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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타이토 메모리즈 상 - 더 페어리 랜드 스토리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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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995 | 댓글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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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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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ㅊ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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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감사감사감사 ^^/ ㅎㅎ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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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패님 나이가... 전 50원 시대인데 말이죠.^^; ㅊㅊ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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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ㅡ.ㅡ 아저씨들이네요 ㅋㅋ 전 오락실...이 ..동네에서 찾을수가 ;; 없었던 ;;ㅋㅋㅋ 시골이라 ㅋㅋ 국민학교다닐때 ;;5학년때 처음가봤는데 ;; 100원 이었던거 같은데요 ㅎㅎㅎ 제가 좀 젊군요 ㅎㅎ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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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적 살던 동네서는 50원인가 했던걸로. 문방구 앞에서 하다가 단속하는 고학년(5~6학년) 선배들이라도 뜨면 게임하다가도 부리나케 튀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ㅋ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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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첫 오락실 경험이 늦은 거 아닌가요? ㅋㅋ;; 국딩 시대라면 비슷한 나이 같은데요. ㅋㅋ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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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직 20대라는 ..후반의 후반이지만 ㅠㅠ;;;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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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아직 20대라능.. 막바지지만;;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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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는 마음은 10대라능... *-_-* 나이는 ... 앙대 !!!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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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전 막바지는 아님 ~ 캬~ 제가 젊군요 ㅋㅋ 아직 30될려면 ... 1년 반 남았어요 ㅋㅋㅋㅋ 제가 중학교가고 초등학교로 바뀐거같은데 ;;;전 국민학교라는 말이 초등학교라는 말보다 훨씬 더 와닫는다는 ㅎㅎ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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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청년 게이머 히메지노 소환님 ^^/ 결혼으로 아저씨가 되버렷 !! ^^/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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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우리 동네 (당시 서울 잠실의 어떤 곳) 오락실도 50원 이었는데 그때 오락이라고 해봤자 '너클조' , '너구리', '신야구' 정도? 오락하다가 엄마한테 강아지 끌려가듯이 끌려간 기억이 ㅠ_ㅠ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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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めじの召喚//저도 오락실 가본게 국딩 5년때입니다. 우연히 사촌형 따라 간 오락실서 스파2 해본뒤에 뻑 가서 이후론 제집 드나들듯(물론 목숨걸고) 출입.ㅋ 사실은 50원 하던 시절인 2학년때 처음 갔다가 바로 걸려서 엄청 혼난 기억땜에 몇년간 꿈도 못꿨던것도 있지만요.^^;; 동방전패//쌍용 무시하나염?!ㅋ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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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스노우(보글보글 종류;;) 였나 ?? 그게임이랑 레슬링 많이 했었어요 ㅎㅎㅎ 그거랑 ;; 사무라이랑 ;;진짜 5학년때 ;;; 오락실 한번가고 진짜 신세계여서 ;; 진짜 오락실 몰래가고 그랬었죠 ㅎㅎ 국민학교때 선생님들이 ;;오락실로;; 애들잡으러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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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때 오락실에 깡패들도 많다보니 단속하는게 어느정도 이해도 가더군요. 전 10번 가면 3번 꼴로 걸려본..ㅜㅜ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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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쌍용... 아 떠블 드래곤도 자주 즐겼었죠 ^^/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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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것도 잼있었어요 ~ 가면서 싸우는건데 ;;;; 피가 하트고 ... 주인공이 검들고 가면서 싸우는거요 ;;;기술이 회오리 나가고 ;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원더보이 비슷한 진행방식인데 ;;이름은 생각안나네요 ;; 그게 최고의 인기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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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단속은 안 했는데.. 엄마한테 많이 끌려 나왔다죠. ㅋㅋ 끌려서 집갈 때 발걸음이 참 무거웠는데 말이죠. ㅋㅋ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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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2학년쯤? 스파2를 처음 접하고... 3~4학년쯤에 버파1을 접했을때의 그 환희란 ㅠ_ㅠ (저는 버파의 그래픽보다는 오히려 링아웃 이라던가 사라스테이지의 야경이라든가 사운드가 너무 멋있었고 아직도 기억에 나요)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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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더보이 인 몬스터즈군요 ㅡ.ㅡ;;;그게 최고였다는 ㅋㅋ 그거할려고 줄서고 ~;; 난리였죠 ㅎㅎ 전 어머니보단 학교선생님들이 수시로 오락실로 잡으러와서 ;; 나중에 삼촌한테 졸라서 같이 갔던 기억이 ;;;ㅋㅋㅋ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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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이 경북 경주였는데 유일한 오락실의 인기게임(?)이 바로 원더보이 인 몬스터즌가? 액션 RPG였는데 롤러장에서 놀다가 오락한판 하면 방학때 시간이 잘 갔는데요 ㅠ_ㅠ 탐구생활은 개학전날에 고고씽 ㅡ_ㅡ;;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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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 사촌형 집에 놀러가면 엄청 졸라서 가고 했습니다.(형은 당시 중학생이라 별 걸릴게 없었음.) 지금에 와서 에뮬/레트로 이식작등으로도 쉽게 접할수 있는거 보면서 그때 생각하면 왠지 웃게 되죠.^^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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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 전패님이나 으뜸님이나 ;; 같은 세대네요 ㅡ.ㅡ;; 제가 세대가 좀 뒤쳐질거 같았는데 ;;; 그세대가 그세대 군요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 ;;; 이건 삼천보로 빠지는 얘기지만 ..... 국민학교앞에서 파는 달고나,엿,아폴로 요런것도 정말맛있었는데 말이죠 ~ ㅎㅎㅎㅎ 특히 아폴로가 최고 였죠 ㅎㅎㅎ 국민학교때 50원이었는데 ...4~5학년 때였나 ? 100원으로 올라서 좌절했었다는 ㅎㅎㅎㅎㅎ 그리고 탐구생활은 ~~~~ 방학끝나기 하루전에 노가다로 했죠 ㅎㅎㅎㅎㅎㅎㅎ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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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시물 제가 망쳐놨네요 ㅎㅎㅎㅎㅎㅎ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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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방학 하루전에 끝내기는 누구나가 마찬가지였나 봅니다.ㅎㅎㅎ(왠지 리플이 산으로 가고 있지만 싸우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리.)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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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gundamhw / ㅎㅎㅎㅎ 저희는 그랬는데 ;;동네마다 비슷한가 보네요 ㅎㅎㅎ 아직도 생각나네요 ...쓰기 시간이 제일 싫었죠 ㅎㅎㅎ 받아쓰기 ... 맨날 시험봤었다는 ㅠㅠ;;;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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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뭐..채팅창인가여 .. 저도 국민학교시절 이구..오락실은 100원이었던.. 지금 23살 -ㅅ-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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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워커 / 23살이시면 초등학교 졸업하신거 아니신가요 ??ㅎㅎ 제가 국민학교 마지막 졸업이었다고 들었었는데 ;; 흠..초등학교로 된게 얼마 안 됬군요 ;;;전28짤 ㅠㅠ;;;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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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초등학교 졸업이죠 크크. 4학년땐가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었어요
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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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말 여러가지 하시네요 전 요즘 스틱사서 스파4만 함 ㅋ
1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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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스테이지에서 갇혀 더이상의 플레이가 불가능할때 눈물머금고 전원을 끈게 생각나는군요. 그거때문에 엔딩을 보는건 어려웠음
1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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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형들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전 85년생 입니다
1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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