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별 공통 팁 ¶
각 캐릭터는 3가지 스킬 트리가 있는데, 분노 모드, 전투, 생존으로 나뉜다. 올리는 방법에는 아직까지 정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파괴하는 맛을 느끼려면 전투 트리부터 올리는 것이 좋은데, 전투 트리가 올라갈 수록 스톰프 공격을 얻을 수 있다. 스톰프 공격의 장점은 쓰러져 있는 좀비를 무기 내구도 희생할 필요 없이 제압 가능하다는 것이다. 생존 트리는 주로 돈을 모으거나 버프를 하는데 중점을 둔 트리이므로, 보조 기능을 얻는다 생각하면 되나, 생존 트리부터 올리면서 키우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앵벌이 필요하거나 액션에 소질이 딸린다면 생각해볼만한 트리이다. 분노 모드 트리는 캐릭터마다 분노 모드 유용성이 다르고, 상황에 적절하게 발동시켜야 하므로 게임을 여러 번 클리어 해본 후 좀비들의 위치가 예상이 될 정도가 된 후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로건 카터(Logan Carter) ¶
본래는 잘나가던 미식 축구 선수(쿼터백)였으나, 우연히 참가한 길거리 자동차 경주에서 실수로 사람을 치어 죽인 탓에(본인도 다리가 박살났다.) 제명&투옥되고, 석방된 후 캐나다 세미프로리그를 전전하다가 헌혈홍보대사로(응?) 바노이 섬에 왔다. 여담으로 2004년엔 데니스 퀘이드와 매튜 매커너히를 제끼고 가장 섹시한 텍사스 남자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주장한다.). 오프닝 영상 중 가장 초반에 나오는 주연 캐릭터로 영상이 진행되는 시점과 동일한 술주정뱅이 짓을 하고 다닌다.
미식축구 선수답게 투척에 특화 되어있다. 주사용 무기는 나이프류와 더블 블레이드, 낫(sickle)류. 모두 던지기에 특화되어있다.
로건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던지기=잡캐 라는 인식이다.수정전 내용에 들어있었다 다른 캐릭터들에게 전문무기가 할당되어있는 것처럼 분명 던지기 전용 무기들이 있다. 나이프나 시클 등은 로건 던지라고 있는 무기들이다. 시안이 휘두르라고 있는게 아니라. 나이프류에 붙이는 모드가 맞은 후 폭파되는 종류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 보자.
첫느낌은 투척전용이라고 하니 좀 어정쩡한 느낌이 들기 마련. 처음에는 온갖 잡템 다 들고 던져보고 강화는 커녕 루팅해서 던지고 논다. 하지만 날붙이가 투척에 강하다보니 주로 던지기에 쓸 날붙이를 풀업해 마련해두고 한두개의 피니쉬용 둔기/날붙이를 두는편. 필연적으로 던지기 덕후가 된다. 던지기가 워낙 좋은 스킬이기 때문에.[1] 코옵에서 맨날 칼 줍느라 뒤쳐지는 게 니놈이었구나
스킬트리는 분노 전투 생존으로 나뉘며, 생존계열 스킬로는 체력을 최대 3칸 늘려주거나 술을마실경우 체력회복, 투척무기 다시돌아올 확률을 최대 50% 증가, 불에 대한 내성 증가 등 개인의 전투력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전투계열에는 투척 무기외에도 총기, 칼, 둔기 등의 강화옵션도 있다. 투척무기를 주로하되 그를 보조할(던질 무기가 다 떨어졌다던지, 총기를 쓰는 인간형 적과 싸운다던지) 무기를 정해 스킬을 올리도록 하자. 물론 안찍어도 된다. 분노계열로는 분노시 나이프 투척거리 증가, 멀티타겟 최대 4개까지 증가, 분노시 즉사확률증가, 출혈확률 증가 등이 있다. 초반~중반까지는 등장하는 좀비의 수가 멀티타겟을 이용하기에는 너무 적은 숫자라 분노 모드의 효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나중에 찍기를 추천. 위험한 상황에서 쓰면 모를까...
전투계열에는 투척 무기외에도 총기, 칼, 둔기 등의 강화옵션도 있다. 투척무기를 주로하되 그를 보조할(던질 무기가 다 떨어졌다던지, 총기를 쓰는 인간형 적과 싸운다던지) 무기를 정해 스킬을 올리도록 하자. 물론 안찍어도 된다. 분노계열로는 분노시 나이프 투척거리 증가, 멀티타겟 최대 4개까지 증가, 분노시 즉사확률증가, 출혈확률 증가 등이 있다. 초반~중반까지는 등장하는 좀비의 수가 멀티타겟을 이용하기에는 너무 적은 숫자라 분노 모드의 효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나중에 찍기를 추천. 위험한 상황에서 쓰면 모를까...
