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스토리 진행 中
종장 - 사관학원제, 그리고 ㅡ
종장까지 70시간 정도 걸렸는데..스토리는 제대로 진행된것도 없이 종장이네요...-_-
작센 철광산의 공적으로 황제를 알현한 VII반
제국을 양분하고 있는 두 세력 혁신파와 귀족파의 수장들....
학원제 공연의 구상이 완성..보컬들 빼곤 다 즐거운 분위기네요
안젤리카는 작센 철광산 사건때 가문에 반대되는 행동을 해서 휴학계를 내고 로그너 영지로 불려갔습니다
유미르 온천으로 떠나는 VII반
이 부분은 드라마CD에 들어있습니다...
일러스트에는 크로우와 밀리엄도 간걸로 나오는데 성우 계약이 안되었는지 드라마CD엔 없더군요;
학원제 준비 기간
낚시 트로피 완료
섬궤에선 미끼 시스템이 없어져서 낚시하기가 편해졌네요
크로스벨 자치주에선 독립 여부를 믿는 주민투표가 있었죠
10년에 한번 나오는 학생
겔다의 전설..?
올리비에가 크로스벨을 방문할때....
크로스벨이 왜 마경이라 불리는지 알겠다고 했었죠...
IBC 폭파사건이 제국시보에 실려있네요
붉은 성좌는 아직 크로스벨에....
하인리히 교감은 리샤 마오의 팬!
리샤 마오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군요
저는 제로의 궤적&벽의 궤적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중 리샤를 가장 좋아합니다
베아트릭스 교관은 전직 군인
학원제 공연때 쓸 의상을 구하러 제도 헤임달로 가고,
의상을 구하고 나올때 파랑새를 볼 수 있습니다
어디론가 날아가버리는 파랑새
그리고 곧, 미스티와 마주치게 되요
늦은 시간까지 구교사에서 학원제 공연 연습
여학생들의 의상
엠마 에로틱
남학생들의 의상
반다이크 교장이 말하는 그녀는...? 흐음
베아트릭스 교관이 사라의 생명의 은인이자
유격사의 길을 걷게해준 사람이군요
학원제 전날까지 연습을 끝 낸 VII반..내일부터는 학원제 시작입니다
학원제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VII반의 공연은 둘째 날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원제때 엘리제의 안내를 생각하고 있을때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크로스벨의 독립선언 뉴스...
이 독립선언은 벽궤 플레이시 긴박한 스토리 전개로 두근두근거렸었는데...
섬궤에서 뉴스로만 나오니 그냥 배경설정 수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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