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전투에 대한 정보 정리 (데이터 주의)

[루리웹-2830944099]

[대열 설정]

메뉴->캐릭터->대열 설정에서 최대 파티원 3명까지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열 변경에서 1에 위치해있는 캐릭터가 조작 캐릭터가 됩니다. 

[전투 개시, 취소 방법]

적이 보이면 R버튼으로 타겟을 정하고 A버튼으로 무기를 꺼내면 전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R을 누른 상태에서 B버튼을 누르면 칼을 집어넣고 전투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적을 유인하는 법]

무기를 집어 넣은 상태에서 적을 타겟팅하고 ↓버튼을 누르면 적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

무리를 지어서 행동하는 적이 있을 때 유용합니다.

[오토 어택]

칼을 꺼내고 적 근처로 다가가면 '오토 어택(평타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오토어택은 기본적으로 3연격이 1세트이며

1번째 공격보다 2번째, 2번째 공격보다 3번째 공격이 강합니다.

참고로 이번작은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이동하는 도중에는 오토 어택을 하지 않으니 주의합시다.

[드라이버 아츠]

오토 어택을 명중시킬 때마다 우측 하단의 아이콘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이걸 '아츠 아이콘'이라고 합니다.

아츠란 오토 어택과는 다른 특수한 기술을 말하며 

아츠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 해당 '드라이버 아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아츠는 한번 사용하면 '리캐스트 게이지'가 다시 꽉 찰 때까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츠 선택]

드라이버는 무기 종류별로 4개의 아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비할 수 있는 것은 3개뿐이므로 아츠의 리액션등을 잘 보고 선택합시다.

[캔슬 어택]

오토 어택이 적에게 히트한 순간 아츠를 사용하면 플레이어 주변에 푸른빛의 원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캔슬 어택'이 성공했다는 표시입니다.

캔슬 어택에 성공하면 그냥 아츠를 발동했을 때보다 

데미지가 올라가고 필살기 게이지도 더 많이 차오르기 때문에 꼭 써주는 게 좋습니다.

[아츠를 통한 회복]

아츠중에는 발동하면 평범하게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회복 아츠와

위 스샷에 나온 주인공의 '앵커 샷'처럼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회복 포트'를 드롭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회복 포트 같은 경우 직접 주으러 가야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츠의 특효]

아츠 중에는 'OO 특효'라는 것이 달려있는 게 존재합니다.

'OO 상황이 되면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는 의미인데

예를들어서 주인공이 2번째로 배우는 '소닉 배쉬'라는 아츠에는 '배면(등쪽) 특효'라는 것이 달려있습니다.

이 아츠를 그냥 사용하면 적에게 55데미지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적의 등쪽으로 이동해서 사용하면..

이렇게 데미지 부분에 이펙트가 뜨면서 두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 게임은 아츠에 달린 특효에 따라 위치를 잘 잡는 게 중요합니다.

심지어 이번작은 이동하는 동안 오토 어택을 안하기 때문에 

생각해서 아츠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투가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레이드의 장비]

드라이버는 '블레이드 인게이지' 메뉴에서

한명당 최대 3개까지 자신과 동조해서 태어난 블레이드를 장비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초반에는 2개까지만 가능합니다)

[블레이드의 속성]

블레이드에는 각자 '속성'이 존재하는데 

이 속성는 나중에 따로 설명할 다양한 콤보 시스템에 필요하기 때문에

한가지 속성의 블레이드만 장비할 게 아니라 다양한 속성의 블레이드를 장비해주는 게 좋습니다.

블레이드의 속성은 위 스샷의 '블레이드 셋업' 메뉴나

전투를 시작할 때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블레이드의 타입과 클래스]

블레이드에는 '회복', '공격', '방어'라는 3가지 타입이 존재합니다.

블레이드 타입은 블레이드 일람이나 블레이드 셋업 화면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드라이버는 장비한 3가지 블레이드의 조합에 따라 '클래스'가 달리지고

그에 따른 클래스 효과가 부여됩니다. 

드라이버의 역할에 맞게 블레이드의 조합을 잘 편성해서 적절한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레이드의 변경]

장비한 블레이드는 전투에서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

블레이드 인게이지 메뉴에서 블레이드를 장비한 위치에 따라 ↑, →, ↓ 버튼을 이용해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전투를 시작했을 때 처음에 장비해둔 블레이드 이외의 블레이드는 바로 사용할 수 없고 

위의 스샷처럼 리캐스트 게이지가 차오릅니다.

