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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당연한걸 물어보누 재밌으니까 갓겜 거리겠지 개웃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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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가볍게 즐기며 어려움에 대한 도전을 통해 클리어를 하는 성취감도 있습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니지요. 오히려 어려운 게임을 쉽게 돌파할 방법이 있습니다. 그걸 찾아서 써먹는 재미도 있고 게임 자체가 지닌 깊이가 매우 깊습니다. 그리고 그 깊이는 흔한 게 아니라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질을 느낄 수 있지요. 물론 3D 액션 RPG라는 장르적 유사성. 시점등이 비슷한 게임은 꽤 많아졌습니다. 아니. 어지간한 액션은 오히려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아보이고 조작이 쉽게 돌아가는 가벼운 즐거움은 오히려 거의 없습니다. 대충 보면 어느정도 비슷해보이는 게 있기야 하지만, 그런 게임들에 대한 평가는 대개 냉혹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곤 합니다. 좀 냉정하게 말해서 프롬만큼. 움직이면서 싸우는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깊이가 분명하게 있는 액션RPG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여러가지 게임들이 있지만, 정작.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주는 경험으로 전해지는 건 전혀 충족도 시키질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비슷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들도 있죠. 예를 들어 몬스터 헌터 시리즈도 전투의 재미를 주지만,... 정작. 두 시리즈를 충분히 해본 유저들은 같은 느낌을 받지는 못합니다. 실제론 조작도 많이 다르고 움직임에서 오는 차이. 사용가능한 장비와 조작성의 차이가 하나하나 들어가보면 같은 방식으로 재미를 주질 않습니다. 서로 다르죠.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 엘든 링처럼 세세한 성장의 재미와 그 성장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깊이를 제공하는 게임은 매우 드물죠. 허나 이런저런 거 다 떠나서 애당초 어려움에 맞서 싸우는 재미는 느낄 수 없다면 이 시리즈에 대해 무리하게 접근을 해봤자 하는 법을 모르면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시스템에 대한 정보와 각각의 능력치에 있는 세부적인 효과. 그리고 어떻게 키워야 적절한지 어떤 식으로 장비를 갖춰야 좋을지. 게임에 맞는 육성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고생 좀 많이 합니다. 친절한 게임은 아닌데다. 피지컬이 별 좋지 않으면 그만큼 장난 아니게 고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블러드본과 세키로가 피지컬에 대한 요구가 제일 심합니다.(두 작품은 성장을 어떻게 하던 평상시에 피하거나 막지를 못하면 죽기가 너무 쉽다는 점 하나만 해도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웬간한 요령을 알아도 반응이 느리면. 게임 내에서 전투를 쫓아가지를 못해서 애를 먹기 쉬운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게임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긴 힘들죠.) 블러드본에서 재미를 못 느끼셨다면. 어려운 게임을 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닙니다. 프롬 게임은 쉬운 게임에 질려서. 게임 자체에 흥미를 많이 잃어버렸다거나. 무언가 매너리즘 비슷한 것에 빠졌을 때. 그런 상황에서 프롬 소프트웨어가 내놓은 게임들을 즐길 때입니다. 이 시리즈는 솔직히 누구에게나 접근하기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모르면 맞아야지. 그런데 어딜 가서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찾아내지를 못하고 냅다 그냥 들이대는 식으로는 어려운 게임 전반에 익숙하거나 하다못해 분석이라도 해서 게임의 어려움을 쉽게 풀어나갈 방법과 가닥을 풀어나가는 요령이라도 지녀야 비로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허나 엘든 링은 다른 시리즈에서 주는 어려움의 상당 부분을 해소시킨 구조를 가졌고 쉽게 풀어나갈 방법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만 하면. 점점 이 게임이 지닌 육성,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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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롬 게임이 어렵다 어렵다 쉽다 해볼만하다에 대해 조금 더 적자면. 하드한 게임을 즐기는 매니아들(소위 고인물. 석유.) 기준으론... 의외로 예전에 나온 시리즈들을 제외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적어도 순간이동 함정 걸렸다고 벽에 파묻혀 게임오버 된다거나 죽은 캐릭터를 지상으로 끌고 와서 부활을 시켰더니 그대로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게 된다거나 하는 악랄함이나. 피지컬을 말도 안되게 요구하는 닌자용검전 시리즈들 수준으로 악독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이라면 해볼만하죠. 스스로 왜 죽었는지 곰곰히 잘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죽지 않고 이길 수 있을지 생각을 하고 정 안되면 공략법을 찾아서 따라하는 방법들로도 깰만한 게 대부분입니다.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온갗 게임을 하면서 일정 이상의 경험이 쌓여 기량 자체가 있는 유저들이나 그렇고 이런 류의 게임에 전혀 경험이 없거나 쉬운 게임만 찾고 즐겨왔던 라이트 게이머들이 소울 시리즈나 엘든 링을 한다고 재미를 느끼긴... 좀 많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반응같은 쪽의 피지컬이 심하게 나쁠 경우 그 어려움은 갑절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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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독성 | 22.11.16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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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취감 | 22.11.16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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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22.11.16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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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향타는 