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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리는 만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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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8180 | 댓글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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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6.***.***

BEST
우리 곰은 안물어요 그냥 죽여요
20.04.22 02:02

(IP보기클릭)116.40.***.***

BEST
뭐지 러시아인가
20.04.21 21:54

(IP보기클릭)112.171.***.***

BEST
막컷 난간 보고 눈치깠다
20.04.21 22:34

(IP보기클릭)118.235.***.***

BEST
ㅋㅋㅋ익숙한 짤방인데 빌드업 오진다
20.04.21 22:48

(IP보기클릭)210.94.***.***

BEST
예전 아파트 살 때... 새벽 한시에 쿵쿵쿵쿵쿵쿵쿵.... 그냥 경비실에 전화 했다 윗층 애들이 뛰는 듯 한데 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윗층 아줌마가 내려왔다.. "애들이 뛰는게 아니라 마늘 빻고 있는거거든요?" '하아 어쩌라고 $%^#$%' -------- 어느날 아파트 입구에 처음 보는 여학생이 앉아 있었다. 무시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윗층 아들놈(중2)이랑 같이 타더라. 내가 먼저 내려야해서 문 앞에 서 있는데.. 엘리베이터 투명창으로 걔들이 뒤에서 물고 빨고 하는게 보이더라... 무시하고 집에 들어 갔는데 윗층에서 별 소리 다 나더라.. 다음날 엘리베이터에서 아줌마를 만났다... "어제 아드님이 여친 데려 왔었나봐요 엄청 시끄럽던데...저녁 8시 엘리베이터 CCTV확인 해 보세요" 그 날도 쿵쿵쿵쿵 엄청 시끄러웠다..
20.04.28 17:23

(IP보기클릭)116.40.***.***

BEST
뭐지 러시아인가
20.04.21 21:54

(IP보기클릭)49.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21 21:56

(IP보기클릭)220.77.***.***

ㄷㄷㄷㄷ
20.04.21 22:05

(IP보기클릭)175.223.***.***

반려러시안
20.04.21 22:25

(IP보기클릭)112.171.***.***

BEST
막컷 난간 보고 눈치깠다
20.04.21 22:34

(IP보기클릭)1.177.***.***

의외로 저럴땐 천리마마트 방식이 효과 좋음
20.04.21 22:36

(IP보기클릭)123.215.***.***

생동감 넘치는 gif네 ㅋㅋㅋㅋㅋㅋ
20.04.21 22:45

(IP보기클릭)118.235.***.***

BEST
ㅋㅋㅋ익숙한 짤방인데 빌드업 오진다
20.04.21 22:48

(IP보기클릭)211.105.***.***

병원이름이 엄준식ㅋㅋㅋ
20.04.21 22:53

(IP보기클릭)219.249.***.***

??? : 거 둘만 사쇼? 올라가줄까?
20.04.21 23:06

(IP보기클릭)220.86.***.***

요즘 유튭 짤툰 보고 있는데 저절로 음성지원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
20.04.21 23:57

