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ONLINE] 블레스 : 유료화 모델 핵심도 공개할 것

[[RULIWEB]]

　9월 17일로 확정된 MMORPG ‘블레스’의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 이에 기자는 작년 12월 16일 시행된 2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온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의 한재갑 PD와 이정현 기획팀장을 만나 보았다.

　한재갑 PD(좌)와 이정현 팀장(우).

　Q. 당초 계획과 달리 논타겟팅 전투 방식을 고를 수 있도록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얼마나 많은 요청이 있었나?

　한재갑(이하 한): 블레스는 대규모 협력과 경쟁이 중요한 게임이지 타겟, 논타겟이 중요한 게임은 아니다. 그래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꾸게 됐다. 그리고 2차 CBT 전 설문조사를 할 당시 타겟팅을 경험해본 사람이 96%, 못 해본 사람이 4%였는데, 나이가 젊을 수록 타겟팅 게임 경험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전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논타겟팅 게임을 선호한다는 피드백을 받아 이들을 위해 문을 넓힌다는 차원에서 결단을 내렸다. 개인적으로 가디언을 플레이 하고 있는데, 타겟에서 논타겟으로 바뀌어도 이질감이 없더라.

　이정현(이하 이): 타겟, 논타겟은 편의 기능일 뿐... 이라는 이야기이다. 버서커를 타겟팅으로, 가디언을 논타겟팅으로 플레이 해도 본질은 유지할 수 있기에 두 가지 조작 방법을 모두 제공해도 무방하다는 판단이 섰다. 개인적으로는 정교한 조작이 필요할 때는 타겟이 유리했고, 필드에서 솔로잉을 할 때는 논타겟이 편했다.

　Q. 새롭게 추가되는 클래스 중 어새신은 PVP, 메이지는 파티 플레이에 보다 유리할 것 같지만… 이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달라.

　이: 클래스를 설계할 때는 이 클래스가 어떤 위상을 차지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 메이지와 어새신은 둘 다 클래식 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어새신은 은신, 단검, 스턴, 한 방 데미지 같은 패턴을 고수했고, 메이지 역시 캐스팅이 길더라도 크리티컬 데미지를 준다든지, 광역 공격을 시전하는 방향을 지향했다. PVP는 클래스에 좌우되기보다는 전술 선택에 의한 면이 더 크다.

　Q. RxR(렐름 X 렐름)의 경우 카스트라 공방전 점수 시스템과 수도 쟁탈전 밸런스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차 CBT 때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 궁금하다.

　이: 카스트라 공방전 같은 경우 2차 CBT 때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다 보니 딜러가 아닌 클래스, 예를 들어 힐러는 점수를 얻지 못 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수도 쟁탈전은 수비 측에 유리한 면이 있어서 밸런싱을 바로잡았다. 보상 역시 OBT와 동일하게 통치 점수를 주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Q.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참여한 것은 조금 의외였다. 그 간의 에피소드도 궁금하고… 대체 언제부터 협업을 시작한 것인가?

　한: 굉장히 오래됐다. 시작은 거의 3-4년 전의 일이고, 1-2년 전에 모든 작업이 끝났다. 리얼한 게임에 걸맞는 음악가를 찾다 한스 짐머를 섭외하기로 했는데, 접촉에만 6개월, 계약에 다시 6개월이 걸렸다. 그런데 막상 만나 보니 동네 할아버지처럼 친숙한 느낌이더라. 게임은 주로 콘솔 쪽만 작업해서 그런지 캐릭터 하나 하나가 전부 실제 사람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은 듯했다. 음악 작업 중에는 우리가 콘셉트 설명을 위해 2번 출장을 갔지만, 답답했는지 한스 짐머 사단에 소속된 작곡가 ‘롬 발프’(※주: '어쌔신 크리드’의 음악 작업을 맡았었다고 한다.)가 방한하여 실제 게임도 플레이 해보고, 우리에게 영감도 준 뒤 미국으로 돌아가 남은 작업을 마쳤다.

　Q. 필드 몬스터를 어떻게 조련해야 탈 것이 아닌 ‘애완동물’이나 ‘하수인’이 되는가? 그리고 둘의 차이점도 궁금하다.

　이: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탈 것, 애완동물, 하수인으로 나뉘게 된다. 말처럼 탑승하기 좋은 몬스터는 탈 것이 되고, 토끼와 같은 애완동물은 플레이어를 따라 다니면서 버프를 주며, 사람에 가까운 형상을 지닌 몬스터는 하수인이 되어 하수인 전용 임무를 수행한 후 보상을 받아온다. 하수인 전용 임무는 플레이어가 직접 할 필요는 없지만, 속성이 있어서 알맞은 속성의 하수인을 배치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Q. 생활형 콘텐츠로 채집과 제작이 추가되는데, 전투에 참가하지 않고 이것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나?

