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때까지의 설정상 아키라와 울프는 라이벌이었죠.
물론 당위성은 눈꼽만치도 없었습니다..ㅡㅡ;;
4 에 와서는 왠지 아키라의 다크버젼 같았던 '고'가 추가되면서
FT의 오프닝에 둘이 카게의 스테이지에서 마주보며 끝이 나는걸 보면서
무언가 기존 캐릭터들과 새로운 대립구도를 이끌어내나 싶었는데,
역시나 세가답게 뭐 스토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 아직도 얘네들 왜 싸우는지 모름..ㅡㅡ;;
울프와 춤을
다운된 상대 앞에서 대쉬(위압용)...잘못쓰면 기상공격에 되려 당함.
사자포월, 상대를 빨아들이듯 확 낚아채죠.
간단한 커맨드에 창하포까지 확정이고...아키라 주력 잡기입니다.
게다가 잡기회피 당해도 프레임이 불리하지도 않습니다.
'참 고성능이다' 라는 생각이.
핵꿀밤
역시 대전 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서로 앉아 짠손..ㅡㅡ
사진으로 보니 둘이 참 없어보이는군요.
아키라는 공격들이 너무 정직해요. 그냥 때리고 차는 것이 전부.
다른 캐릭터들처럼 짖밟거나, 관절을 꺾거나 하는 것은 유파상 무리인가.
꽁지머리가 오똑 선 울프
잡기가 들어갑니다.
아놔..울프같은 얘들 대전붕추로 띄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껏해봤자 짠손 두번 정도 후에
쌍장 넣는 것 외에는 아직도 별다른 콤보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요자천림 작렬
나 집에 갈래...
벌써?
물론 당위성은 눈꼽만치도 없었습니다..ㅡㅡ;;
4 에 와서는 왠지 아키라의 다크버젼 같았던 '고'가 추가되면서
FT의 오프닝에 둘이 카게의 스테이지에서 마주보며 끝이 나는걸 보면서
무언가 기존 캐릭터들과 새로운 대립구도를 이끌어내나 싶었는데,
역시나 세가답게 뭐 스토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 아직도 얘네들 왜 싸우는지 모름..ㅡㅡ;;
울프와 춤을
다운된 상대 앞에서 대쉬(위압용)...잘못쓰면 기상공격에 되려 당함.
사자포월, 상대를 빨아들이듯 확 낚아채죠.
간단한 커맨드에 창하포까지 확정이고...아키라 주력 잡기입니다.
게다가 잡기회피 당해도 프레임이 불리하지도 않습니다.
'참 고성능이다' 라는 생각이.
핵꿀밤
역시 대전 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서로 앉아 짠손..ㅡㅡ
사진으로 보니 둘이 참 없어보이는군요.
아키라는 공격들이 너무 정직해요. 그냥 때리고 차는 것이 전부.
다른 캐릭터들처럼 짖밟거나, 관절을 꺾거나 하는 것은 유파상 무리인가.
꽁지머리가 오똑 선 울프
잡기가 들어갑니다.
아놔..울프같은 얘들 대전붕추로 띄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껏해봤자 짠손 두번 정도 후에
쌍장 넣는 것 외에는 아직도 별다른 콤보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요자천림 작렬
나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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