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떴는데도 새 글이 이렇게나 없다니..
삼사십 분 정도 진행해봤는데,
체험판은 딱히 재밌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만, 제품판은 재밌네요.
프롤로그가 체험판은 하나인데, 제품판은 서너개 정도 되는 모양입니다.
이 시리즈(무프, 프크존 등등 포함) 처음이고 순전히 캐릭터 몇명 보고 산 느낌인데, 다른 캐릭터 잘 몰라도 즐길 만한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3 [SINOBI]에서 닌자만 좌르륵 나오는 거 보고 뿜었네요 ㅋㅋ
워프게이트에서는 줄줄이 사탕으로 누군가(닌자 포함) 계속 나오고.. 뭐여 또 나와? 육성으로 터짐..;;
시스템에 대해서는 공격횟수 3번 제한이 있다고 들어서 막 무한정 넣을 수는 없는 것 같은데, 제한된 횟수 내에서 콤보수 늘리는 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진행해봐야겠네요.
일단 잡던 삼다수 어비스부터 얼른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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