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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포트리스2 Blue forever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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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왕전은 완전 망했더군요..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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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트리스~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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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중1때 접한 온라인 게임 입니다 ㅠㅠ 아눈에서 땀이 흐르네;; 이노래;; 아직도 건제하고 있었던거냐 블루야? 노래 정말 정답구나~ 한때 정말 하루 종일 이게임만 했었는데;; 나중에 디지몬온라인 나오면서 그걸로 갈아탔다는;; 아마 디지몬은 망하고 없어진걸로 아는데 ^^ 캐릭 하나로 랭킹 23위인가까지 해봤다는;;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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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등쳐먹어 손쉽게 돈벌려다가 제대로 망한 게임.... 개인적으로 잘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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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맵이 보고싶네요..쿨럭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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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 포트리스 시절이 제일 좋았지..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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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추천~~ !!! 밑에서 3번째 부터 안구에 습기가 ㅜㅡ;; 정말 오랜만에 보는... 포트리스2 블루는 영원합니다!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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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하면 웜즈, 워터크래프트와 배틀 샤크가 생각나는군요.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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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때 인터넷넣고 처음한 온라인게임 크..노란게 그립네요 알파섭만있을때가 어느덧 중고학생시절이 끝나버렸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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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잠깐 딴대들르다가 왔는데 벌써 리플이랑 추천이 이렇게.. 감사합니다 (__ 포트리스 2+(옐로)하려고 전화선뽑고 천리안 가입해서 PC통신으로 포트리스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다들 모뎀이어서 렉도 많이 걸리고 렉 현상으로 점프샷이라던지 이러한 렉버그도 있었지만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스타크래프트가 국내 PC 보급수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렸다면 포트리스2와 초창기 온라인게임들이 국내 인터넷회선의 발전과 온라인게임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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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정말 추억의 게임... 슈탱?인가 왕뽑을려고 맨날 물음표로 플레이 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참 초딩이었고 모뎀선으로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모뎀선 쓸때면 전화기도 못쓰고 해서 맨날 하고있으면 어머니께서 전화안된다고 끄시라고 하시고 전화비 나온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죠..ㄱ-ㅋ 요즘엔 뭐 널린게 초고속 인터넷이니...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요즘은 뭐 내놓으라 하는 게임을 해봐도 그떄의 재미는 안살아 나는듯... 예전에 사촌형이 포트리스 만든 회사 다녀서 그때또 잠깐하기도 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추억..ㅠㅠ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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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로그인의 악몽이...ㅠ_ㅠ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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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재밌게햇었던 포트...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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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탱크로 진짜 열심히했는데... 하..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ㅎ 스카이에서 굴파고 들어가던 생각나네요 ㅎㅎ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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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탱은 슈탱.....이 아니라 저도 다리미...;; 포트 유행할때 포트 플래시애니메이션 유행하던게 왠지 재밌었던;; 밸리에선 캐논 안하면 강퇴에....;;슈탱 걸리면 유도탄 쓰기 없어요 라니;;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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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민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 PC방 보급 시절 PC방 가면 거의 이걸 해댔죠.[그땐 스타보단 이거 아니면 레인보우6 등을 했죠]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돈좀 벌린다고 더 욕심부려서 여기저기 등처먹을 생각 하다가 제대로 망했죠.[자기 무덤 판거죠] 추억은 추억이네요.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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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피시방에서 친구들이랑 할려고 하면.. 같은 써버 구하기 별따기 엿죠..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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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탱이 주탱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독화살쏘면 노매너로 몰려버리던;; 슈탱으로 유도탄쏴도 욕먹고 회복약써도 욕먹고 그런게 짜증나서 접었네요. 더블쓰고 턴넘겨서 피 60% 회복하던 시절이 잼있었죠.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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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꾸욱~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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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방 만들어서 둘이서 F5였나? 턴넘기는버튼 계속 누르고있다가 헬리콥터가 아이템 떨궈주면 먹던 추억이... 블루되고부턴 별로였음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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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화면 기억남 와 진짜 그러고 보니 포트 진짜 오래댓네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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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에서 땀이...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패왕전 무지 재미있게 했는데...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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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란색 포트..정말졸잼이었는데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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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을때 2002월드컵하기 1,2년 전쯤 이었나..? 로그인 하기 힘들어서.. 자동로그인 돌려놓고 했던 기억이....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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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때가 가장 절정기였죠...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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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인터넷깔고 처음으로했떤 온라인게임... 유일하게 컴터앞에서 밥먹으면서 했던게임.. 아진짜 그때가좋았는데 친구들끼리 피씨방가는것도 진짜재미있었고. 스타,레인보우,포트,바람 돌아가면서할때..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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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중1때.. 학교컴퓨터로 애들과헀던 ...ㅠㅠㅠㅠㅠ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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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포트 하고 있답니다.. 예전 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분들이 많더군요^^
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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