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7 더보기 +

[잡담] 유저분들 한번만 다르게 생각해 봅시다. 테라가 오래 살아있었으면 하네요. [23]




(524539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625 | 댓글수 23
글쓰기
|

댓글 | 23
1
 댓글


(IP보기클릭)222.119.***.***

BEST
놀이터 등은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다야 100개 나오는 버그가 있어서 1차적으로 회수나 버그였다는 공지가 있었다는 가정에서 생각해야겠죠 일간 비교 자체가 동일하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 서문에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옹호를 하고 계신거 같네요 말로 하자면 정말 길겠지만 영정 수십명이 게임에 영향을 준다면 이미 망겜이겠죠 ㅎㅎ 그 영정 풀어준다해서 망겜이 그 수십명으로 다시 살아나는것도 아니라 봅니다 징계와 벌은 이 후를 위한 것이죠 재발방지에 대해 서로 노력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풀어주면 뻔 합니다 ㅎㅎ 영정 안되었다고 또 자랑하실 분들 상상이 가네요 ㅎㅎ 여튼 영정 대상자들로 인해 게임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것이라 생각한다면 그 수십명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여주시는 것 같네요 지금 필요한건 만렙 신규 컨텐츠일거 같은데 ㅎㅎ
19.12.12 15:51

(IP보기클릭)218.234.***.***

놀이터를 예로 다이아 100개 떨어졌다면 누구나? 는 아닐지라도 이거 이상하네요 라고 전쳇으로 말은 하겠죠? ^^ 저라면 회수 하겠지 생각 보담 일딴 음~~ 비정상적이면 1번 더 갈꺼 포기 하겠습니다... 왜? 버그 이구나를 인지 해쓰니까 오히려 다이아100개 이거 정상인가를 먼저 알아보겠죵^^ 솔직히 말하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제재 받기 싫어서??? 맘이 더 큽니다 참고로 저 그렇게 착한 사람아닙니다ㅋㅋ 그리고 회수 해가는것고 괜스레 기분 나쁠꺼 가타여 차라리 에메랄드 1개를 먹징 다이아 100개 먹어서 한마디로 꽝1! 이자나여 <- 요런 생각 들꺼 같아여 ^^ 그나저나 이번 일로 유저 더 줄텐데.. 솔플 겜두 아니구 흐으으음 ㅠㅠ
19.12.11 13:35

(IP보기클릭)175.198.***.***

Raura
네 말씀드린것처럼 Raura님 같이 올바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다른행동을 하실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악의적인 의도가 없이 '평범하게'요. 그분들을 무차별적으로 비난할 필요도 없다는겁니다. 현명한 방법은 다른곳에 있을것이고 답은 운영자분들이 가져오실테니, 그사이 저희들끼리 이렇게 헐뜯고 떠나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 19.12.11 13:50 | |

(IP보기클릭)14.6.***.***

루리웹-9718520935
모르죠 더 가는 사람도 있고 현재 격상에서 츄링속옷이 드랍됐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안가는 사람도 없고.. | 19.12.11 14:05 | |

(IP보기클릭)14.6.***.***

루리웹-9672143334
오르페우스 메달 상점에서도 츄링 속옷 상위호환인 고등어태비 속옷이 드랍되어도 그거에 따른 회수도 일절진행 없었고요 | 19.12.11 14:06 | |

(IP보기클릭)14.6.***.***

루리웹-9672143334
그렇다고 그 이야기 듣고 길리안 안간 사람도 없었구요... | 19.12.11 14:08 | |

(IP보기클릭)14.6.***.***

루리웹-9672143334
오르페우스 메달 버그 고쳤다고 이야기하고 까서 나왔는데 자진 파괴 하면은 인정인데 글쎄요.. | 19.12.11 14:09 | |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9672143334
이건 어짜피 상황도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사람마다 상대적인거라 답은 없습니다. 하신말씀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어짜피 중요한건 어떤유형이 많은가로 답을 논할 것이 아니라 운영진의 대처니까요. 진정 테라를 위한 선택을 해주길 바랍니다. | 19.12.11 14:43 | |

