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ADAY AND FRIENDS
● 1-40구간, (5,000-500,000XP)
● 모먼츠 10개
● 미션 9개
● 익스체인지 2개
※ 프로그램 신규 카드 10장
● 69 로이 할러데이
● 67 라이언 하워드, 하워드 카드가 88이 최고니 후반에 1장 더 내주겠죠?
● 80 카를로스 델가도
● 83 체이스 어틀리
● 84 로이 할러데이
● 85 셰인 빅토리노
1장더
● 87 로이 할러데이
● 87 로이 오스왈트
오스왈트도 후반에 1장더
● 90 콜 해멀스
공식 은퇴 발표가 없었나요? 작년에 마지막이라 99준건가 했는데 이번에도 등장이군요
● 95 로이 할러데이
●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판타스틱-4 시절의 클리프 리를 생각했는데 계약이 끝난 건지 등장을 안 했네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는데 나중에 말이 많았죠 약물에 취해서 곡예비행을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하니 나중에 미망인 부인이 억측을 삼가 달라는 말도 하고 했던 기억입니다.
● 2개 구단에서 모두 영구결번을 받았고요
● 2019년 명예의 전당에서는 미망인이 특정 구단 소속보단 MLB 선수로 기억/보이고 싶다고 로고를 선택하지 않아서 동판에 로고는 없습니다.
● 22는 확실히 투수 패러렐 올리기가 수월합니다. 벌써...
★ THE DOC'S CLINIC, 이벤트 게임
● 1-14구간 (1승-30승)
● 5구간, 8승, 91 애런 놀라
● 7구간, 12승, 92 폴 몰리터
1장 또 나오겠죠
★ TOPPS NOW, 6주
● 확장 구간
● 모먼츠 6개, 2X6=12
리드 디트머스 모먼츠 같은 걸 만나면 그래도 유저 눈치? 불평불만을 아주 잘 듣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예전에는 노히트/퍼펙트 경기 같은 모먼츠는 정말 9이닝 플레이하게 했었죠 짧아야 7-8이닝이었는데 끝에 가서 아웃카운트 몇 개 안 남기고 다시 해야 하는 상황 오면 그 짜증이~~~짜증이~~~
류현진 선수가 마더스 데이 워싱턴전 7회 퍼펙트하던 경기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리트 몇 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88 가빈 럭스
● 88 루이스 바레라
● 88 패트릭 마제이카
● 5월 탑스나우 카드 8장 컬렉 보상, 조시 네일러
● 90 조시 네일러
★ RINGING BELL, 컨퀘스트
● 1
● 2
● 3
● 4
● 5
● 6
● 완료하면 프로그램에서 30,000XP
★ ALWAYS INTENSE SET-1
● 90 맷 채프먼
오랜만에 1장 받았습니다.
● 90 브래드 핸드
2020년 기준 카드인데 초반이라 그런지 수비 빼고는 능력치를 많이 하향
● 90 알 라이터
다른 부자(父子) 선수들 카드처럼 게임에서 만나게 됐네요
● 91 윌 마이어스
탑스나우 카드 빼고는 정말 오랜만에 하나 나오는군요
● 91 후안 피에르
통산 안타도 2천 개가 넘고 도루도 꽤 되지만 은퇴하면서 20홈런 못치고 은퇴한 걸 아쉬워했던 후안 피에르입니다.
● 95 무키 베츠
시즌 활약상이 있다면 또 볼 수 있는 후보라(카드) 생각합니다.
● 95 브랜든 크로포드
21에서 월간-5월(90) 카드가 제겐 좋았습니다.
● 95 톰 글래빈
통산 300승 투수인데 3인방 중에 항상 홀로 낮은 오버롤을 받는 톰 글래빈...ㅠㅠ
★ 헤드 라이너 15번
● 94 랄프 카이너
그래도 카드가 나오면 저는 쓰긴 하는데 수비 때문에 대타로만 쓰는 카드입니다.
7년 연속 홈런왕답게 유명한 어록이 있죠 1946~1952(1947~1948,1952년은 공동 1위)
홈런왕은 캐딜락을 타고, 타격왕은 포드를 탄다.
Home run hitters drive Cadillacs, and singles hitters drive Fords.
● 스튜디오 맘에 따라 또 볼 수도 있겠네요
● 오래 걸려 시즌 첫승을...
★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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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주셔도 제겐 고마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5.21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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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컬렉션 나오면 카드값 폭등하겠군요 작년 글로 찾아보니 마리아노 리베라 05.29 무키 베츠 08.04 클레이튼 커쇼 09.11 지미 폭스/켄 그리피 주니어 11.20 이랬었던데 비슷하다고는 확신하지 못하겠지만 시점은 되었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5.21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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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광고를 하면서(기대치를 높이고) 이 카드로 내줄 바엔 익스트림 같은 걸로 99내주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나중에 99카드가 또 나오면 SDS에 글래빈/무시나는 99 안주는 이유가 뭐냐고 이메일 보내보려고요 좋은 주말 보내십쇼 감사합니다. | 22.05.21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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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준인지 모르지만 글래빈은 등장하고 95-96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95를 받네요 이유/기준이 살짝 궁금하긴 합니다. | 22.05.22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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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바타님 휴일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05.22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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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의 임팩트도 있었지만 (이른 은퇴 이유가 허리 부상에 따른 부상도 플러스 요인) 약간의 운?도 적용했다고 생각합니다. 13번 도전 끝에 1975년 1표 차이로 턱걸이 헌액이 되었는데 273/362(75.4%) 이때 한참 방송 부스에 계시던 때라 언론 노출도 많고 1963,1965년은 헌액 자격이 있는 선수가 없어 투표도 없고, 뭔가 점점 헌액자들이 줄어드니 랄프 카이너에게도 영광이 돌아간 것이 아닌가 합니다.(1975년도 헌액도 카이너가 유일) | 22.05.22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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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수로 헌액이 안됐어도 방송 관계자로 헌액은 되셨을 거예요 카이너 이분이 은퇴하고 화이트삭스 중계부스에 계시다 1962년 창단한 신생팀 메츠 중계부스를 처음부터 지킨 방송인 출신? 이기도 합니다. 1, 빈 스컬리 (1950–2016) 2, 하이메 자린 (1959–현역), 다저스 히스패닉 중계 3, 랄프 카이너 53년의 중계방송 경력 | 22.05.22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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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 22.05.22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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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22.05.22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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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2.05.23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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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선수가 팀-로고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2005년 누가 봐도 보스턴 모자를 써야 하는 웨이드 보그스가 탬파 로고를 선택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금품 수수-뒷돈, 역사가 짧은 탬파에서 영구결번 받는 조건으로 선택한 거 아니냐는... 그래서 2005년부터 쿠퍼스타운(HOF) 권고라 해야 할까요 지정처럼 되어서 선수가 선택을 못하는데, 로이 할러데이는 약간 특수성이 인정되어서 유가족의 청을 들어준 것 입니다. | 22.05.23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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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3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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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mlb 해설가로 강추~ 반복하는 기계인 누구와는 다른 해설을 ㅋ | 22.05.23 12: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