리캐스트 게이지가 다 차서 아이콘이 활성화되면 그 블레이드로 변경할 수 있고

오토 어택이 히트한 직후에 변경하면 캔슬 어택의 혜택도 받으며

블레이드를 변경하면 드라이버 아츠가 전부 활성화된 상태가 됩니다.

(변경 후 오토 어택으로 아츠의 리캐스트 게이지를 모을 필요가 없다는 뜻)

이런 식으로 장비한 블레이드를 계속 변경해가며 전투 상황에 맞는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키즈나 (인연)]

전투 중 드라이버와 블레이드 사이에는 빛으로 된 끈이 보이는 데 이걸 '키즈나(인연)'라고 합니다.

이 키즈나는 드라이버와 블레이드 사이의 거리에 따라 이동속도와 아츠의 리캐스트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전투를 계속할 수록 올라가며 키즈나 수치가 최대치가 되면 

끈이 파란빛에서 황금빛으로 빛나면서 이동속도, 아츠의 리 캐스트가 빨라지고 '신뢰도'가 10 상승합니다.

신뢰도는 블레이드의 성장에 필요한 '키즈나 링'의 레벨을 해금하는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블레이드 아츠]

전투 중에 블레이드가 드라이버에게 '명중률 UP'같은 버프를 걸어줄 때가 있는데 이걸 '블레이드 아츠'라고 합니다.

블레이드 아츠는 블레이드가 가진 특수 능력중 하나이며 

특수한 조작없이 자동으로 블레이드가 드라이버에게 걸어줍니다.

나중에 블레이드와의 '신뢰도'가 올라갈수록 버프를 걸어주는 확률이 상승합니다.

[필살기]

아츠를 사용하다보면 오른쪽 빈 칸이였던 부분이 게이지가 차면서 활성화되는데 

 

이것이 바로 '필살기'입니다.

게이지를 많이 채울수록 필살기의 레벨이 올라갑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캔슬 어택을 성공하면 더 많은 필살기 게이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필살기를 사용하면 약간의 QTE가 나오고 성공하면 데미지가 올라갑니다. 

필살기가 히트하면 화면 상단(스샷의 화살표 부분)에 '블레이드 콤보'의 제한 시간 게이지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블레이드 콤보'의 루트도 표시됩니다.

제한 시간 게이지가 끝나기 전에 방금 사용한 필살기보다 

레벨이 한단계 더 높은 필살기를 사용하면 보다 더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 콤보에 대해서는 밑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약점]

위 스샷처럼 몬스터 이름 옆에 아이콘이 보이는데 이게 그 몬스터의 약점 속성을 의미합니다. 

해당 속성의 블레이드로 변경한 뒤 아츠를 사용하면 데미지가 더 잘 들어갑니다.

[동료 부활 시키기]

왼쪽 상단에는 '파티 게이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게이지가 차 있을 때 전투 불능이 된 동료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A버튼을 누르면

게이지 하나를 소비해서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3개의 게이지를 사용해서 '체인 어택'이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도 밑에서 적겠습니다.

[헤이트 시스템]

적의 공격을 받을 때 드라이버의 주변에 빨간 고리가 표시됩니다. 이 고리를 '헤이트 링'이라고 부릅니다.

헤이트란 적이 강력한 공격을 받으면 그 공격을 한 드라이버를 공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힐러 계열 드라이버가 헤이트를 받게 되면 전투 불능이 되기 쉽기 때문에

가드 계열 드라이버에게 헤이트를 모으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헤이트를 상승시켜주거나 감소시켜주는 악세사리, 어시스트 코어와 아츠가 존재하니 잘 이용합시다.

[레벨4 필살기]

레벨 4의 필살기는 일반적인 필살기와 달리 아츠로 게이지를 채울 수 없습니다.

레벨3까지 필살기를 모은 상태에서 드라이버와 블레이드가 근접해 있으면 차오릅니다.