(IP보기클릭)117.111.***.***

가장 현명한 글 같내요
19.12.11 14:37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3028990304
감사합니다. 유저님처럼 운영진 분들도 넓은 시야에서 봐주셨으면 하네요. | 19.12.11 14:44 | |

(IP보기클릭)223.136.***.***

완전 공감.. 근본적인 문제는 버그와 롤백이란 대처인데 유저들끼리 서로 영정하니 마니 싸우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걸 그냥 지켜보는 운영진도 참... 저는 뉴비라 솔직히 일반 던전에서 저런 버그 터졌으면 잘 몰라서 오 뭐지 이득이네 하고 돌았을 것 같네요.
19.12.11 14:43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0073783686
그렇죠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신 분들이야 오죽하실까요. 운영진분들의 롤백 이후 대처가 아쉽기만 합니다. | 19.12.11 14:47 | |

(IP보기클릭)223.39.***.***

영정 몇명 가지고 유저가 반토막이란 말에 웃고갑니다ㅋ 이보세요 이거 동네 오락실 게임 아니예요ㅋ 아시아서버입니다. 한 백명 처내도 달라질거하나없어요 이르카만해도 바뀐거하나없습니다. 뭐어디 짝퉁 프리썹하십니까? 이번에 이렇게 강력히 처벌한거 운영진들 칭찬합니다 이래야 앞으로 본보기가 되지 여기서 어물쩡하면 징징거림 되더라하고 또 반복됩니다 결정난거 그만 끄집어내고 우린우리게임이나합시다 애초에 깝설길드장이 전쳇으로 멍청한짓한거부터 어벤되쓰길드장이란놈은 끝까지 지는 잘못없다 요런 막말쓴게 판을 키운거예요. 나가리들 됐으니 이젠 나도 그만 말하고 평온한 테라 다시 즐기러갑니다.
19.12.12 09:55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9931708456
영정만 몇십명입니다. 같이 파티를 다니던 사람들까지 지장이 오니 추가적으로 동접수는 더 낮아지구요. 더 상세한 설명을 드려야 했는데 미안합니다. 서버에 한국유저는 몇명이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유저와 자주 하다보니 그렇게 말씀드린건데 다른나라분들과 자주하시면 이해가 힘드셨겠습니다. 댓글다신분의 감정상태는 충분히 알겠으나 공격적인 댓글은 본인수준만 낮출뿐입니다. 처벌에 대한 표출해주신 생각은 알겠으나 유저들의 생각은 각자가 다르니 어디서든 기본적인 예의부터 지키시는게 좋겠습니다. | 19.12.12 11:52 | |

(IP보기클릭)218.145.***.***

루리웹-9718520935
동의합니다. 영정유저와 정지유저. 또 그들과 같이 형성 된 네트워크에 포함되어 있던 유저분들과 이번 롤백사태에 피해보신분들. 더불어 점차적으로 피해를 인지하실 분들이나 멀리서 이사태를 보고계신분들. 이 숫자는 충분히 서버유저감축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단순히 영정유저 몇십명만 게임을 안한다. 서버는 건제할거다. 이건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 | 19.12.12 16:55 | |

(IP보기클릭)222.119.***.***

BEST
놀이터 등은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다야 100개 나오는 버그가 있어서 1차적으로 회수나 버그였다는 공지가 있었다는 가정에서 생각해야겠죠 일간 비교 자체가 동일하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 서문에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옹호를 하고 계신거 같네요 말로 하자면 정말 길겠지만 영정 수십명이 게임에 영향을 준다면 이미 망겜이겠죠 ㅎㅎ 그 영정 풀어준다해서 망겜이 그 수십명으로 다시 살아나는것도 아니라 봅니다 징계와 벌은 이 후를 위한 것이죠 재발방지에 대해 서로 노력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풀어주면 뻔 합니다 ㅎㅎ 영정 안되었다고 또 자랑하실 분들 상상이 가네요 ㅎㅎ 여튼 영정 대상자들로 인해 게임의 운명이 좌지우지 될것이라 생각한다면 그 수십명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여주시는 것 같네요 지금 필요한건 만렙 신규 컨텐츠일거 같은데 ㅎㅎ
19.12.12 15:51

