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발큐리아4 소감

[샤크샤브]

발큐리아4 시리즈

한글이라 처음으로 했는데

전투가 너무 잼있네요

다양한 병과에 전차 장갑차 경전차

그리고 현대전

꿀잼인데

발큐리아라는 제목과 달리

발큐리아 취급이 시궁창이네요

연합 제국 둘 다 천하에 개새키임

생체실험으로 해부하고 폭탄 만들고

생체발전기에 와 그 세계관이

농민빼고 싹 죽여도 할말 없는

세계관

보면서 주인공보다

볼츠와 발큐리아 연인에 더 몰입해서

했고 카이년 뚝배기 깨고 싶네요

포세만 불쌍 

사실상 스토리는 볼츠와 크라이마리아

주인공인 겜인거 같네요

[당근천국]

포세도 하는 짓보면 보면 뭐하는 짓인가 싶었다는게 더 문제....
나름 메인빌런인데 발큐리아 구하겠다고 배신해놓고 지가 나서서 발큐리아 학대하고 있어서 이것도 뭔가 있겠지 했는데 안제만 외치다가 그냥 죽어버려서 황당했습니다.
1편도 스토리에 구멍은 많았지만 그래도 갈등과 해결이 무난했는데 4편 스토리는 너무 태클걸게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청춘물로는 괜찮았는데....이것도 진엔딩 볼때까지는 뭔지???뭐지????? 이런상태 였습니다.
시스템 자체는 1편보다 좋아지고 양은 많아졌는데 전반적인 퀄리티는 떨어진것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