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데웁이에여. 전 탐험하는걸 좋아해여 ㅋ
드디어 트라이아에 도착했어여 ㅋ
우와아아아아아아
오오오오오올 ㅋ 멋진 성이네여.
트라이아에도 작은 강이 있어여. 날이 더워서 잠시 물놀이 중이에여.
귀여운 젖소랑 놀아주고 있어여. ㅎㅎ
닭도 있어여. 닭이 저를 바라봐주지 않네여. 동물과 교감하려면 그들과 같은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는걸 알았어여.
역시 바라봐주네여. ㅎㅎㅎ
탑을 오르고 있어여. 저 벽타기 도사에여. 스파이더맨같져 ㅋ 절대 떨어지지 않아여. 접착제 손이에여. ㅎㅎ
헤헷 실수.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있어여.
제가 구름 위에 있네여. 정말 환상적인 경치에여.
저와 같은 여행자를 만났어여. 저를 반기는거 같아여. ㅎㅎㅎ
ㅠㅠㅠㅠㅠ
절 태워죽이려던 그 이상한 넘은 "레볼딕 댐" 이라는 말을 남기고 곧 사라졌어여. 휴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아시겠나여. ㅋ
선 따라 달리는 중이에여 ㅎㅎ
이런 작고 귀여운 배도 있네여. 사우전드 써니호처럼 멋진 뱃머리를 달아주고 싶어졌어여.
쨘~ 멋지져. 이 배는 이제 데웁전드 어데웁호에여 ㅋ
속옷바람으로 집에서 쫓겨난 불쌍한 아이가 있어서 힘내라고 손을 잡아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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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게임하시는거 보면 내가 너무 스팩이니 밸런스에 집착하는게 아닌가라는 반성이 듭니다. 정말 운영자는 이렇게 즐기길 원해줬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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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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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게임하시는거 보면 내가 너무 스팩이니 밸런스에 집착하는게 아닌가라는 반성이 듭니다. 정말 운영자는 이렇게 즐기길 원해줬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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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 15.07.27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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