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아라시]
소울 칼리버로 예를 든다면 [히트확인가능한 발생 16프레임 중단 콤보 시동기를 가진 아스타로스]입니다.
어려운 콤보와 기술은 전혀 없고 앞서 말한 콤보시동기와 전캐릭 최강 잡기를 기계적으로 끝없이 걸어봅시다.
약점은 현시점에서 예상가능한 온라인 대전에서 대전에서의 대전거부의 많음....
[잭키]
틈이 없는 견제하단기. 발생이 빠른 히트확인가능한 중단연계기와 중단거리에서 사용하기 쉬운 콤보시동기.
방어시의 강한 리턴기도 가지고 콤보도 간단해서 다카아라시가 생긴게 싫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
특히 콤보의 화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대전전에 트레이닝에서 훈련하는 것이 좋다. 약점은 전혀 없음
[아키라]
단발캐릭에 더해서 다카아라시, 잭키와 비교해 콤보입력의 난이도가 높지만 기술의 성능가 가치는 전 캐릭
최강 클라스. 특히 콤보시동기인 상단 가드 풀기 개과와 동시에 저리스크의 중단콤보 시동기 약보정주의
이지는 시스템 범주외에 매우 높은 효율의 이지로 찍어 누르는 기분 좋음을 느끼고 싶다면 이것!!!
[리온] 상중하의 기술이 풍부하고 단거리부터 원거리 어디에도 좋다. 위력도 그럭저럭. 상대가 맞추기 어렵게
목을 조르듯이 싸우는 것을 자랑하는 캐릭터. 캐릭터를 사용하는 난이도도 낮고 기본을 기억한다면 금방 싸울
수 있는 것도 장점. 약점은 잭키와 아키라에게 약한 정도?
[슌]
전캐릭 최강 클라스의 중단거리전에 더해서 근거리에서 발생 11f의 잽으로부터 연발기에다 보이지 않는 반회전
하단기. 특별중단이지만 에너지 반을 줄이는 저리스크 띄우기 기술을 가진 보기와는 달리 만능 오소독스 캐릭.
피하면서 공격하는 기술의 고유기도 초심자에게 사용하기 쉬울 듯
[쟌]
풍체는 중이병이지만 실은 캐릭터 특성으로는 극상의 오소독스. VF에 의해서 최중요한 근접전에서 히트확인이
잘되냐 안되냐가 직접적으로 강함에 직결되는 것으로 금욕적으로 게임에 파고드는 무사와 같은 플레이어에게
맞지 않을까 함. 대표적인 기술은 逆正拳(발생빠르고, 리치 긴 맞으면 상대 스턴)
[브래드]
기본은 오소독스 타입이지만 측면을 사용한 강력한 밀어붙이기 이지는 상대를 말도 못할 압박으로 일기에 흐름을
가져온다. 반격에 사용하는 콤보 시동기가 좋은 것 밖에 없고 위력도 높아서 상대의 기술의 빈틈들을 알고 있다면
데미지 싸움에서 질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약점은 던지기의 위력 낮음.
[라우]
오소독스에 특화된 캐릭터로 거의 전 상황에서 상대를 따지지 않고 안정된 싸움이 가능한 만능.
라우를 대표하는 정신나간 기술인 콤보시동기 연계기 발동중단공격인 左虎爪掌로 밀어붙이는 것도 좋고
방어에 들어간 상대에게 콤보시동중단 가드 붕괴기로 압박을 전해주는 것도 좋다. 사용할 수 있는
작은 기술도 풍부해 좋습니다.
[고우]
설정에서는 유도가인 그지만 요번작에서는 콤보의 위력이 뛰어난 단발캐릭이 된 위치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리치가 짧고 중단거리가 불리함으로 근접전에서 이익을 가졌을 때 콤보시동기와 잡기의 이지를
크게 걸어야 하는 도박사같은 캐릭터. 스트리트 파이터 4 에 비유하면 아벨?
[바넷사]
디펜스에 특화된 자세(디펜스 스타일)에 더해서 공격에 특화된 (오펜스스타일) 을 가진 말하자면 이 캐릭을
취급하는 것은 2 캐릭분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앉아 공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는 것이 필요한 매니악 캐릭터.
