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여러모로 피곤한 날이라 과제 남은거 끝내고 거의 자느라 별로 나가지도 못했네요.
그나마 스노우 보드때문에 잠시 플레이 하고 다시 잠들었었나.
ㅠㅠ
바람님이 먼저 새로운 S크래프트를 배우고 그 다음 엘리엇이 새로운 S크래프트를 배웠습니다.
저 S크래프트 덕분에 카자크도벤 2마리 간신히 이겼네요.
그후 2부 2장이 시작되면서 레벨이 뒤쳐진 얘들을 레벨업시키다가 밀리엄 새로운 S크래프트 습득
시련의 상자 전투에서 써봤는데 아스트랄하네요.
뭐 자기가 메테오가 되서 적에게 쳐박는것보다 아스트랄한게 있겠냐만은...
그리고 문제의 교관님과의 기신전투
후딱 끝내고 꺼야지 했는데 XX 강해서 입 벌어진 전투(평타가 만 삼천이 말이됩니까 말이)
진심 저 용자검법 자세는 방어는 필수인듯...
방어해도 만 이상은 깎이는데다가 약점을 공격해도 무너뜨리기 발생하지 않아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한번 지고 이겨서 다행이네요.
진도는 별로 못나갔지만 재미있게 했으니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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