(IP보기클릭)175.198.***.***

창원전학생
놀이터 등은 비교가 안된다는 의견은 공감이 안되나, 1차적인 이슈가 있었다는 가정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1차적인 이슈가 있었던, 다수가 접촉하는 컨텐츠'로 조건을 추가한다 하여도 저의 의도나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또한 자꾸 감정을 개입해서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제 글 어디에도 영구정지를 풀어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은 없으며, 영구정지가 옳지 않다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창원전학생님의 의도와 입장은 충분히 알겠으나, 감정적으로 글을 보지 마셨으면 합니다. 글을 작성한 이유는 유저분들끼리 싸우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롤백에 대한 피해는 운영진에게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게 더 좋다는 것이 제 최종 의견이었습니다. 하위던전을 예로 들으며 누구나가 버그사용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고 적은것을 보셨지요? 상황이 달랐다면 누구나가 영구제제의 대상이 될 수 있었고, 그 결과 운영진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셨을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의 두줄을 제가 생각한 답을 적어놨던 것이구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롤백이 되어서 버그사용으로 인한 게임경제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유저들의 하루라는 시간에 대한 피해만 남은 상황입니다. 1. 운영진의 잘못으로 롤백을 유발한 사태가 발생했으니 피해를 복구할 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2. 보상따위 필요없으니 피해를 보더라도 버그던전을 돌았던 유저를 정지시켜라 전 1번이 맞았다는 것이고 창원님은 2번을 고수하시는 겁니다. | 19.12.12 16:23 | |

(IP보기클릭)218.145.***.***

루리웹-9718520935
글을 여러번 읽어봐도 영정유저를 두둔하는내용이라 생각이 안듭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온라인게임에 롤백은 최대 미쓰입니다. 그것도 단시간내에 발견해서 진행한것도 아니고 만 하루가 지난시점의 롤백은 충분히 운영진의 실수가 맞습니다. | 19.12.12 17:02 | |

(IP보기클릭)222.119.***.***

루리웹-9718520935
물론 '버그다! 지금 당장 모여서 돌아야해', '버그터졌을때 많이 벌어서 이득 좀 보자' 이런 생각을 가졌던 분들에게 문제가 있는건 당연한 겁니다. 언급하신 말씀처럼 저 공대에 계신분들 버그 수정이 안됨을 인지하시고 부캐까지 다 돌리시며 인원이 맞춰지지 않자 주변 자인들에게 귓말로 할줄 몰라도 되니 베르고스 파티에 오라고 귓말까지 하신분들도 계신걸로 압니다 모두가 경험 할 수 있는 공략할 수 있는 컨텐츠에서의 버그 발생은 오히려 모두가 버그를 경험한 것이지요 이번 경우는 폐쇄적인 접근성으로 인한 소수의 유저들(?)이 이익을 본것이고 1차 버그 당시 미흡했던 대책으로 인해 운영진의 지재를 회피하는 방법을 택했죠(유통말고 자신의 장비에 바르는 것과 같은) 지령서 보상 10배 버그의 경우 공창등에 이를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버그때는 그런분들 있으셨나요? 1차 버그 대처에 대해 경험한 이들은 부캐와 부부캐를 돌리기 위해 인원이 안나오면 주변 지인들에게 이유를 이야기 하지 않고 경험 없어도 되니 오라고 귓말을 보낸분들도 있습니다 올백에 대한 불만은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그 대책에 있어 의견을 내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올라온 글들이 나는 잘못없고 운영을 잘 못 한것인데 영정이냐 이거 풀어라 라는 식의 글이 있었기에 그들에게 분노 한 것입니다 프레임을 씌워 갈드얘하는 것은 정치권에서 자주 일어나고 사회생활 속에서도 자주 일어납니다 근데 저는 이문재는 롤백의 주범으로 그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영정이라는 징계를 거부하는 그들의 태도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몇몇분들( 공챗에 비꼬았던 그분, 버그 재발을 인지하고 추가로 돌고 인원을 맞추기위해 지인들 불러모은 그분들, 자신들만 알기위해 공챗이나 커뮤니티에 버그 재발을 알리지 않았던 분들)의 행동에 따른 롤백의 주범으로 싸움이 붙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전과 이후의 태도에 대해 말하는 것이죠 관용에 대한 묘를 글에 남겨두셨습니다 그부분 인정합니다 앞서 분격님이 이야기한 자판기 사례와 마찬가지로 내가 당장 이익을 볼 수 있다면 정의에 반할 수 있는게 사람이죠 그런부분으로 본다면 관용의 시선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 관용 역시 상대가 반성의 자세에 있을때 가능할 것입니다 1. 운영진의 잘못으로 롤백을 유발한 사태가 발생했으니 피해를 복구할 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2. 보상따위 필요없으니 피해를 보더라도 버그던전을 돌았던 유저를 정지시켜라 이 두가지의 프레임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진의 롤백에 대한 보상과 이후 유저 모으기는 아직 진행중이고 이후로도 진행되어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 19.12.12 20:22 | |