사용하면 연출과 함께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집중 명령]

←버튼을 누르면 동료들이 타겟팅한 적만 공격하는 '집중 명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전이 됐을 때 하나하나씩 쓰러뜨리고 싶은 경우나 조작 캐릭터가 위기에 빠졌을 경우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라이버 콤보]

먼저 '브레이크' 리액션이 달린 아츠로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다운' 리액션이 달린 아츠로 적을 눕힌 후

'라이징' 리액션이 달린 아츠로 적을 띄우고

마지막으로 '스매쉬' 리액션이 달린 아츠로 적을 내리꽃아 큰 데미지를 주는 것. 

이것이 '드라이버 콤보'입니다.

브레이크->다운->라이징->스매쉬 순서대로 리액션이 달린 드라이버 아츠를 사용하면 콤보가 발생한다는 거지요.

아츠에 어떤 리액션이 달려있는지는 메뉴창에서 확인하거나

전투 중 아이콘에 있는 텍스트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블레이드 콤보와 마찬가지로 화면 상단에 제한 시간 게이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제한 시간 안에 다음 리액션을 가진 아츠를 사용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콤보의 경우 동료가 해당 아츠를 가지고 있다면 알아서 바로 콤보를 이어주기 때문에 

동료의 아츠만 잘 선별해줘도 쉽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 콤보]

↑한눈에 알 수 있는 블레이드 콤보.

필살기가 히트하면 화면 상단(스샷의 화살표 부분)에 '블레이드 콤보'의 제한 시간 게이지와

오른쪽 상단에 '블레이드 콤보'의 루트가 표시됩니다.

그러니까 제한시간 안에 이 루트표에 나온 속성 순서대로 

필살기(레벨1 이상)->필살기(레벨2 이상)->필살기(레벨3 이상)를 사용하면 블레이드 콤보가 발동된다는 말이지요.

동료들의 필살기는 임의의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는데

화면 오른쪽, 왼쪽에 저런 식으로 동료의 필살기가 활성화됐다는 표시가 뜨니 

표시된 대로 ZL, ZR버튼으로 눌러주면 해당 필살기를 동료가 사용합니다.

이걸 이용해 타이밍을 재서 블레이드 콤보를 발동하면 됩니다.

콤보에 성공하면 적에게 큰 데미지와 봉인 효과(디버프)를 줍니다.

적에게 주는 봉인 효과는 루트표를 보면 알 수 있고 

다른 블레이드 콤보를 사용하기 전까지 계속 효과가 유지됩니다.

[속성 구슬]

그리고 블레이드 콤보를 성공시키면 '속성 구슬'이라는 게 적 주변을 돌기 시작하는데

속성 구슬의 속성은 블레이드 콤보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한 필살기로 결정됩니다.

이 '속성 구슬'이 적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을 때 구슬과 똑같은 속성으로 적을 공격하면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 속성의 블레이드를 장비해서 다양한 속성의 블레이드 콤보를 발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이 속성 구슬을 체인 어택으로 깰 수 있는데 그건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퓨전 콤보]

퓨전 콤보는 블레이드 콤보와 드라이버 콤보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발동합니다.

그러니까 적을 눕히고 띄우는 도중(드라이버 콤보)에

우측 상단에 표시된 루트에 따라 필살기를 섞으면(블레이드 콤보) 된다는거죠.

위 스샷이 '다운' 상태의 적에게 블레이드 콤보인 '파이널 디제스터'를 히트시킨 경우입니다.

퓨전 콤보가 성공하면 저런 식으로 약간의 컷인과 함께 나레이션이 경쾌하게 콤보명을 읽어줍니다.

퓨전 콤보를 성공하면 데미지 업, 드라이버, 블레이드 콤보 제한 시간 연장, 파티 게이지 증가 라는 혜택을 받습니다.

[체인 어택]

3화부터 보스전 필수 시스템인 '체인 어택'이 개방되는데 

좌측 상단에 있는 '파티 게이지' 3개가 꽉 찼을 때 +버튼을 눌러서 발동할 수 있습니다.

체인 어택을 사용하면 아군이 상태 이상에 걸려있거나 적이 공격하는 상황이거나 그런 걸 전부 무시하고 우선적으로 발동됩니다.

적이 공격할 타이밍을 노려서 공격을 취소시키고 발동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체인 어택을 발동하면 적은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고 

아군은 동료와 돌아가면서 연속으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필살기를 사용할지는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

일반적으론 파티원 수만큼 3번까지 필살기를 쓸 수 있고 이것을 '라운드'라고 부릅니다.

