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중 조종간이 빠져버리는 엽기적인 사고가 발생해서 75대의 f-2를 전면 비행금지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F-15J가 비행금지인 상태에서 F-2도 비행금지...
이제 일본의 하늘은 F-4EJ가 지키는 것인가요?
전력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퇴역한F-1을 꺼내들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空自のF-2支援戦闘機でまた事故、今度は訓練飛行中に操縦桿が外れる
【Technobahn 2008/1/21 23:13】航空自衛隊のF-2支援戦闘機が21日午前、青森県三沢市沖の海上で訓練飛行中に操縦桿が折れて外れるという事故を起こしていたことが同日、判明した。
防衛省航空幕僚監部によると、操縦桿の内部の配線等には問題は生じていなかったため、事故機のパイロットはそのまま、折れて外れた操縦桿のグリップ部分を元に戻し、付け根部分を押さえながら操縦を継続。事故機はその後、無事に三沢飛行場に着陸した。
航空自衛隊では同系機の飛行を当面の間、見合わせ、事故原因を調査する。
F-2支援戦闘機は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F-16戦闘機をベースに三菱重工が中心となって日米共同で開発を進めた航空自衛隊の支援戦闘機。
同系機は昨年10月31日にも名古屋空港で離陸に失敗して炎上事故を起こしていた。名古屋空港での炎上事故の事故原因はその後の調査により定期検査を行った三菱重工が誤って機体の姿勢変化を検知するピッチ・レート・ジャイロ(機首上下方向)とロール・レート・ジャイロ(横回転方向)の配線を逆に接続したために、離陸時にパイロットが行った機首上下の操舵に伴う機体の動作を、飛行制御コンピュータが機体の上下変化として認識できなくなり、水平尾翼が異常な舵角で上下し、落下炎上に至ったことが判明していた
(번역)타카시의 F-2 지원 전투기로 또 사고 이번은 훈련 비행중에 조종간이 빗나간다 - 항공 자위대의 F-2 지원 전투기가 21일 오전, 아오모리현 미사와시바다의 해상에서 훈련 비행중에 조종간이 접혀서 빗나간다고 하는 사고를 내고 있었던 것이 같은 날, 판명되었다. 방위성 항공 막료간부에 의하면, 조종간의 내부의 배선등에는 문제는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기의 파일럿은 그대로, 접혀서 빗나간 조종간의 그립 부분을 바탕으로 되돌려, 밑부분을 누르면서 조종을 계속. 사고기는 그 후, 무사하게 미사와 비행장에 착륙했다. 항공 자위대에서는 동계기의 비행을 당분간, 보류해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 F-2 지원 전투기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의 F-16 전투기를 베이스로 미츠비시중공이 중심이 되어 일·미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시킨 항공 자위대의 지원 전투기. 동계기는 작년 10월 31일에 나고야 공항에서 이륙에 실패해 염상 사고를 내고 있었다. 나고야 공항에서의 염상 사고의 사고 원인은 그 후의 조사에 의해 정기 검사를 실시한 미츠비시중공이 잘못해 기체의 자세 변화를 검지하는 핏치·레이트·쟈이로(기수 상하 방향)와 롤·레이트·쟈이로(옆회전 방향)의 배선을 반대로 접속했기 때문에, 이륙시에 파일럿이 간 기수 상하의 조타에 수반하는 기체의 동작을, 비행 제어 컴퓨터가 기체의 상하 변화로서 인식할 수 없게 되어, 수평꼬리가 비정상인 사각으로 상하해, 낙하 염상에 이르렀던 것이 판명되어 있었다.
画像は事故機と同系機の操縦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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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F-15J가 비행금지인 상태에서 F-2도 비행금지...
이제 일본의 하늘은 F-4EJ가 지키는 것인가요?
전력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퇴역한F-1을 꺼내들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空自のF-2支援戦闘機でまた事故、今度は訓練飛行中に操縦桿が外れる
【Technobahn 2008/1/21 23:13】航空自衛隊のF-2支援戦闘機が21日午前、青森県三沢市沖の海上で訓練飛行中に操縦桿が折れて外れるという事故を起こしていたことが同日、判明した。
防衛省航空幕僚監部によると、操縦桿の内部の配線等には問題は生じていなかったため、事故機のパイロットはそのまま、折れて外れた操縦桿のグリップ部分を元に戻し、付け根部分を押さえながら操縦を継続。事故機はその後、無事に三沢飛行場に着陸した。
航空自衛隊では同系機の飛行を当面の間、見合わせ、事故原因を調査する。
F-2支援戦闘機は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F-16戦闘機をベースに三菱重工が中心となって日米共同で開発を進めた航空自衛隊の支援戦闘機。
同系機は昨年10月31日にも名古屋空港で離陸に失敗して炎上事故を起こしていた。名古屋空港での炎上事故の事故原因はその後の調査により定期検査を行った三菱重工が誤って機体の姿勢変化を検知するピッチ・レート・ジャイロ(機首上下方向)とロール・レート・ジャイロ(横回転方向)の配線を逆に接続したために、離陸時にパイロットが行った機首上下の操舵に伴う機体の動作を、飛行制御コンピュータが機体の上下変化として認識できなくなり、水平尾翼が異常な舵角で上下し、落下炎上に至ったことが判明していた
(번역)타카시의 F-2 지원 전투기로 또 사고 이번은 훈련 비행중에 조종간이 빗나간다 - 항공 자위대의 F-2 지원 전투기가 21일 오전, 아오모리현 미사와시바다의 해상에서 훈련 비행중에 조종간이 접혀서 빗나간다고 하는 사고를 내고 있었던 것이 같은 날, 판명되었다. 방위성 항공 막료간부에 의하면, 조종간의 내부의 배선등에는 문제는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기의 파일럿은 그대로, 접혀서 빗나간 조종간의 그립 부분을 바탕으로 되돌려, 밑부분을 누르면서 조종을 계속. 사고기는 그 후, 무사하게 미사와 비행장에 착륙했다. 항공 자위대에서는 동계기의 비행을 당분간, 보류해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 F-2 지원 전투기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의 F-16 전투기를 베이스로 미츠비시중공이 중심이 되어 일·미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시킨 항공 자위대의 지원 전투기. 동계기는 작년 10월 31일에 나고야 공항에서 이륙에 실패해 염상 사고를 내고 있었다. 나고야 공항에서의 염상 사고의 사고 원인은 그 후의 조사에 의해 정기 검사를 실시한 미츠비시중공이 잘못해 기체의 자세 변화를 검지하는 핏치·레이트·쟈이로(기수 상하 방향)와 롤·레이트·쟈이로(옆회전 방향)의 배선을 반대로 접속했기 때문에, 이륙시에 파일럿이 간 기수 상하의 조타에 수반하는 기체의 동작을, 비행 제어 컴퓨터가 기체의 상하 변화로서 인식할 수 없게 되어, 수평꼬리가 비정상인 사각으로 상하해, 낙하 염상에 이르렀던 것이 판명되어 있었다.
画像は事故機と同系機の操縦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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