거 같어요ㅋㅋ 소울류 처음 접할때 다크소울1로 시작했는데 죽어도 죽어도 굉장히 재밌었었죠.. | 22.11.16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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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다크소울2를 하다가 위쳐3를 만났는데, 위쳐 전투가 너무 지루하더라고요... | 22.11.16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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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당연한걸 물어보누 재밌으니까 갓겜 거리겠지 개웃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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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가볍게 즐기며 어려움에 대한 도전을 통해 클리어를 하는 성취감도 있습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니지요. 오히려 어려운 게임을 쉽게 돌파할 방법이 있습니다. 그걸 찾아서 써먹는 재미도 있고 게임 자체가 지닌 깊이가 매우 깊습니다. 그리고 그 깊이는 흔한 게 아니라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질을 느낄 수 있지요. 물론 3D 액션 RPG라는 장르적 유사성. 시점등이 비슷한 게임은 꽤 많아졌습니다. 아니. 어지간한 액션은 오히려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아보이고 조작이 쉽게 돌아가는 가벼운 즐거움은 오히려 거의 없습니다. 대충 보면 어느정도 비슷해보이는 게 있기야 하지만, 그런 게임들에 대한 평가는 대개 냉혹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곤 합니다. 좀 냉정하게 말해서 프롬만큼. 움직이면서 싸우는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깊이가 분명하게 있는 액션RPG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여러가지 게임들이 있지만, 정작.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주는 경험으로 전해지는 건 전혀 충족도 시키질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비슷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들도 있죠. 예를 들어 몬스터 헌터 시리즈도 전투의 재미를 주지만,... 정작. 두 시리즈를 충분히 해본 유저들은 같은 느낌을 받지는 못합니다. 실제론 조작도 많이 다르고 움직임에서 오는 차이. 사용가능한 장비와 조작성의 차이가 하나하나 들어가보면 같은 방식으로 재미를 주질 않습니다. 서로 다르죠.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 엘든 링처럼 세세한 성장의 재미와 그 성장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깊이를 제공하는 게임은 매우 드물죠. 허나 이런저런 거 다 떠나서 애당초 어려움에 맞서 싸우는 재미는 느낄 수 없다면 이 시리즈에 대해 무리하게 접근을 해봤자 하는 법을 모르면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시스템에 대한 정보와 각각의 능력치에 있는 세부적인 효과. 그리고 어떻게 키워야 적절한지 어떤 식으로 장비를 갖춰야 좋을지. 게임에 맞는 육성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고생 좀 많이 합니다. 친절한 게임은 아닌데다. 피지컬이 별 좋지 않으면 그만큼 장난 아니게 고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블러드본과 세키로가 피지컬에 대한 요구가 제일 심합니다.(두 작품은 성장을 어떻게 하던 평상시에 피하거나 막지를 못하면 죽기가 너무 쉽다는 점 하나만 해도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웬간한 요령을 알아도 반응이 느리면. 게임 내에서 전투를 쫓아가지를 못해서 애를 먹기 쉬운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게임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긴 힘들죠.) 블러드본에서 재미를 못 느끼셨다면. 어려운 게임을 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닙니다. 프롬 게임은 쉬운 게임에 질려서. 게임 자체에 흥미를 많이 잃어버렸다거나. 무언가 매너리즘 비슷한 것에 빠졌을 때. 그런 상황에서 프롬 소프트웨어가 내놓은 게임들을 즐길 때입니다. 이 시리즈는 솔직히 누구에게나 접근하기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모르면 맞아야지. 그런데 어딜 가서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찾아내지를 못하고 냅다 그냥 들이대는 식으로는 어려운 게임 전반에 익숙하거나 하다못해 분석이라도 해서 게임의 어려움을 쉽게 풀어나갈 방법과 가닥을 풀어나가는 요령이라도 지녀야 비로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허나 엘든 링은 다른 시리즈에서 주는 어려움의 상당 부분을 해소시킨 구조를 가졌고 쉽게 풀어나갈 방법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만 하면. 점점 이 게임이 지닌 육성,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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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그리고 프롬 게임이 어렵다 어렵다 쉽다 해볼만하다에 대해 조금 더 적자면. 하드한 게임을 즐기는 매니아들(소위 고인물. 석유.) 기준으론... 의외로 예전에 나온 시리즈들을 제외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적어도 순간이동 함정 걸렸다고 벽에 파묻혀 게임오버 된다거나 죽은 캐릭터를 지상으로 끌고 와서 부활을 시켰더니 그대로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게 된다거나 하는 악랄함이나. 피지컬을 말도 안되게 요구하는 닌자용검전 시리즈들 수준으로 악독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이라면 해볼만하죠. 스스로 왜 죽었는지 곰곰히 잘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죽지 않고 이길 수 있을지 생각을 하고 정 안되면 공략법을 찾아서 따라하는 방법들로도 깰만한 게 대부분입니다.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온갗 게임을 하면서 일정 이상의 경험이 쌓여 기량 자체가 있는 유저들이나 그렇고 이런 류의 게임에 전혀 경험이 없거나 쉬운 게임만 찾고 즐겨왔던 라이트 게이머들이 소울 시리즈나 엘든 링을 한다고 재미를 느끼긴... 좀 많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반응같은 쪽의 피지컬이 심하게 나쁠 경우 그 어려움은 갑절로 올라갑니다. | 22.11.16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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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면 이쁩니다!! | 22.11.16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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