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최대한 티켓 긁어모을만큼 모아서
첫 초보자 워프 때 웰트
캐릭 픽업에서 첫 5성 제레
상시 워프에서 5성 광추 2개(브로냐, 게파드)
얻었고, 파티는 불척자, 나타샤, 웰트, 제레로 진행했네요
1~2차 시도 때는 풍요로 했지만, 딜이 부족해서 광폭사
3차 시도 때는 보존으로 했더니, 딜은 충분한데 3페 가서 못 버티고 사망
4차 시도 때 파멸로 했더니 클리어했네요
6지의 쿠쿠리아+얼음기둥들은 불, 번개, 양자 약점이라서 웰트 대신 아스타나 후크 가져갔으면 더 편했을거 같지만..
41렙 찍고, 제레만 양자 세트 5성 3개+4성 1개+치명타 장신구 5성 2개 최대한 강화하고, 나머지 캐릭은 4성 유물+장신구로 채우고 강화해서 깼습니다
파멸이 잃은 체력 대비 효과가 많아서 별로인가 싶었는데, 쿠쿠리아 3페처럼 광역으로 데미지가 계속 들어오는 상황에선 효율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네요
3세계 난이도2까지도 이미 클리어했으니.. 이제 4세계 난이도2까지만 클리어하면 당분간 편해질듯 합니다
아직까진 원신에만 돈 쓰고 있어서 스타레일까지 과금할지는 고민 중인데, 성옥 모을만큼 모아서 더 이상 캐릭뽑이 쉽지 않을 때쯤이면 월정액+무명공훈만 질러가며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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