전투와 생존스킬을 잘 탄 로건은 던지기 하나로 전부 해결한다. 전투트리 막판에 쏟아져나오는 투척무기스킬들은 필히 마스터하는게 좋다.(즉사확률 증가, 크리티컬률 증가, 스플래시 데미지추가의 삼총사) 다만 이동속도 증가는 없다.아니 로건이 이속도 빠르면 사기캐지 캐릭터가 투척에 특화되어있다보니 푸르나처럼 초반엔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어느정도 스킬트리를 전문화하고 던지기에 쓸만한 무기들(핸들링이 높고, 공격력이 높은 날붙이)을 준비하기 시작하면[2] 본격 다른 캐릭터가 부러워하는 놈 등극. 샘B와 시안이 쳐맞으며 때려잡을 때 유유히 뒤에서 던지고 놀고, 총알 아까워서 근접전 벌이는 프루나 뒤에서 칼 날린다.(...) 딜은 시안 수준으로 뽑는데 샘B처럼 쳐맞을 필요도 시안처럼 굴러다닐 필요도 없고 프루나보다 유지비 걱정도 덜하다[3].
다만 무기를 다 던지고나서 근접전을 시작하면 전투력이 급감하며, 생존을 도와주는 기술이 전캐릭터중 가장 미약하기 때문에 많은 수의 좀비들에게 둘러싸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치고빠지는 유격수 타입. 투척강화를 잘 타면 모든 캐릭터중 대미지를 가장 안정적으로 뽑는다. 물론 휘두를 무기도 없이 다 던지지 않도록 계산을 잘하자.주먹을 던지면 되잖아? 로켓펀치! 칼을 다 날렸는데 적이 한참 남았다면 칼꽂고 다니는 놈에게 발차기 먹이고 뽑아서 쓰자.(...) 던진무기를 줍는데 시간을 보낼것을 각오해야하는 캐릭터.물에 빠진 칼을 찾아 30분 동안 헤매보세요
무기 스탯 중 핸들링이 명중률에 영향을 크게 끼친다. 되도록이면 70넘는걸 쓰자. 또 핸들링이 높은 무기가 부메랑(던진 무기 회수)이 잘 뜨는 것 같다. 하지만 기껏 모아서 풀강에 조합까지 마친 템을 던지다 잃어버린다면...겪어보면 그 슬픔을 안다
혹자는 말했다. 로건을 잘하는 법은 던진 무기를 잘 회수하는 거라고...
한줄로 정리하면 던질게 있으면 최강. 던질게 없으면 잉여. 여담으로 퓨리모드 발동시 데미지도 잘나오는다가 멀티 타겟팅이 되므로 가장 빨리 4배수에 도전할 수 있다.
나중에 나이프풀셋 맞춘 만렙 로건과 코옵을 하게 되면 부메랑&크리 팍팍 뜨면서 줍지도 않고 스무개씩 던지며 좀비학살하는 로건을 볼 수 있다.(...)
샘 B(Sam B) ¶
점점 인기를 잃어가고 있는 흑인 랩퍼로, 공연을 위해 바노이 섬으로 왔다. 뉴올리언스 출신으로 샘이 두 살 때 감옥에 간 부친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그 충격으로 모친도 술과 ㅁㅇ에 빠지는 등 험난한 유년기를 보냈다. 상당히 거만하고 이기적인 성격이며 ㅁㅇ에도 손을 댄 과거가 있다. 둔기에 특화 되어있다. 인트로에 나온 "Who do you voodoo, bitch?"가 그의 유일한 히트곡이며, 여기서도 무대 위에서 공연중. 히트작으로 떴다가 카수로 전락한 케이스 되겠다.
주사용 무기는 한손 혹은 양손 둔기류.
오프닝 영상에서 리조트 호텔에서 공연하던 흑형 힙합 랩퍼다. rpg게임으로 치자면 전형적인 전사 타입. 하지만 몸빵은 좀 안된다.(게임특성상...모든 캐릭이 방어력은 동일하다.) 둔기류가 주 무기이며 컴뱃 스킬트리에서 볼 수 있듯이 둔기류 무기 특화 스킬들이 많다. 내구도 증가, 데미지 증가, 크리티컬율 상승, 스테미나 소모량 감소 등등...서바이벌 스킬 중엔 자동 체력회복량을 늘려주거나 근접/총탄 데미지를 줄여주는 탱커스러운(;;) 스킬들이 있다. 그래도 탱커보다는 딜러다.
