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랑전설 스페셜 (테리 VS 료)

[REALKYO]

KOF 시작을 알리는 전초전 이었죠.

국딩 시절 정말 재밌게 했던...

당시에는 아랑 스페셜이나 KOF의 아랑과 용호의 격돌은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아랑은 MOW 이후로 깜깜 무소식...용호는 외전 이후로;;

더구나 KOF에서는 용호 캐릭은 개그 캐릭으로 전략...
아랑 캐릭은 그저 참전만 하는 신세(개그 캐릭터 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예전같은 포스가 없달까요...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난이도는 최상 EXPERT
우연히 파이널 라운드까지 갔군요.

[[空の境界 ]]

호포 2방맞으니까 테리가 죽을려고 그러는군요...

[킬리군]

음. 그랬죠. 원래 KOF의 기본 컨셉은 용호의 권VS아랑 시리즈였는데
어느새 독자적 스토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KOF95가 정말 꿈의 대전이었는데 말입니다.

[Roland_Kou]

아랑시리즈 아랑1/아랑2/아랑SP/아랑3/RB1/RBS/RB2/MOW/와일드앰비션=9개
용호시리즈 용호1/용호2/용호외전=3개
용호시리즈 안습...

[령리한너구리]

오... 영상 멋지네요.. 아슬아슬

마지막 최고乃

[Le_Ciel]

크 역시 대단하네요. 퍼펙트로 2판다 이길수있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더블 ko낸다음에 파이널라운드까지가서 마지막엔 컴터패턴을 완벽히 읽고 파워 게이저 마무리...그저 대단할뿐;;

[★현경의고수]

추천!

[勇者ああああ]

이당시만 하더라도 꿈의 대전을 바라는 여론이 많았죠. 그 결과물이 KOF94와 95.
KOF는 99 이후로 스토리가 너무 옆길로 새서 좀...

[식중독]

이것이 바로 SNK 드림매치의 시초!
아,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 것은 료와 마찬가지로 '젊은' 모습인 것으로 추정되는 배경의 토도 류햐쿠!

[몽글뭉글]

배경 중간에 토도 같은데..........

저생키.......

돌에다가 뭐하는거지.........

[Sephryoss]

재밌는 격투군요. 더블케이오에 마지막 멋지게 마무리. ㅋ

[펄블루^^*]

캬 마무리 멋지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