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랑전설 스페셜 " 료 사가자키 난입 "

[Endless Rain]

[임팩트아치]

응-ㅅ-? 료가 저기에 나올애였나?

[쭈꾸루]

료 나온다고 하던데... 플레이 화면은 처음보네요~ㅋ
근데 마지막에 료 이미지가 왠 양아치처럼 나왔네...

[룰디스]

이때부터 KOF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음..-ㅅ-;
아케이드버전의 난입조건은 잘 모르겠으나 슈패로 이식된 아랑전설스패셜에서
료가 숨겨진 케릭터로 커맨드 입력하면 고를 수 있어서 꽤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quantumdot]

한 라운도로 지지않고 가면 마지막에 료가 난입니다. 김갑환으로 플래이해서 딱 한번 봤죠.

[Nirbash]

난입조건이 크라우저까지 노미스 클리어 입니다. 저도 주캐가 김갑환 이었는데 패턴만 잘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죠. 문제는 료가 너무 사기 같은 캐릭터였다는게.. ㅎㅎ

[Shinji.Jr]

극한류 도장이 사우스 타운에 있기 때문에 시대가 몇십년 차이가 날 뿐
아랑전설과 용호의권은 스토리상 연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용호의권 2에서 숨겨진 보스인 기스의 경우 젊었을 때의 기스로 타쿠마보다
한참 젋고, 아랑전설 스폐셜에서의 료는 극한류 도장의 사범으로 나옵니다.
이 때 테리보다 나이가 훨씬 많습니다.

딱히 스토리를 맞출 필요는 없지만 그냥 그렇다는..

[MARIO128]

3단 승룡권에 가드불능 용호의 권

뭥미

[★현경의고수]

킹 싟후닭이 무딜레이;

[웨런만년]

점수 "9"1010"1" 인 상태에서 료가 난입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

저도 오락실에서 김갑환으로 딱한번 봤음..그리고 료한테 졌음..ㅜㅜ

[웨런만년]

*고객*// 오락실은 난이도를 높여놓은 곳도 있고해서 아무리 김갑환이라도 료 난입시키기가 쉽지는 않죠. 하지만 에뮬이라면?!

참 ~~~ 쉽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