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과함께3] 내년 말 촬영 계획

[이단 헌트]

원 대표는 올여름 네 번째 천만 영화에 도전한다. 웹소설 원작을 옮긴 ‘전지적 독자 시점’이다.

2019년 판권을 사들여 5년간 공들여 온 300억 대작이다. 원 대표는 “지방대를 나온 비정규직 직원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이 시대 청년들에게 위로를 줄 것 같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내년 말에 ‘신과함께’ 3편을 찍을 계획도 있다. 원 대표는 “가능하면 하정우와 다시 하고 싶다”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인연의 소중함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0617005117442

[반쪽세상]

잉? 내년 완료도 아니고 시간이 흐름이 너무 끊기는데;;

[루리웹-7381532742]

더 나올 얘기가 있음?

[94_ung]

염라가 김수홍에게 ‘사법고시 8번 떨어진 진기한 이력’ 이야기를 꺼내면서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떡밥을 확실히 던졌습니다. 웹툰 원작에도 김자홍 재판을 도와주는 변호사 진기한이 나오거든요. 김동욱이 여기서 진기한으로 본격 활약하면 3편 연결도 깔끔할 듯

[아파츠아파츠]

그런데 그건 이미 영화 1편에서부터 원작하고는 완전 다른 노선으로 가버려서 별로....

[이젠어쩔수없다]

마른오징어쥐어짜기

[아파츠아파츠]

원작과 전혀 다르게 가는것부터가 에러인 영화....

[00알트아이젠00]

근데 원작대로 가면 이승편이 좀 재미가 없어서요.

[drsony]

영화 말고 ott 드라마로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