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툽에 올린지는 좀 됐지만 마무리해봅니다.
200곡 마지막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스터 프로젝트의 피아노x포르테x스캔들입니다.
재즈라는 장르가 참 어려운데 역시 오스터 프로젝트의 독보적인 내공이 실린 멋진 곡이라 생각되고요. -_-b
가사 내용은
낮엔 범생이지만 오늘밤엔 너의 마음을 빼앗는 괴도가 될거얏 이런 느낌입니다
음악 용어를 비유적으로 가사에 많이 넣은 것도 특징이네요.
이번을 끝으로 이제 퓨처톤은 놓아주려고 합니다
하는 김에 전곡 다 해버려??? 싶지만 판권문제도 있고 저퀄곡도 있고 그래서 이쯤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플레이타임 500시간은 된 것 같네요. ㅎㅎ
그동안 감상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
그동안 작업한 퓨처톤 200곡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youtu.be/ML_NRa7EL5M?list=PLNtgMU6ijfoaKxXJ6DUE0I4WCTQsbmq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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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X 조금 해봤는데 제가 노트를 화살표로 바꿔서 퓨처톤을 했기 때문에 엄청 헷갈리네요 이런 후폭풍이 올줄이야 =ㅁ= | 18.09.30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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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18.12.25 2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