퓨리스킬트리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트리는 적당히 찍어도 상관없다. 단, 컴뱃 스킬트리 마지막 스킬은 되도록 빨리 찍는게 좋을 듯 싶다. 잠긴 상자 열기(그저 나오는건 흰템 뿐..), 돈 많이 줍기(초반에나 좀 쓸만하지 나중엔 어차피 총 팔아서 돈 다 번다.), 좀비들의 주의끌기(스킬이름이 decoy(미끼)다;;) 요딴 쓸데없는 스킬들은 올리지 않도록 하자; 포인트 낭비다.
기본적으로 둔기가 날붙이보다 튼튼한데, 여기다 샘 B는 둔기 내구도를 늘리는[4] 스킬까지 잔뜩 있다![5] 그래서 스킬포인트를 투자해놓고 나면 둔기라면 마음놓고 휘둘러댈 수 있기 때문에 스킬만 좀 찍어두면 적은 무기로도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어서 인벤토리에 여유가 생긴다. 앵벌캐
분노 모드가 전 캐릭터 중 가장 잉여하다. 무모하게 주먹으로 패려고 한다! 흑형종특분노트리에 대한 투자는 한번 더 생각해보자. 끝까지 몰빵하고 데미지 경감트리를 모조리 타면[6] 꽤 강하긴 한데...일대다 상황이면 나도 폭딜하고 적도 내게 폭딜(...)하기 때문에 신컨이 아니라면 금방 눕는다.
전투 시 시안과 비롯해 가장 앞에서 싸우기 때문에 컨트롤이 좀 필요한 편이다. 좌우 후방 점프회피를 적절하게 써야 좀비들에게 다굴맞고 눕는걸 피할 수 있다. 그래도 후반에 스킬이 받쳐주면 치는 족족 좀비들이 나자빠지고 자빠진 적에겐 크리가 펑펑 터지는 그야말로 흑형 몽둥이간지(...)를 뽐낼 수 있다.
빠르게 휘두를 수 있는 무기(통파, 경찰봉, 짧은 메이스, 야구배트 등등)와 비교적 범위가 넓은 무기(슬레지해머 등)을 늘 함께 지니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좀비들이나 인펙티드 등은 한손무기로 조지고 떠그는 양손무기로 조지는 것이 편하다.(떠그의 공격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양손 무기로 여유롭게 두 팔을 없앨 수 있다!) Force 수치가 1000이 넘어가는 해머로 애들을 조지면서 떠그고 뭐고 안가리고 뻥뻥 쳐날리는(라이너성 안타!) 폭풍간지를 볼 수 있다!
푸르나(Purna) ¶
경호 중인 VIP를 따라 바노이 섬으로 온 여성.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어머니를 둔 혼혈로 과거에는 시드니 경찰이었으며, 정계에 연줄이 많아 처벌이 어려운 아동 성폭행범[7]을 수사했다가 범인이 총으로 협박하자 총을 빼앗아 쏜 죄로 제명되었다. 참고로 성폭행범은 죽지는 않았으나 반 의도적으로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아 버렸다. 총기에 특화 되어있다. 오프닝 영상에서 잠깐 나오는데, 무려 슴가를 만져버린다. 여담으로 Character Bio에서 나오는 욕이 찰지다.
주사용 무기는 권총&소총&샷건의 총기류.
총기류를 위한 캐릭터이며 설계상 리더(?)역할로 분류된 캐릭터인듯 하다[8]. 역시 전직 형사님 그런데 시안은 특작요원이잖아!!!
분노 스킬은 주위 동료들의 크리확률과 스태미나 소모등을 줄이는 오오라를 펼치며 자신은 리볼버를 든다. 이 오오라의 범위, 효율 증가등의 스킬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스킬은 초반의 총기가 없음을 감안해서인지 근접무기부터 시작하여 중반, 최종스킬은 총기류 데미지와 재장전 속도 감소 등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자동 소총이 나오는 후반 정도에 맞추어 전투스킬을 찍는걸 추천. 생존스킬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정말 잘짜여져 있다. 필요한 것만 마스터하여 후반스킬로 갈 수 있을 정도. 총알 저장량을 10씩 증가시키는 스킬이 있으므로 필히 마스터해야한다. 더불어 항상 총알 재료를 찾아 다녀야 한다
초반에는 총기류가 1개를 제외하고는그것도 얻을 당시는 총알 달랑 한 발! 전혀 나오질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내구도가 높은 둔기류를 추천한다. 물론, 줍는 대로 써도 상관은 없다. 유일하게 총알 휴대량이 많은 캐릭터이므로 자신이 쓸 권총, 자동소총, 샷건은 1개씩 들고다니는 것을 추천. 물론 1:1이나 1:2정도에서 총을 쓸것은 안되므로 근접무기는 꼭 휴대해야한다.