(IP보기클릭)180.70.***.***

주인도 잡아먹혓겟는데?
20.04.22 00:10

(IP보기클릭)59.26.***.***

BEST
우리 곰은 안물어요 그냥 죽여요
20.04.22 02:02

(IP보기클릭)218.157.***.***

주인공이 안물러서고 말할때부터 러시아라고 눈치깠어야 했는데...
20.04.22 04:00

(IP보기클릭)2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22 04:19

(IP보기클릭)1.222.***.***

진짜 빌드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28 16:03

(IP보기클릭)118.235.***.***


짤 획득
20.04.28 16:42

(IP보기클릭)175.208.***.***

김꼴통
그래? 그럼 나도 줍 | 20.04.28 17:18 | |

(IP보기클릭)118.42.***.***

김꼴통
| 20.04.29 08:20 | |

(IP보기클릭)210.94.***.***

BEST
예전 아파트 살 때... 새벽 한시에 쿵쿵쿵쿵쿵쿵쿵.... 그냥 경비실에 전화 했다 윗층 애들이 뛰는 듯 한데 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윗층 아줌마가 내려왔다.. "애들이 뛰는게 아니라 마늘 빻고 있는거거든요?" '하아 어쩌라고 $%^#$%' -------- 어느날 아파트 입구에 처음 보는 여학생이 앉아 있었다. 무시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윗층 아들놈(중2)이랑 같이 타더라. 내가 먼저 내려야해서 문 앞에 서 있는데.. 엘리베이터 투명창으로 걔들이 뒤에서 물고 빨고 하는게 보이더라... 무시하고 집에 들어 갔는데 윗층에서 별 소리 다 나더라.. 다음날 엘리베이터에서 아줌마를 만났다... "어제 아드님이 여친 데려 왔었나봐요 엄청 시끄럽던데...저녁 8시 엘리베이터 CCTV확인 해 보세요" 그 날도 쿵쿵쿵쿵 엄청 시끄러웠다..
20.04.28 17:23

(IP보기클릭)222.237.***.***

Nine
군자의 복수는 역시ㅋㅋㅋㅋㅋㅋㅋ 乃 | 20.04.28 21:44 | |

(IP보기클릭)58.148.***.***

아..씨.. 아직도 생각나네..... 밤11시에 쿵쿵 거리길래.. 무슨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나 싶어서 올라가서 뭐 하시는데 쿵쿵거려요 하니깐.. 한100년은 먹은 오크같던 10발.년이... 애들이. 딱지치기 하고있어요...이지 ..랄....
20.04.28 18:36

(IP보기클릭)1.11.***.***

어둠섹시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크리트 타격음 ㅋㅋㅋㅋㅋㅋ | 20.04.29 10:45 | |

(IP보기클릭)211.198.***.***

와 저 짤을 저렇게 살리네ㅋㅋㅋ
20.04.28 19:28

(IP보기클릭)121.153.***.***

층간소음 웹툰 끝판왕 재앙은 미묘하게...
20.04.28 21:19

(IP보기클릭)220.84.***.***

아니 이걸 이렇게 빌드업하네
20.04.28 23:05

(IP보기클릭)222.98.***.***

층간소음때문에 새벽4시에 술판벌인 대학생집에 혼자 쳐들어간적있다 ㅋㅋㅋㅋ사람 미칠지경되면 앞뒤안보이는거 진짜더라 3분내내 문부술기세로 두들겨도 안나오더라
20.04.29 00:39

(IP보기클릭)116.33.***.***

해 만 뜨면 윗집 애새끼 뒤지게 뛰어다님....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냥 나는 미개한 인간들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지랄 염병임 ㅋㅋㅋㅋㅋ애새끼가 ㅋㅋㅋㅋ진짜 오냐오냐 키우는거 같더라고. 애미 애비도 참 ㅈ같고 인상도 그냥 만나면 걍 썡깜 ㅈ같아서
20.04.29 05:57

(IP보기클릭)218.209.***.***

진지 먹자면 진짜 층간소음 유발 시키는 것들은 진짜로 죽었으면 좋겠다
20.04.29 09:15

(IP보기클릭)1.11.***.***

생활소음은 어쩔수없는 측면도 있음 감안해야댐...
20.04.29 10:44

(IP보기클릭)222.110.***.***

점점 귀 커지는 할머니 이야기 모름? 윗집이 언제 쿵 거리는지 그것만 몇 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한번이라고 소리가 울리면 인터폰으로 전화해대고 경비실에 시도때도 없이 연락해 따져대는 너무 예민한 아랫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윗집도 많다는 사실..상호간 배려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본다.
20.04.29 11:58

(IP보기클릭)175.119.***.***

곰이 난간도 오르는구나.
20.04.29 13:40

(IP보기클릭)121.136.***.***

층간소음.. 저는 별 신경 안썻습니다 새벽 4시까지 소음내는 ㅁㅊㄴ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죠 경찰에 신고하고 올라가서 개지랄털고 별 방법을 써도 안돼더군요 법으로도 어쩔수 없엇습니다 어쨋거나 자기집에서 자기가 하는거닌깐요.. 귀마개끼고 자도 완전차단이 안됐는데 에어팟 프로 끼고 노래 안켜둬도 층간소음은 잡아주더군요 덕분에 잘 잡니다..
20.04.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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