(IP보기클릭)175.198.***.***

창원전학생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정부분은 동의하지만 이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언급하신 말씀처럼 저 공대에 계신분들 버그 수정이 안됨을 인지하시고 부캐까지 다 돌리시며 인원이 맞춰지지 않자 주변 자인들에게 귓말로 할줄 몰라도 되니 베르고스 파티에 오라고 귓말까지 하신분들도 계신걸로 압니다' 이런분들에 대한 제재는 합당하며 그들이 지탄받아야 한다는건 매우 공감합니다. 또한 ' 올라온 글들이 나는 잘못없고 운영을 잘 못 한것인데 영정이냐 이거 풀어라'라는 식의 글을 올린분들에 대해 저 역시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몇 악질적인 유저들때문에 평범하게 일상적인 게임을 하고자 했던 다른 유저들까지 비난을 받을 필요가 있는건가요? 프레임을 아주 잘 말씀해주셨는데, 프레임을 씌워 롤백의 주범으로 공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징계를 거부하는 '그들'의 태도에 분노 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규정하고 판단하실건가요? 버그를 사용하여 제재를 받은 유저들 중에는 말씀하신'그들'에 포함되는 인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유저도 있습니다. 그런 일반유저들마저 비난하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그저 게임을 열심히 해서 말씀하신 폐쇄적인 접근성에 부합되어 던전을 돌았을 뿐이고 그 던전에서 버그가 터졌는데 말입니다. 당당하게 말하거나 악질적으로 말하거나 오리발을 사용하는 등 어그로성 유저들은 이미 충분히 관심을 받고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악질적인 '그들'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유저가 사과문을 쓰는데 돌팔매질을 하고, 영정대상에 집착하여 제재대상들을 헐뜯기 바쁘고 이게 지금상황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운영진은 롤백 피해에 대해 근본적인 보상안은 내놓지 않고 있으며, 유저들은 점점 급감하고 남은사람들끼리 백분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롤백에 대한 보상과 이후 유저 모으기는 아직 진행중이고 이후로도 진행되어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 진심으로 진행중이라 생각하십니까? 언급도 없는 운영진의 태도에서요? '1. 운영진의 잘못으로 롤백을 유발한 사태가 발생했으니 피해를 복구할 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2. 보상따위 필요없으니 피해를 보더라도 버그던전을 돌았던 유저를 정지시켜라 이 두가지의 프레임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 다른시선을 바라볼 수는 있으나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요? 악질유저를 퇴치한 정의구현입니까? 지금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요? '관용에 대한 묘를 글에 남겨두셨습니다 그부분 인정합니다 앞서 분격님이 이야기한 자판기 사례와 마찬가지로 내가 당장 이익을 볼 수 있다면 정의에 반할 수 있는게 사람이죠 그런부분으로 본다면 관용의 시선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 관용 역시 상대가 반성의 자세에 있을때 가능할 것입니다' - '그들'에게 반성의 자세를 기대하여 계속 유저들끼리 재판을 하시는 겁니까? 처음부터 당당하게 악질적인 어그로를 실행했던 '그들'이 반성의 태도를 보이실거라 생각하십니까? 프레임을 정말 잘 말씀하셨습니다. 창원님은 악질유저를 심판하여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프레임에 갇혀계시고, 저는 운영진의 합당한 보상을 통한 유저지키기를 실현하는 프레임에 갇혀있습니다. | 19.12.13 11:23 | |

