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좀 일찍 봤으면 좋았을걸 3시간 이후에서야 넘치는 물건 팔수 있다는걸 알았네요. (나중에 사용되거나 업글시
필요한줄 알고 꼭 쟁여 두다가 후회막심)
난이도 중간으로 진행중인데 3시간 까지는 재밌다가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하네요.
몹의 종류가 너무 적고 생각보다 약해 괜히 쫄 필요가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블위딘2 할때의 긴장감은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보스가 나타나서 극악함을 선사할거 같은 느낌만 주고
보스는 나오지 않네요. 계속 튀어나오는 애벌레는 왜 만든건지 미지수.... 터트리면 덜 나오는것인지 총으로
미리 쏴도 아이템은 안나오고 . 뭔가 만들다가 만 작품인거 같습니다. 그래픽이나 음악, 저 평가 받기엔 너무 아쉬운 작품인데
빨리 내려다가 그르친거 같은 느낌이에요. 언차티드 같이 될려다가 말고..
좁은길은 왜이리 많은지...
조금 다듬고 패치하면 좋아질지도 모르겠지만 높은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없습니다.
더 해봐야 알겠지만. 정가에 하시지 말고 세일할때 반값에 사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뭐랄까 불고기향 옥수수? (아무리 냄새가 좋아도 맛은 결국 옥수수입니다.)
다회차 플레이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p.s 이에 비하면 시푸는 정말 정가에 사서 신나게 했네요.
비교 불가 시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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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말에 나오는 게임은 예약구매 신중하게 할 것 같습니다 연말시즌 노린다고 발매일 맞추느라 다 만들다가 만 낸 게임인 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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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는 없다지만 그래도 디 이블 위딘 정도의 아우를 기대했더니 딱 아우터 월드 같은 아우가 나왔다 라고 정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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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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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말에 나오는 게임은 예약구매 신중하게 할 것 같습니다 연말시즌 노린다고 발매일 맞추느라 다 만들다가 만 낸 게임인 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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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는 없다지만 그래도 디 이블 위딘 정도의 아우를 기대했더니 딱 아우터 월드 같은 아우가 나왔다 라고 정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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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맨이야
비유 찰떡 | 22.12.05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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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블위딘 올려치는듯? 그것도 잘만들었다곤 썩 | 22.12.05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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