　이: 그렇다. 채집과 제작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도 있고, 아이템도 맞출 수 있어서, 어려움은 따르겠지만 채집과 제작만으로 만렙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권하고 싶지는 않다(웃음). 역으로 채집과 제작이 정말 싫다는 분들도 계신데,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Q. 신규 던전에서는 어떤 보상을 얻을 수 있나?

　이: 던전은 2차 CBT 때보다 5개가 늘어나는데, 2차 CBT 때는 없었던 하이란 지역 저레벨 던전이 2개, 양 진영 공용인 고레벨 던전이 3개이다. 보상 체계는 기존 던전도 모두 OBT에 근접한 형태로 바뀌었다. 저레벨 던전은 무기나 방어구를 직접 제공하고, 고레벨 던전에서는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Q.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소개 영상을 보니 마치 디자인 툴 같은 느낌을 주더라. 이것으로 실존 인물을 게임 상에 재현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커스터마이즈를 귀찮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셋은 몇 개나 주어지는가?

　한: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소개 영상은 아직 최종 모습이 아니라 튜닝하고 있는 단계이다. 기본 골격이 서양인에 가까운 관계로 동양인처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프리셋은 지금 만들고 있는데, 파이널 테스트에서 그 중 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OBT 시점에는 꽤 많은 프리셋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키나 체격은 조절이 가능하지만, 종족의 특성을 해칠 만큼은 아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양인 스타일을 만들 수 없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Q. 퀘스트 동선 수정을 위해 불필요한 퀘스트를 삭제했다고 들었다. 어떤 것들이 사라졌나?

　이: 꽤 많이 삭제 되어서 어떤 것이 사라졌다고 딱 집어 말하기가 어렵다. 지속적으로 반복 테스트를 하면서 메인 스토리와 연관성이 약한 퀘스트는 다 걷어냈고, 몇 마리를 사냥해와라 같은 식의 퀘스트는 그 수를 조절했다.

　Q. 이제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파이널 테스트에서 어떤 결과를 얻기를 희망하는가?

　이: 2차 CBT에서는 규모가 작아 맛보기에 가까웠던 RxR에 대해,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제대로 평가를 받아보고 싶다.

　한: 게임을 개발하면서 의사 결정이나 가치 판단이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MMORPG는 사람이 많아야 재미있다는 것이다. 전투든, RxR이든 MMORPG답게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왔으니 이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다. 그리고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유료화 모델의 핵심도 검증을 받게 된다. 월정액제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분유료화도 아닌 형태가 될 텐데, 90% 정도의 사용자가 무료로 즐기는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지 검증하고 싶다.

　이: 유료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 자리에서 심도 있게 논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무료 유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MMORPG는 사람이 많아야만 성립 가능하니까.

[이닷티]

검색해서 영상보니까...
뭐 이렇다 할 특장점 없는 흔한 양산형 mmo 같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

[RORIRORI]

그냥 망겜 인증

[돗된돗단배]

그냥 좌우대칭복사한듯

[에이이제이이]

이거 만드는데 500억 들었다던가? ㅋㅋ

[신컨은기본]

검사가 100억인데

[레나몬은 성장기]

다음에서 돈 끌어다 쓰고 그랬음

[Nintendo®]

테라 400억 들었다고 엄청 까였던 적 있었는데
그 이후 나온 게임들 보면 엄청 잘만든거였음
테라는 업계 최신 기술도 많이 들어갔고...

[유노하나]

테라는 그래도 업계의 최신기술넣어서 회식비로 나갔다 까였는대 과연...
이제 슬슬 비로로 써먹었다는 소리도 나올법한대

[向日葵]

솔직히 이제 mmo의 흥행여부는 내용에 달려있지 않다
운영이 ㅈ망이냐 아니냐의 여부로 결정되지

[낄낄낄4]

네 다음 메플2

[아프로귤나무]

예전에 알파인지 베타인지 기억도 안나는거...신청했다가 당첨되서 좋다고 설치해서 30분도 안하고 삭제..
얼마나 나아졌으려나..

[낚시본능2]

인게임에 야동구현했다는게 사실인가여?