(IP보기클릭)218.145.***.***

가장 현명한 글 입니다... 전혀 영정유저를 옹호하는 글도 아니었고 비판의 대상자가 운영진임을 꼬집어 잘 말씀해주셨는데 핵심을 이해 못한채 걷도시는 몇몇분들 안타깝네요.
19.12.12 16:48

(IP보기클릭)175.198.***.***

리이군
말씀감사합니다. 이후로도 공격대상에만 집착하여 감정적으로 보실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paranoia5/220448322701 상황은 다를 수 있으나 유저분들 한번 생각해 주시고, 운영진분들은 정말 느끼시는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9.12.12 17:39 | |

(IP보기클릭)218.145.***.***

루리웹-9718520935
링크보니 살짝 화나네요^^; 정말 운영진의 노림수였다면 저희끼리 놀아난듯 한 기분. 문제의 본질은 버그발생시킨 운영진들의 미쓰와 대처방법 또한 롤백이라는 무책임한 운영진의 운영태도라는걸 인지해야겠습니다.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앞으로의 운영진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 19.12.12 18:21 | |

(IP보기클릭)117.111.***.***

사람 너무 없어지긴 했어 ㅡㅡ 영자야 힘좀 써바
19.12.12 18:50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9416429 공략/팁 [PS4] 테라 트로피 플레티넘 획득용 공략 링크 정리 및 소감 (11) Ta-B-Ri-S 15 46536 2019.07.09
9416369 공략/팁 탱딜힐 모두가 필수로 알아야할 ‘분노’ 시스템에 대해(요약 있음) (10) 창기이잇 12 29551 2019.07.08
9416184 공략/팁 [PS4 아시아서버]뉴비 만렙 직후 초간단 가이드 (21) 루리웹-9921644570 33 53269 2019.07.04
9416126 공략/팁 테라 PS4 패드 설정 팁 (9) 꼬털 10 54689 2019.07.03
9416338 정보 tamurakoji 42 14654 2019.07.07
9416184 공략/팁 루리웹-9921644570 33 53269 2019.07.04
9416572 정보 아리냥 32 8473 2019.07.12
4948495 스샷 아론 그린버그 30 13113 2012.04.03
9416227 잡담 아리냥 27 3437 2019.07.05
9416196 잡담 아리냥 25 2805 2019.07.04
4336313 스샷 세톤 23 37993 2011.01.12
9417865 잡담 루리웹-6146476586 22 1770 2019.08.25
9416237 잡담 아리냥 20 2728 2019.07.05
9418225 잡담 킹진수 17 1955 2019.09.15
9417618 공략/팁 해적왕김두한 17 5638 2019.08.13
9419019 잡담 킹진수 16 1635 2019.12.12
9417483 공략/팁 창기이잇 15 7894 2019.08.08
9416429 공략/팁 Ta-B-Ri-S 15 46536 2019.07.09
6244839 스샷 라이트트윈스 15 8349 2013.09.23
9419013 잡담 루리웹-9718520935 14 1625 2019.12.11
9418939 잡담 EmpireOfBiz 14 1255 2019.12.09
9418549 잡담 루리웹-7122071566 14 1881 2019.10.10
9417663 잡담 로엘이 14 2431 2019.08.14
9417875 잡담 각자무각 13 1278 2019.08.25
9417817 잡담 야누스신동 12 1977 2019.08.22
9417316 잡담 tamurakoji 12 2106 2019.08.02
9416369 공략/팁 창기이잇 12 29551 2019.07.08
9418943 잡담 로엘이 11 1094 2019.12.09
9418342 잡담 루리웹-8527041713 11 1228 2019.09.23
9418072 잡담 루리웹-2899501554 11 802 2019.09.05
9417880 잡담 My Rose 11 1336 2019.08.26
9419005 잡담 끼약 10 1124 2019.12.10
글쓰기 696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테라

평점
7
장르
MMORPG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온라인, PS4, XBOX ONE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블루홀


유통사
한게임
일정
[출시] 2011.01.25 (온라인)
[출시] 2019.07.02 (PS4)
[출시] 2019.11.28 (XBOX ON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