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데리2를 너무 잼있게 했는데 이번에 레데리1도 의외로 레데리2랑 비슷해서 놀랐네요.
레데리2를 레데리1을 따라 만들었구나 생각했네요.
근데요..레데리2에서는 특정 옷이나 무기때문에 하루종일 사냥하고 채집만 해도 재밌었는데요..
레데리1은 그냥 지금 메인스토리만 하고 가끔 서브 스토리만 하고 있어요.
상점가도 살것도 없고...
서브 스토리 하면은 돈 몇푼에 명예 주는데, 이거 이 겜에 돈이 별로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지금 멕시코로 갔는데요..
돈이 쓸데가 없어요. 옷도 나중에 어디서 파나요? 옷은 퀘를 깨면 주는거 같기도 하고
무기도 어느 순간 먹어져있고, 퀘하다 먹은건지 죽여서 먹은건지 잘모르겠네요.
상점에는 살께 없으니깐 갈 일이 없네요.
레데리2와 다르게 레데리1은 사냥 채집 이런거 별로 목적이 없나봐요?
가끔 가다가 퀘에 몇개 모아와라 이거 밖에 없어서..억지로 하고는 있어요.
돈을 모으는 이유도 별로 없고..
갑자기 레데리2가 땡기네요..그건 하루 종일 사냥 채집만 해도 재밌었는데..
혹시 채집하고 사냥을 해야 하는 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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