[똥꼬가쓰랄E니?]

귀, 귀신이야!

[PS_YK]

돈많이소모하고
한스짐머같은 메이져급 인력을 넣어서
'대작이라는 포장만한 양산형게임'
이라고 평하고싶네여

[척추브레이커]

게임을 왜 하는지는 고민하지 않고 게임의 형태를 만드는데 집착한 게임이랄까.
개발진 다수가 게임(을 즐기는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게 아닐지.

[루리웹-2235136431]

아직 오베도 안한겜을 벌써부터 판단하는사람들 많네... 그럼 저도 판단해보겠습니다 ㅋ..ㅋ 이겜이나 현재 우리나라에 오픈한 파판14나 크게 다를거 없어보임... 블레스 이겜도 딱히 크게 특징있는겜아닌거 같고 파판14도 딱히 크게 특징있는겜이 아니니 그냥 저냥 파판14만큼 정도흥행할듯 운영이야 나와봐야 아는거고... 암튼 나온지 보름도 안되서 파판14처럼 피방순위10위권 광탈할꺼 같음;;;

[미누아노]

파판은 그래도 컨텐츠도 많고, 퀘스트도 상당히 잘만든축에 속하며, 무엇보다 토벌전같은 보스기믹이 굉장히 다채로운 장점이 있는 게임이죠.
한국유저들 성향에 크게 반하는 글쿨이란 약점이 있었음에도 지금정도 흥행할수 있었던 이유는 그걸 상쇄할만한 컨텐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레스는 여태껏 테스트때마다 평이 않좋았지만 아직 오픈한건 아니니 좀더 두고봐야될것 같네요

[ruddls0611]

양산형 겜이라도 좋으니 심한 현질유도만 없음 좋겠네 정액제면 더 좋고

[Soldier Shin]

흥하길.

[로리섹돌왕국]

이거 아직도 안 망했냐.

[루리웹-1035487702]

베타때 해봤는데 유료화라니 정신이 ......

[-619-]

엄청 재미없던데............

[미스터리-24]

개발자들 고생한거 생각안하고 막말하는거 보소.. 유저들 수준 봐라.. 이런 사람들은 게임에 따라오질 못해요 수준미달이라.

[로리섹돌왕국]

우리나라에서 게임이 사람 따라오는 경우도 있었나.

[킬러Q]

걍 한국게임만 나오면 조건반사식으로 일단 까면서, 정부에서는 한국겜 죽인다고 징징거리는 븁신들 투성임 ㅋㅋ

[늘 품]

근데 솔직히 이전 클베에서 보였던 전투요소나 단점들 만약에 보완안했으면 가망이 없음....

[Maneki-Aro]

그런걸 사서 고생이라고하죠.
고생만 많이했다고 좋은게임이 만들어지는게 아니에요

[수중발레단장]

사실 최근 양산되는 한국산 게임들이 소비자가 '따라갈만한' 컨텐츠를 보여준 적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유없이 무조건 비난만 하는 것은 분명 문제이지만, 작금의 이 분위기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도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이지요.

[니나가라군대]

다수에 사람들이 입모아서 말할 정도면 재미가 없는거지 뭔--;
재미있으면 어떻게 하든 재미있다 하지 의견을 말해도 안되는건감?
사람들이 괸히 재미없다고 하는것도 아니구만 클베 해보고 재미 없음을 클베해본 사람들이 말하는거구만

[루리웹-2907474869]

재밌어서 많이하는 롤 던파 서든 어디 루리웹이 잘나간다고 안까나요 그냥 거지근성이지

[무심한듯 시크하게]

로리캐릭 잘 구현하고 속옷같은거 잘 만들면 됨. 이겜 19이상가 게임 이니깐 검은사막보다 화끈하게 만들겟지. 검은사막 치마 샀는데 치마가 엉덩이에 딱 붙어있음. 진짜 이건 통수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그리고 19세 이상가 게임 이니깐 위쳐 처럼 사지절단 나와야됨. 모가지 뎅강액션

[BeddyBear]

타격감이랑 질감, 전투UI 안 고쳤으면 망합니다.