시안 메이( Mei) ¶
동작 빠르고 영리한 중국 여성. 홍콩 경찰인 아버지[12]의 뒤를 이어 대학 졸업 직후 경찰이 되었으나 동양문화권 특유의 유리천장[13]에 좌절했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많은 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고국을 떠나 로얄 팜스 리조트에 취직했다...는 건 위장이고 서양의 부자들을 감시하라는 상부의 명령으로 잠복근무 중이다. 무예 수련을 오래한 덕인지 날 있는 무기에 특화 되어있다. 오프닝 영상 중 여자 화장실에서 좀비화 되어가는 손님을 돕고 있다.
주사용 무기는 마체테와 와키자시 등의 날붙이. 그리고 식칼
데드 아일랜드의 Zoey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가장 많이 보이고 가장 많이 선택하는 캐릭터. 전투 스킬은 날붙이의 스테미너 소모를 줄이고 즉사확률과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특성을 주로하여 날라차기의 데미지 증가(99%까지 증가가능...하지만) 등을 가지며 생존특성은 메디킷의 활용치를 최대 75% 증가, 그외의 공통된 자물쇠라던지 인벤토리 확장등을 갖고 분노모드는 빠르게 쌓고 오래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에너자이저 특이하게 분노시 이동속도를 최대 99% 증가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날붙이는 되도록이면 쇼크 모드 계열을 추천한다. 시안은 특성상 크리티컬이 유난히 잘 뜨는편인데 이 경우 쇼크는 경직과 데미지를 동시에 주므로 쓸만하다. 다만 너무 가까이 붙으면 자신도 데미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날붙이는 마체테가 시작 지점 근처에 받는 것 치고는 내구도가 높으므로 초반에는 주워쓰는 여러 식칼, 나이프로 버티다가 퀘를 통해 얻는 마체테를 시작으로 빛을 본다. 그리고 훌륭한 품질의 와키자시를 손에 넣는 순간...
분노모드는 가장 활용도가 낮다. 샘B와 시안의 잉여근접 분노라이프 근접해서 나이프로 긁는데 공속은 최강이나 근접해야한다는 단점으로 인해...데미지 증가버프랑 다름이 없다[14]. 유틸리티 특성은 타 캐릭들과 마찬가지로 잠긴 상자를 열어볼 것이 아니라면 굳이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완전 공격특성으로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 그래도 부활시 소지금 날아가는 양을 줄이는 특성은 싱글 플레이에 꽤 유용하다.
시안이 완전체가 되면 말그대로 날라다닌다. 시안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것은 잘려나간 손발머리뿐...그만큼 써는 손맛이 있는 캐릭터. 타격감 나쁘다는 소감을 내는 사람들은 10분 해보고 접은 사람들이다.
시안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유의해야할 것은 주장비의 내구도다. 전 캐릭터 중에서 가장 유지비가 많이 든다. 전투특성 중에 내구도 소모율을 감소시키는 특성을 올리면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만 그래도 다른 무기에 비해 내구도가 빨리 깎이는 건 똑같다..연구소에서 돈벌러 달리자그래도 형무소 가서 파산할 수도 있다.(...)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만 그래도 다른 무기에 비해 내구도가 빨리 깎이는 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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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준시 거의 자동명중, 부분조준도 가능. 뛰어난 데미지&크리티컬률&즉사확률, 남들에 비하면 저렴한 유지비[2] 이점이 중요하다. 던지는건 너클을 빼고 모든 근접무기가 가능하지만 크리티컬이나 명중률이 핸들링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나이프류로 회귀하게 된다.
[3] 총은 수리비가 나가지는 않지만 총알을 조달해야 하니 유지비는 마찬가지로 많이 든다.
[4] 소모도를 줄이는 스킬은 없다. 그래서 좀 비싼 무기를 내구도 바닥까지 쓰고나면 수리비가 토나온다(...).
[5] 일반 둔기는 30%, 개조둔기는 60%까지 늘어난다.
[6] 분노시 30% + 근접15%/총탄18% + 위기시 60%가 돼서 저체력 분노 상태에선 무적.
[7] 피해자인 친딸은 자살했다.
[8] 컷씬에서도 가장 멋지게 나온다. 어려움에 처한 여자애를 위로해 주거나(더 이야기하면 19금 내용과 더불어 스포일러) 위험한 순간에 샷! 으로 사람을 살린다거나 등.
[9] 로건도 전투트리에 총기강화 스킬이 있긴 있다. 물론 안찍는다(...)
[10] 이 리볼버의 제한레벨은 11
[11] 이 리볼버의 제한레벨은 10. 게다가 전자의 리볼버보다 성능도 훨씬 좋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12] 시안이 열 살 때 삼합회의 손에 살해당했다.
[13] 충분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여성, 장애인, 외국계라는 이유로 고위직을 맡지 못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경제학 용어.
[14] 분노 모드에서도 공격 받으면 체력이 줄고, 그로기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기껏 켜 놓고 Thug 같은 녀석한테 맞아버리면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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