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패치 v.23224]
1. 조선과 일본의 2차 장수가 추가되었습니다.
- '선조의 영혼석(조선)'을 20개 가져가면 비밀 저택의 '도사_박영감'이 '김시민'을 2차 장수 '대장군 김유신'으로 전직시켜줍니다.
- '대장군 김유신' 은 '회전창', '화염찌르기', '격려'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선조의 영혼석(일본)'을 20개 가져가면 비밀 저택의 '도사_박영감'이 '도쿠가와'를 2차 장수 '쇼군 미나모토'로 전직시켜줍니다.
- '쇼군 미나모토' 는 '화염창', '화염찌르기', '지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조선과 일본의 2차 장수가 추가되었습니다.
- '선조의 영혼석(조선)'을 20개 가져가면 비밀 저택의 '도사_박영감'이 '김시민'을 2차 장수 '대장군 김유신'으로 전직시켜줍니다.
- '대장군 김유신' 은 '회전창', '화염찌르기', '격려'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선조의 영혼석(일본)'을 20개 가져가면 비밀 저택의 '도사_박영감'이 '도쿠가와'를 2차 장수 '쇼군 미나모토'로 전직시켜줍니다.
- '쇼군 미나모토' 는 '화염창', '화염찌르기', '지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다음 사항이 추가 및 변경 되었습니다.
- 추석 이벤트 몬스터가 제거되었습니다.
- 국가대항전 승전국이 몬스터 사냥시 확률적으로 승전기념주화(거래불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파티사냥시 승전국이면서 마지막 타격자일 경우 승전기념주화(거래불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국가대항전 승전국이 몬스터 사냥으로는 더이상 국가기여도를 직접 획득할 수 없습니다.
- '쐐기찌르기', '마법불화살' 의 명중률이 레벨에 따라 향상되게 조정되었습니다.
- 바닥에 붙는 불은 더이상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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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유신 따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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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신라에겐 백제와 고구려자체가 적국인데다 한민족이라는 혈연적 동질감조차 없던 시대인데? 신라입장에선 백제와 고구려라는 적국을 없애고 국력을 성장시켰고 막판에 당나라와 겨뤄 자신들의 영토를 방어한 정도로 인식했을텐데 꼭 고구려 전국토를 차지하여 삼국통일을 이룩하자도 아니였고. 그당시 신라입장에선 신라민족=백제민족=고구려민족이라는 생각도 없었고 후삼국시대까지도 충청,전라도는 백제사람 경상,강원 신라사람, 북쪽은 고구려사람이라고 인식했을정도로 민족관념따윈 없었는데 왜 신라가 고구려땅을 전부 먹지 않아서 욕을 먹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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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통일했다고 한들 어찌될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인데 그런일로 김유신과 김춘추가 싫다면 별 할말 없지만... 역사엔 가정이란 없지만 만약 신라가 백제를 흡수하지 못했을경우엔 오히려 연개소문이 죽은 고구려는 당에게 멸망하고 백제를 차지하지 못한 신라와 고구려급따위의 국력을 가지고 있지도 못한 백제는 각개격파당해서 최악의 경우 중국의 한개의 주밖에 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럴수도 있다고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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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에크 이크에크 | 13.10.08 2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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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 13.10.08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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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요 | 13.10.08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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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쿠 하야쿠 | 13.10.08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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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져라 협동의 고리! 으왕아ㅏ앙 | 13.10.08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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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렵다 | 13.10.09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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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유신 따위인가요? | 13.10.08 2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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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이 따위면... 한국사에서 따위가 아닌 위인이 몇이나 될까? 어느면에서 김유신장군이 따위인지 설명 해주세요. | 13.10.08 2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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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보면 조선시대인데 김유신이 나오고 ㅋㅋ | 13.10.08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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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유신과 김춘추를 싫어합니다. 그 둘이 중국과 손잡고 고구려 잡고서 그 고구려 땅 다 내줌;; 아오 | 13.10.08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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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통일했다고 한들 어찌될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인데 그런일로 김유신과 김춘추가 싫다면 별 할말 없지만... 역사엔 가정이란 없지만 만약 신라가 백제를 흡수하지 못했을경우엔 오히려 연개소문이 죽은 고구려는 당에게 멸망하고 백제를 차지하지 못한 신라와 고구려급따위의 국력을 가지고 있지도 못한 백제는 각개격파당해서 최악의 경우 중국의 한개의 주밖에 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럴수도 있다고 알아주세요. | 13.10.08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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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역사에 가정은 없고 어차피 끝난거니까 이긴놈이 승자지만 신라는 삼국통일을 다른나라를 끌여들여서 했다는 것만으로도 ㅄ같다고 할수 있음요. | 13.10.08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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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신라에겐 백제와 고구려자체가 적국인데다 한민족이라는 혈연적 동질감조차 없던 시대인데? 신라입장에선 백제와 고구려라는 적국을 없애고 국력을 성장시켰고 막판에 당나라와 겨뤄 자신들의 영토를 방어한 정도로 인식했을텐데 꼭 고구려 전국토를 차지하여 삼국통일을 이룩하자도 아니였고. 