[속성 구슬을 이용한 체인 어택 라운드 연장]

체인 어택을 발동하면 블레이드 콤보를 성공했을 때 적의 주변을 멤도는 '속성 구슬'이라는 것을 깨뜨릴 수 있는데

이 속성 구슬을 깨뜨리면 추가 데미지와 함께 1라운드(필살기 3번)를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위 스샷의 경우, 속성 구슬을 3개 전부 깨서 최대 12번(4 라운드)까지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 되죠.

속성 구슬은 3의 내구도를 가지고 있으며

만약 적 몬스터 주변에 2개의 속성 구슬이 돌고 있는 상태에서 체인 어택을 사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돌고 있는 구슬의 속성과 관계없는 필살기를 사용하면 2개의 구슬 중 하나에 랜덤으로 데미지 1이 들어가고

해당 구슬의 반대 속성이 되는 필살기를 사용하면 그 구슬을 우선적으로 공격해서 2의 데미지를 줍니다.

(물↔불, 돌↔번개, 얼음↔바람, 빛↔어둠)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속성 구슬은 

1.필살기 3번(1+1+1)

2.구슬의 반대 속성 필살기 1번+필살기 1번 (2+1)

으로 깨뜨릴 수있다는 거죠.

그러니 되도록이면 체인 어택중에는 속성 구슬의 반대 속성 필살기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풀 버스트]

체인 어택으로 속성 구슬을 깨뜨릴수록 왼쪽 상단에 있는 '풀 버스트 게이지'가 차오릅니다. 

속성 구슬을 4개 정도 모아서 전부 깨버리면 게이지를 가득 채울 수 있는데

가득 차면 풀 버스트 상태가 되서 적에게 위 콤보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고렙 유니크 몬스터전 등에서 아주 유용하니 꼭 익혀둡시다.

[다크데몬즈소울]

정리 감사합니다. 드라이버 콤보, 블레이드 콤보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뒤로는 설명을 봐도 어렵네요... 게임은 정말 잼있는데 복잡한 시스템은 정리한번 해야할듯.

[신사답게🎗]

정보는 ㅊㅊ
이걸 이해하는 순간부터 전투가 재미 없을리가 없음

[KoCadian]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공지로 가십쇼~ 추천드립니다.

[西武新宿鷺ノ宮]

어서 이 글을 공지로

[Neotopia]

잘 봤습니다.

[모란]

진짜 이건 공지다

[까미룽]

이건 공지감이네요 전투에 대해 어려웠던분들은 이거 한 번만 읽으면 끝입니다

[다루]

와 이거 정말 대박 정보입니다...

[수타면워즈]

공지감 ㅊㅊㅊㅊㅊㅊ
추가로 정발판(영어) 용어는
키즈나 -> Affinity
헤이트 -> Aggro
다운 -> Topple
라이징 -> Launch
필살기 -> Special
정도로 조금씩 차이가 있고,
덧붙이면, 캔슬 어택의 경우 오토 어택 횟수(1타 캔슬/2타 캔슬/3타 캔슬)가 많을 수록 캔슬 어택 데미지가 높고, 필살기 게이지가 더 많이 찹니다

[상후니]

제노블 1보다 훨씬 복잡해졌네요! 근데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ㅎㅎ

[난한놈만패]

쩌네요 ㅊㅊㅊㅊ

[국제]

최고입니다

[BestGK112]

감사합니다. 이글 읽고나서부터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끈지]

이 시리즈를 처음하는데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한번에 이해했네요, 다른 전투공략들을 읽어봐도 잘 이해가 안되던데.. 감사합니다!!

[대충아이디]

굿입니다 정말 도움이 됬네요

[마늘맛우유]

공략 와드~!

[루리웹-5243651606]

정말 복잡한데 제가 이제 초반을 좀 하다가 집중해서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이정도로 복잡하면 사실 게임에 아주 빠져들지 않는한 이해하기 힘들겠어요;;
저는 꽤 빠져서 하고있는 편이라 이해가 잘가네요 감사합니다
크게는 아츠로 하는 다운,띄우기,기절같은 콤보랑 필살기를 속성에 맞게 연계해서 디버프 먹이는 거랑 체인어택을 연장해서 먹이는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걸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최고라는 것인듯?

[게쁘리]

이걸 열흘전에 봤어야 했는데...개고생해서 익힌게 여기 다 쉽게 써 있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