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들의 수가 적고 박진감 넘치는 보스전이 없다...
64같은 경우를 비교해 보면
64는 분기에 따라서 같은 스테이지라도
보스들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 스테이지 진행뿐 아니라 새로운 보스를
접하는 흥미가 있었다.
그러나 커맨드의 경우엔 분기에 따라 보스들이 달라지긴 하는데
그 수가 적고 같은 스테이지에는 항상 고정된 그 스테이지의 보스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예 보스가 없는 스테이지도 존재한다...
그리고 보스들의 박력이 너무 떨어진다.
보스들의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도 없고
미사일추격 미션같은 스피드감도 없다.
특히, 미사일 추격모드와 같은 긴장감은 보스전에 절실히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64같은 경우를 비교해 보면
64는 분기에 따라서 같은 스테이지라도
보스들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 스테이지 진행뿐 아니라 새로운 보스를
접하는 흥미가 있었다.
그러나 커맨드의 경우엔 분기에 따라 보스들이 달라지긴 하는데
그 수가 적고 같은 스테이지에는 항상 고정된 그 스테이지의 보스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예 보스가 없는 스테이지도 존재한다...
그리고 보스들의 박력이 너무 떨어진다.
보스들의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도 없고
미사일추격 미션같은 스피드감도 없다.
특히, 미사일 추격모드와 같은 긴장감은 보스전에 절실히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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