가지고 있는 기술의 성능은 높지만 체중이 가벼워 사고사 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약점
[카게]
발생이 빠른 잽과 머뭇거리에 했을때부터의 공방 일체의 기술들, 자세잡고 중단 기술 흘리기, 가드붕괴기면서 던지기로
이행이 가능한 돌려차기, 기술 후에 배후 상태가 되는 공격으로부터의 연속기 시동기 등 특별한 성질의 기술들이 많이 가진다.
단점은 위력이 낮아서 위력이 높은 캐릭터에게 고전. 정중한 싸움이 요구된다.
[레이페이]
특별자세를 7개나 가짐. 버파 최고의 태크니컬 캐릭터. 바넷사와 같이 공부하는 것이 필요. 던지기의 약함이 단점이나
자세에서의 기술들을 쓰면서 상대를 벽으로 몰아가는 것이 쉽고 거기서부터 초강력 벽콤보로 한번에 KO를 노리는 것이
가능한 타격면에서는 꽤 충실하다.
[아오이]
격투스타일이 합기 유술로서 하단 이외의 기술은 거의 완전 무효화 하는 천지음양의 자세나 승룡권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분류의 기술을 흘리는 것이 가능한 성능을 가진 타격잡기 無双破 등 디펜스에 관련된 고유기를 많이 가진다.
상대의 기술의 성질을 알고 대응해가는 것이 필수인 매니악 캐릭터
[사라]
리치와 위력이 우수한 차기 기술이 풍부한 캐릭터로 특별자세 플라밍고로부터 반복되는 중 하단의 차기 이지는
특히 위협적. 기본은 단발캐릭터로써 강력한 플라밍고에 이행가능한 상황을 열심히 지켜보면서 히트확인가능한 기술
을 써나가는 것이 스타일이다. 약점은 여성캐릭 공통의 체중의 가벼움
[블레이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리치의 짧음과 체중의 가벼움은 치명적 약점이지만 체공시간이 긴 특별점프로부터의
날아차기와 특별대쉬로부터의 잡기와 측면회전연계기 압박의 이지 등 상대를 혼란시키면서 싸우는 것이 가능.
타격기의 성능자체도 리치 이외에는 양호
[파이]
사용하기 매우 편한 소 공격이 많이 있고 전개도 빨라서 상대가 대응하기 곤란한 스피드 캐릭터.
필요한 기술은 대충 갖추어져 있지만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 위력이 낮아서 잠재능력을 뽑아내기 위해선 전개의 빠름에
지지않을 정도의 히트확인이 필요불가결. 보기와는 달리 고난도 캐릭터.
[울프]
프로레슬러로 고위력의 잡기와 콤보시동기의 이지의 압박을 거는 것이 특기.
사용하기 편한 소기술도 나쁘지 않지만 상대가 울프의 타격기를 피한 후 기술의 틈에 반격을 당하는 상황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모든 기술에 리스크가 발생하는 것이 약점.
[아이린]
쓰는 사람이 적음으로서 몰라서 죽이기가 가능한 특히 단기전(대회)에는 좋지만 기본적으로 거의 전부분의 능력치에서
수준이하인 캐릭터의 귀여움을 추구하는 플레이어에게 맞는 캐릭터. 그 특징으로 상위 캐릭과의 싸움은 거의 지옥과 같은
괴로움을 맞볼 것이다. 상위 캐릭티외에는 싸울 수 있는 범주인 것이 구원
[제프리]
승룡권을 잃어버린 류. 소닉붐을 잃어버린 가일... 스플래쉬 마운틴을 잃어버린 제프리를 예로 들면 이런 느낌...
대신에 멋진 기술이 추가되면 좋겠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고 캐릭 성능도 과거포함 최고 불운한 사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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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파의 좋은 점은 최약체 그룹이라 불리는 캐릭터들도 대회에 많이 보인다는 것이죠. 타게임들에선 약체라는 녀석들이 아예 참가조차 전멸 수준까지 가는 경우도 무척 많은 반면.. 가끔은 '상위권 입상 졸라 많은데 캐릭터 평가가 겨우 이거?' 라는 캐릭터들도 많아서 (예를 들면 예전의 리온이나 아오이는 캐릭터 평가는 무척 낮은데 리온은 최고 고수들이 맨날 존재했고 아오이도 항상 날리는 캐릭터였고) 야 밸런스 드립 칠 만 하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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