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문고리가 닳도록 들락날락해서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Romuska Fantasy Store......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들러본적이 없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헛...들어서자마자 뭔가 상당히 언바란스한 느낌...
미야자키하야오....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느낌이 물씬풍기는 그림들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네요.
왠 독특하게 생긴녀석들이 물건을 팔고 있네요....
도대체 그 의도를 알수없는 뼈다구말가면을 하나 사쓰고,..... 주전자?, 호박?, 도마토?......
정체를 알수없는 뭔가를 쓴 녀석에게 물건을 구입해 봤어요.
대충 여기서 파는 아이템들을 모아서 몇장 찍어봤네요.
말가면....킁 ;;;;;
물건파는 녀석 뒤쪽에 슈퍼마리오용 통로같이 생긴 파이프로 들어가보니
왠 희한한 복도가 나오네요.
알려진 대로......물건파는 녀석 아래바닥을 TFC로 땅을 뚫고 보니 바닥아래 왠 마법진이 있네요.
마법진을 통해 들어와보니 아래는 오블게이트 시질스톤방처럼 생긴 좀 기분나쁜 방이 있었어요.
그리고 왠 덩치큰 시커매서 형체도 잘 알아보기 힘든 넘이 삥뜯는 자세로 절 내려다 보고있네요.
다짜고짜 대검을 내려 치길래...
깜놀해서 흑도의 손잡이로 얼떨걸에 검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혼신의 카운터....우라얍~!! ㅋㅋ
재빠르게 Ancient silver Armor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전투에 돌입
아 이거참....흑도 좀 너무 강하네요.. 몇방 어루만져 줬드니 그냥 누워버려요.
아무튼 차고있으면 등뒤에 저렇게 여러개의 검이 붙어있는 멋진 물건이 리사이징되서 입수가 되었네요.
아 좀 멋진듯~ ㅎㅎ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