등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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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원래 에디슨이 한 대사는 99퍼센트 노력해봐야 1퍼센트의 기막힌 영감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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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로 '내차는 티코, 옆차는 페라리'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티코로 페라리 앞지를 수 있습니다. 페라리가 룰루랄라 경치구경 하면서 갈때 엑셀 밟으면 되거든요. 그런데 페라리가 '아. 달려야하네'라고 하는 순간 시야를 벗어납니다. 이 차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인정하세요. 노력해도 안됩니다. 문제는 '목표가 무엇인가?'입니다. '페라리를 이기는 것인가? 아니면 목적지에 가는 것인가?' 페라리가 부산까지 간다고 하면 대전에 갈 목적을 팽개치고 부산까지 꽁무니를 쫓아야 할까요? 진짜 엔진에 불나도록 달려서 페라리를 제치고 눈물을 흘리며 표지판을 보자 '여기는 삼천포입니다'라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걔는 걔가 가는 목적지가 있고 나는 내가 가는 목적지가 있습니다. 물론 목적지가 같을 수 있습니다. 이때 괴리감이 들 수 있습니다. 페라리가 속력을 내서 내 시야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페라리의 타이어자국을 보며 '↗나 밟았네'라고 생각하며 따라갈 수 있습니다. 페라리 운전자가 벌써 도착해서 캔커피 하나 먹고 있다고 카톡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요?' 어짜피 달리다 보면 나도 그곳에 도착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된거 아닌가요? 사람들은 '페라리를 추월할 수 없다'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를 혼동합니다. '페라리를 추월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로또를 사서 당첨된 후 그돈으로 페라리를 사는게 빠를겁니다. 위의 덧글들 가운데 긍정적인 분들의 내용은 '나름 노력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쫓아가고 있다'입니다. 안되는 것은 추월이고 되는 것은 목적지 도착입니다. 이것을 발견하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자신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시속 300km 로 달리는 것이 목표이고, 이것을 달성하면 페라리를 앞지를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면 티코에 로켓 엔진이라도 달아야죠. '현재 내차는 티코이고 적정 속도는 얼마이니 몇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겠다.'라는 파악을 하고 기름을 채우고 꾸준히 달려야합니다. 그 계획대로 꾸준히!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까? 길막이라도 했나요? 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따라 달릴 뿐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목표를 따라 달리면 됩니다. 가끔 그 사람들이 여러분 앞에 있다면 빨리 잘 가라고 응원해주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은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면 됩니다. 여러분 자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 - 워싱턴 어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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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쪽은 진짜 재능차이를 심하계 느끼계 됩니다. 피아노를 8살때부터 쭈욱해서 당시에는 피아노 매일같이 치면서 예고 입학 했는데 입학 하고 보니 저보다 경력이 5년이나 짧은데도 저보다 잘하는 애들이 넘쳐나는데다 그 애들보다 제가 연습 시간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점점 차이가 벌어져서 결국 선생님 충고로 니 실력으론 피아노로 대학 가는건 불가능하니 경쟁률이 낮은 작곡가를 추천받아 음대 작곡가에 입학 했습니다. 입학해서 피아노과 애들 친구도 생겨서 연주 들어보면 예고 시절 반에서 잘한다고 느꼈던 애들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연주를 잘하더군요. 똑같은 시간 연습해도 진짜 재능의차이라는걸 피부로 느낄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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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화까지밖에 안본 제가 말하긴 그렇지만 저 소라타라는 캐릭터는 정말 안겪어보고는 나올수없는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엔 작가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함을 투영한 캐릭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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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을 보니 제 바로 위 1년 선배가 생각 나네요. 저는 지방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뭐 대략 20년도 훨씬 전 일입니다. 정말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미술적 재능을 가진 선배는 학교에서 오로지 잠만 잡니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와서 점심시간 빼고 무조건 잠만 잡니다.(학교에선 완전 포기) 그리고 입시지망 당일 수도권대학 지원서를 가지고 담임을 찾아가죠. 당연히 선생은 안된다고 말해서 실랑이가 오갔는데 다음날 한장의 편지를 내밀죠. 학원선생님의 편지인데 딱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합격율 95%" 그리고 정말 합격합니다. 그 선배 반의 국립 전기대 합격자는 그 선배 포함 3명이었습니다. 학교가 그때문에 난리가 나죠. 미대는 잠만자도 들어간다느니 입시를 날로 먹었다느니... 하지만 옆에서 지켜본 저의 소감은 잠자는 시간 이외엔 오로지 그림만 그리던 선배의 모습 뿐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는데 그선배의 뎃생이나 구성 습작은 언제나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죠. 학생들이 또 강사들이 개인소장하려고 다 빼돌리는거에요. 저도 한장 있지요.^^ 산디과 지망이셨던데 어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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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감사합니다;^^ | 13.02.14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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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원래 에디슨이 한 대사는 99퍼센트 노력해봐야 1퍼센트의 기막힌 영감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거였죠. | 13.02.15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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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쪽은 진짜 재능차이를 심하계 느끼계 됩니다. 피아노를 8살때부터 쭈욱해서 당시에는 피아노 매일같이 치면서 예고 입학 했는데 입학 하고 보니 저보다 경력이 5년이나 짧은데도 저보다 잘하는 애들이 넘쳐나는데다 그 애들보다 제가 연습 시간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점점 차이가 벌어져서 결국 선생님 충고로 니 실력으론 피아노로 대학 가는건 불가능하니 경쟁률이 낮은 작곡가를 추천받아 음대 작곡가에 입학 했습니다. 입학해서 피아노과 애들 친구도 생겨서 연주 들어보면 예고 시절 반에서 잘한다고 느꼈던 애들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연주를 잘하더군요. 똑같은 시간 연습해도 진짜 재능의차이라는걸 피부로 느낄수 있었죠. | 13.02.15 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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