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저 소울칼리버5할때도 그렇고...
코스튬질하는거 귀찮아서 기본 복장으로만 했었거든요...
근데 버파는 제가 안사면 남들것도 못보니...
너무 눈이 심심하더라구요...
결국 질렀네요...ㅠ.ㅠ 넘 비싸요...
디엘씨는 잘 안사는 성격이라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근데...아 버파 코스튬질은... 중독성이 있네요...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코스튬질만 하고 있네요...
넘 재밌어...ㅜ.ㅜ
아...전 승률언제 30%라도 넘어볼까요....
일본서버가 답인가?? ㅡㅡ.ㅡ;;;
제 실력에 일본서버라고 다를건 없을거 같은데...흠...
가드버튼있는 격겜은 저랑 정말 안맞는 듯...
솔칼때도 그렇고 버파도 그렇고...
공격이야 연습하면 된다지만...
방어는 답이 없네요... 그냥 코스튬질하면서 대충 즐길 팔자인가 봅니다 ㅎㅎㅎ
아... 점점 격투게임이 힘들어져요...ㅠ.ㅠ
일하고나면 피곤해서 그런가... 좀 누워서 패드로 깔작대는 게임이 그립네요.
스틱질이 은근 체력을 요한다는....
격투겜이 집중해야하고... 연속으로지면 열받아서 체력소모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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