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한밀아 한지 어언 4달째...

[DJ.Patrick*]

처음 한밀아 나온날 0시가 되자마자 아이패드에 받으면서 확밀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도 있었고 진짜로 현질도 해보고... 원하던 카드가 안나올때는 아쉬움도 들었고, 원하던 카드가 나올때는 너무 기뻤기도 했지요.

그러다 일밀아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스토리는 다 봤고 현재 레벨은 한밀아는 68, 일밀아는 61을 찍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할지는 모르겠는데 확밀아에 들인 애정이 너무 커서 쉽게 접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ㅋㅋ

여러분이 기억하는 확밀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이셨나요? :D

[게마짱]

가챠로 슈레플이 떳을때가 가장 기억이 남네요..

하지만 그때 한번뿐이라는게 함정 ㅠㅠ

[milly564]

맞아요 그 때 한번이였죠 ㅠㅠ

[나르키아]

그저 원하는 카드 나올때와 새로운 일러스트 모으는 재미 ㅎㅎ

[동네형 모자르는]

돈에 허덕이다 세이게이로 150만원 벌었을때

[피곤한카나리아]

두번째시즌 아테나이 풀돌했을때요ㅠㅠ

[아무로-레이]

저는 지금입니다.

[동네형 모자르는]

강백호가 순간 휙

[피곤한테리메]

새벽에 일어나서 이카로스 키라 먹었을때...
어우동 풀돌했을때 정도네요 ㅋ

[피곤한신사]

학도형시즌 7일째 7일로긴보상 가챠하나로 학가레 먹었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