[루리웹-394164568]

이동도 맘에 안들었음,,,

[닥쳐페퍼]

일러스트만 남기고 떠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청호6호]

게임 몰입도 부족.타격감 부족 혜결만 해주면 좋게는데 ㅠ.ㅠ

[NEEDS]

테라 보다 못한겜 나오는거 보니 400억 헛돈아 아니라 제대로 사용한듯

[atlshan]

네오위즈 게임즈 게임은 일단 기대 부터가 안됨.
병sin 같은 운영과 발적화, 치명적인 렉, 황정민 쓰면서 "마음먹은 대로 액션"이라고 했지만 실제 플레이는
연타 한 사발 치고 빠지는 피로감 누적 게임...
게다가 네오위즈 피망 런쳐의 후진 ui와 무겁고 리소스 잡아먹는 거 보면, 하고 싶어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음.
네오위즈 게임즈에 지인이 많이 다녀서 쉴드 쳐주고 싶어도, 어쩜 저렇게 삽질을 계속 하는지..
정신 좀 차리세요.. 네오위즈 게임즈 이 양반들아.

[Healing Planet]

부분유료아니면 다운도 안받을련다

[세카]

일단 나와봐야 알겠는대 제작비는 어마어마하게 들었내요 . . .

[러브리갓세린]

파판처럼 잘만 하면 유료화해도 할사람들은 꾸준히한다. 하지만 이겜은 그럴거같지가않네

[Frozen_Elsa]

지금 플레이 중인데 썩...파판보다 나은 그래픽?
파판이 나온 시점에서 블레스랑 비교를 하면 블레스가 파판보다 나은 점이 일단 1개도 안 보이는 중입니다.

[Frozen_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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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

요즘 겜들 보면 꽃게 다시 잡고 싶어짐

[루리앵]

액션은 좋은데 결국 현재로썬 파판14가 가장 무난하고 라이트하면서도 스토리 즐기기좋은 mmorpg인듯. 길찾기 운운하는데 길찾기는 검은사망이 더 헬이었음....

[newsp3]

딱 보니 안돌아 가겠군!

[주홍마녀의 함가]

창세기전과 섞었으면 좋겠다

[Vita홍영]

검은사막스멜

[콜토]

19금 게임이면 애들 좀 시원하게 벗겨줘라~

[에티하드]

일단 블레스는 여캐를 좀 손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물론 캐릭터에 별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블소, 아이온, 검사, 테라, 마영전 같은것만 봐도 여캐의 중요성은 굉장히 크다고 보는지라....블레스는 캐릭터 기본 베이스도 못생긴데다가, 조절 부위만 많지 세세하게 조절도 안되고, 전체적인 얼굴형 조절이나 눈매 조절은 아예 불가능. (특히 인간 여캐는 어떻게 꾸며도 날카로운 눈매에 서양 아줌마 인상이고. 그나마 엘프쪽은 나은정도... 수인이 제일 이쁘다는게 함정...) 게다가 기껏 커마했더니 인게임에서 캐릭터 차이가 굉장히 심함. 로딩하다가 타임머신 탔냐는 말이 잇을정도.

[DARKfR]

이쁜 여캐는 캐쉬로 팔겠죠

[DDakong]

파이널 테스트 해봤음...
논타겟팅이라 기대했건만
이건 뭐 타겟팅도 아니고 논타겟팅도 아닌 어중간한 형태이고
케릭터 무빙 및 타격감 죄다 B급 냄새가 남...

[고랭지농사]

한국 mmo특징 -> 각종 보형물과 기자재로 성형한 성괴.. 결국 나중에 다무너지고 부작용으로 사망

[루리웹-473551855]

뭘 해봐야 평가도 해줄텐데 접속을 할수가없음 오픈베타도 아니고 파이널테스트인데 아무리 베타키를 많이 뿌렸다고해도 오픈도 아닌데 접속도 안되고 검은화면에서 넘어가질않음

[콜토]

난 이거 딴건 모르겠고 유두노출이 자연스럽다고 해서 해볼려고 함 물론 프롤로그 씬에 제한된거긴 하지만....그냥 시원하게 벗겨주면 않됨??

[DARKfR]

이 게임의 앞으로의 행보 -> 뷰티 시스템! 캐릭터를 이쁘게 꾸밀수있어요! (캐쉬) -> 하우징 시스템! 각종가구들로 여러분의 집을 꾸며보세요! (캐쉬) -> 나이스앤룩! 멋진 의상과 소품들로 여러분의 캐릭터를 꾸며보세요! (캐쉬) -> 염색 시스템! 각종 멋진 염색으로 여러분의 캐릭터 의상과 소품등을 개성있게 꾸며보세요! (캐쉬) * 특정 색은 색염료의 조합을통해 랜덤으로 나옵니다 * (확률형 캐쉬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