그당시 신라입장에선 신라민족=백제민족=고구려민족이라는 생각도 없었고 후삼국시대까지도 충청,전라도는 백제사람 경상,강원 신라사람, 북쪽은 고구려사람이라고 인식했을정도로 민족관념따윈 없었는데 왜 신라가 고구려땅을 전부 먹지 않아서 욕을 먹어야 되는지... | 13.10.08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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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입장에서 고구려 백제를 같은 나라라고 생각할수 있었을까요. 고려-조선-한국이라는 통일국가라서 지금 삼국이 같은 국가였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남이죠 뭐. | 13.10.08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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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민족개념도 없던 시절인데... 다른나라 끌여들었다는것도 좀... | 13.10.08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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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당시엔 백제도 일본이랑 동맹이었고.. 고구려도 다른데랑 동맹중 아니었음? 신라만 당나라랑 동맹 맺으면 개갞끼? | 13.10.08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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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니 영토니 운운하면서 신라의 원수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을-왜- 백제가 동맹 맺고 신라 쳐 죽이려고 한 건 생각도 안 하지. 어차피 그 당시엔 똑같은 '외국'일 뿐. 고구려가 강성할 땐 백제신라 연합짜고 백제한테 발릴 땐 고구려의 힘을 빌렸고.. 나중에 그 둘이 짜고 자기 쳐 죽이려고 하니까 또 다른 외국인 중국-당나라-의 힘을 빌린 것 뿐. 삼국통일이든 삼국해체든 그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직도 고구려 땅 다 내주니 뭐니, 외국인 당나라를 끌여들인 신라는 ㅄ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 13.10.08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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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자꾸 신라가 고구려땅 내줬다고 하나요? 발해는 어느나라 역사임??? 남북국 시대 안 배우나요? 고씨와 부여씨, 그리고 김씨가 서로 다투다 남쪽은 김씨, 북쪽은 대씨가 차지했다는 발해고도 있는데. 고려가 발해 망할 때 만주 일부라도 못 차지한거 탓하세요 | 13.10.08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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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라의 삼국통일이 다른 나라를 끌어들여서 운운하기 전에 역사나 제대로 배우시고. 신라는 백제, 당이 고구려 땅을 차지하기로 하고 서로 군사 일어킨 겁니다. 오히려 신라는 고구려 땅 일부라도 얻어서 다행인거고. 남의 나라 끌어들이긴 개뿔. 신라는 백제를 멸할 생각 밖에 없었고, 당은 신라를 돕는 겸 고구려 멸망시키려고 한 거임 | 13.10.08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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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중학교 수준의 역사인식.. | 13.10.08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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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와 부여 의 경우 , 중국사 , 한국사 두 부류로 나뉨. 어떻게 보면 중국사고 어떻게 보면 한국사. 하지만 한국인 입장에서 당연히 한국사로 부류하겠지. 그리고 역사 배우면 알겠지만 , 실라의 한계는 외세의 힘을 빌렸다는게 실라의 한계라고 함 | 13.10.08 2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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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시에는 신라 , 백제 , 고구려가 민족 의식이 없음. 고구려의 경우 신라를 형과 아우라고 불렀지만 , 정작 보면 주군관계였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13.10.08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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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합님 말씀대로 고구려가 통일 했다고 해도 , 어떻게 됫을지는 모름. 오히려 청나라 나 명나라 처럼 망했을 수 도 있음. 역사는 아무도 모르니까. 근데 내가 아는 강사와 역사 스페셜 같은 역사 물을 보면 고구려의 위상이 엉청나서 ,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어땟을까? 라는 이야기도 있음. 나같아도 고구려가 통일했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하고 , 김유신 , 김춘추 둘 다 싫음. 그런데 싫은 걸 굳이 그걸 비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 13.10.08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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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한계라는건 어디까지나 지금 한국의 관점에서 보는 거고.. 그 당시를 봐야지.. 국사책은 당연히 우리나라 지금 관점 위주로 쓰여있으니 그런거고. 지금 중국에서는 금 vs 남송을 단순히 하나의 나라가 되기 위한 싸움이라는 식으로 서술하는데, 당시에 과연 그랬을까요? | 13.10.09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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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비 장군이 구국의 영웅에서 통일을 방해한 장수 정도로 내려 앉고 있는데, 당시에 과연 남송인들이 그렇게 생각했을까? 후세의 관점으로 그 당시 역사를 판단하지 맙시다 | 13.10.09 0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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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국사 교육이 이정도임 ㅠㅠ 진짜 아직도 신라를 무슨 민족의 배신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음.. 당시에는 민족개념도 없었음.. 백제는 신라와는 앙숙에 견원지간이지만 왜(일본)랑은 혈연국가 수준이였고요 조선이 쿠테타로 세운 나라라서 조선초기에 고려 폄하가 많아서 그렇지 고려가 대단한점이 한민족 한국가라는 통일 개념을 당시에 만들었던 점임... 물론 그때문에 호족들이 너무 강해져서 문제였지만 어찌됬든 김유신은 절대 폄하받을 인물이 아님 | 13.10.09 0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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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따위인거 사실이지. 개백한테 맨날 개 털리지 고구려한테 연개소문한테 개털리지. 맨날 털리다가 다 뒤지고 나서 쳐이기는 일본으로치면 도쿠가와 같은넘이지. 매력이 없어. | 13.10.09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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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한거 1개 있다. 짱■ ㅁㅁ해서 통일한거. 딱 그거 1개 | 13.10.09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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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위엣놈 김유신 전기나 읽고 와라.. 이건 뭐 무쌍난무 하는 식이다. 계백한테 털리고 연개소문한테 털리고는 니 뇌 망상이고 | 13.10.09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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