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팀] 레지던트 이블 4 실행 문제 및 구독권 관련

[크렁치]

[17:11] 실행 불가 문제 해결 된 듯 합니다.

재설치시 일본어로 뜨긴 하지만 실행됩니다. 여전히 무삭제 상태입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 쪽에서는 두번째 업데이트 이후 게임이 실행 되지 않으며

독일의 경우에는 로컬 파일 설치시 파일이 116메가 정도만 다운로드 되어

게임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실 용량 9기가 정도)

실행 불가 문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확인 해 본 결과

업데이트 전에는 스팀앱 폴더 안쪽에 5개 폴더 중 게임 실행에 필요한 폴더는  2개가

업데이트 이후 삭제되어 실행이 안되는 것입니다.

재설치해도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캐시 확인도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마켓에 구입 불가된 건 ROW로 구독권을 바꾸느라 안된것으로 생각되네요.   

급하시지 않다면 당장 바하4 구매는 보류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출처 : http://steamcommunity.com/app/254700/discussions/0/558749190730312198/

[힐링스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40456694]

왜이리 문제가 많은 걸까요

[UTM 포주]

그냥 캡콤이란 회사 자체가 문제임

[THE JOKER]

넌 그냥 세일행

[루리웹-258907365]

그린맨에서 구입한 버전은 문제없이 구동가능합니다. 다만 일본어와 영문임에도 섭타이틀 지원이 안되네요. 참고하시길

[나는미친새기]

기억이 가물한데 4영문은 섭타이틀이 지원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혹시맞나요?

[라울크루제]

아... 삽질하다가 포기...쩝

[Hatano Yui]

누드모드가된면 살게

[Mill]

바하4가 명작인가요? 조준하는 방식이 너무 불편하고 어설퍼서 못해먹겠던데
다음에 나온 5편은 재미있게 했지만....

[세상은점점]

요즘 나오는 tps시점 겜들의 초석이 되는 명작겜
바하4영향 안 받는 겜이 거의 없죠.

[Mill]

TPS의 인터페이스는 기어즈 오브 워가 많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요?

[AceSaga]

패드로 해야 편합니다.

[Mill]

다들 시점조준 방식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저만 불편했나봐요? ㅠ

[Mill]

흐음...크라이시스나 모던워페어 패드로 FPS하다가 정말 던질지경까지 갔는데 -ㅂ-;;;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4편만 조준문제로 포기 ㅠ

[mr.walking man]

바하 4 가 고티 받았던걸로 기억함... 작년 고티가 라오어인데 라오어가 바하4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발매전 인터뷰때 언급했었죠.. 갠적으로도 최고의 게임중 하나로 손꼽고 싶네요. 멀티플레이의 부재 이외엔 단점이 없던 게임이죠..

[세상은점점]

갯수로 따지면 라오어가 역대 최다고티지만 비율로 하면 아마 바하4가 역대 최다 고티일겁니다.

[틸로볼프]

모던워페어 등의 게임은 자동 aim 을 지원합니다. 패드로도 어느정도 유연하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바이오하자드 4나 5가 콘솔 기반임에도 공격 aim시 조작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은 무빙샷의 부재와 시야가 좁아진다는 점 거기에 조준점의 범위가 데드스페이스나 기워즈오브워 등의 게임보다 좁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른 게임은 총기에 따라 스코프도 달라지지만 바하4, 5는 레이저스코핑이 기본입니다

[구름시인]

아, 업데이트 안할려고 했는데 ㄱ-;;
망할 실행할려면 강제업데이트 하라해서 업데이트 그냥 했다가 역시나 똥망.. 실행이 안되네요 ㅠㅠ
으아..프리로드까지 해놓고 기분좋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열받는다 ㅠㅠㅠㅠㅠㅠ

[투헤븐님]

바하6즐기다가 바하4 하는데 원래 무빙샷이 엄나요?

그리고 바하4 R스틱이아닌 움직이는 L 스틱으로 총조준하나요?

[틸로볼프]

옵션에서 조준시 오른쪽 왼쪽변경 가능합니다. 그리고 5처럼 트리거로 슈팅을 할 수 있게끔 설정도 가능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5와 달리 오른쪽스틱으로 시점변경 시도를 하면 레이싱게임처럼 강제로 백뷰시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즉 기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조작방식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고 단지 시점만 백뷰시점으로 변경된 것이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 방식은 아날로그스틱이 하나밖에 없던드림캐스트의 쉔무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항상 배경이 주인공에 따라 백뷰시점을 유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액션 게임이 많았던 과거 콘솔의 경우는 이런 조작방식을 상당히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이 2개였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게임큐브도 이런 방식을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fps가 발달하지 않았던 일본쪽에서 상당히 선호하던 방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트리거버튼을 사용하는 fps나 tps가 많은 최근보다 과거에는 일반 버튼을 누르는 것이 익숙해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의 경우 그 활용 빈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이것은 메트로이드 프라임이라고 하는 약간 특이한 fps게임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모든 조작을 하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은 무기 변경등에 이용했죠.

[프레지던트이블]

지금 확인은 못해보겠지만, 낮에 같은 증상에선
일본어로 변경하면 자동적으로 재설치되고, 실행 잘됬었습니다.

[Endless Rain]

캡콤은 잘하는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