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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박앵귀 진개』 토도 헤이스케 편(ミュージカル『薄桜鬼 真改』藤堂平助 篇)
2025년 6월 상연!
도쿄
2025년 6월 20일(금) ~ 29일(일)
텐노즈 은하극장(天王洲 銀河劇場)
원작 : 오토메이트(オトメイト)
(아이디어 팩토리·디자인 팩토리/アイディアファクトリー・デザインファクトリー)
각본·연출 : 모리 노부히로(毛利亘宏)
음악 : 사카베 고(坂部剛)
안무·스테이징 : 모토야마 신노스케(本山新之助)
액션 : 롯폰기 야스히로(六本木康弘)
출연 : 토도 헤이스케(藤堂平助) 역 히구치 유타(樋口裕太)
등
뮤지컬 『박앵귀』란
시리즈 누계 100만장을 넘는 대인기 게임 『박앵귀(薄桜鬼)』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뮤지컬 『박앵귀』 = 통칭 「하쿠뮤(薄ミュ)」라고 불린다.
2012년 GW에 선샤인 극장에서 제1탄을 상연해, 젊은 실력파 배우진의 뜨거운 연기와,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뜨겁고 애절한 이야기에 많은 칭찬을 받았다.
막부 말기의 동란의 시대를 산 신선조(新選組)와 뮤지컬이라는 조화가 호평을 불러, 특히 「액션×댄스×노래」로 신선조를 표현하는 참신한 연출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지금까지, 2012년 GW의 제1탄 「사이토 하지메(斎藤一) 편을 시작으로 본공연 외에, 라이브 콘서트 형식의 「HAKU-MYU LIVE」를 개최, 2018년에는 연출에 니시다 다이스케(西田大輔) 씨를 영입해, 뮤지컬 『박앵귀 지담(薄桜鬼 志譚)』 2작을 상연.
『박앵귀 진개(薄桜鬼 真改)』를 원작으로 한, 새로운 「하쿠뮤」로서 2021년의 뮤지컬 『박앵귀 진개』 소마 카즈에(相馬主計) 편부터, 「진개」 시리즈가 스타트.
2022년 4월에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초연 이래의 제재인 「진개 사이토 하지메 편」을 상연해, 가을에는 6년만의 「HAKU-MYU LIVE 3」을 개최.
2023년에는 니시다 씨 체제의 집대성인 「진개 산난 케이스케(山南敬助) 편」을 상연.
2024년 4월, 다시 모리 씨에게 시리즈의 어깨띠를 이어, 각본도 새로이 하여 「진개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 편」을 상연해, 호평을 얻었다.
▲ 공연 고지 CM
▲ 출연진 코멘트 영상
▲ 공연 다이제스트 영상
https://x.com/m_hakuoki/status/1934589522299457767
이번 뮤지컬 박앵귀 진개 토도 헤이스케 편이 현 출연진의 마지막 본공연이라고 합니다.
(다음 편(하쿠뮤 라이브 제외)부터는 새로운 출연진 캐스팅)
뮤지컬 『박앵귀』 HAKU-MYU LIVE(ミュージカル『薄桜鬼』HAKU-MYU LIVE)
제4탄
2025년 겨울 개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