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게이머 G입니다.
올 겨울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간 계절이였네요.
게임은 여전히 나오는대로 전부 구매 해두었습니다만
올 겨울은 구입한 게임기나 게임을 아예 꺼낼 시간이 없어서
뒷북 포스팅만 잔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일요일 저녁에 일이 좀 줄어들어서 구입한 물건들도 좀 열어보고
포스팅을 할 짬이 생겨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올 12월은 닌텐도 특수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스위치를 위시한 닌텐도 제품과 소프트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우선 3ds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아마도?)
제품인 "NEW 2DS XL 몬스터볼 에디션"
오픈 케이스입니다.
지난번 메탈슬라임 에디션을 끝으로 안사겠죠??? 라고 했는데
어떤분이 그럴거같죠? 라는 늬앙스로 적어주셨는데
예언이 이루어 졌습니다....(에라이 ㅡ_ㅜ)
던지면 피카츄가 튀어나올 것 같은 몬스터볼 에디션 투다수입니다.
정식발매품의 표기가 정겹습니다.
본체 박스에 한글판이라는 마크가 의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특징등은 뒷박스에 잘 적혀있네요.
한정판은 늘 안쪽에 깜짝 선물이 들어있어서 기쁩니다.
뭐 항상 들어있는 구성품이네요.
아... 정말 이 아름다운 자태에 안살 수가 없었던 몬스터볼 에디션입니다.
3배 빠를 것 같은 강렬한 색상이 인상적입니다.
안쪽도 레드 블랙 구성이라서 고급진 느낌을 더해줍니다.
상단,
하단의 색조합이 상당히 좋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전면부의 버튼은 실제로 누를 수 있으며 꽤 쫄깃합니다.
(누르고 던지면 피카츄 소환되나요!?)
같이 발매한 울트라 썬문도 함께~
사용중인 한정판들만 모아둔 장식장 한켠
다시 정리해야될 시점이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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