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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발할라의 역사적 배경을 끄적여 봅니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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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

잘봤습니다. 이제 넷플릭스에서 바이킹만 보면 예습끝인데 이놈의 검열때문에 너무 찝찝하네요.
20.10.31 12:05

(IP보기클릭)121.160.***.***

가모우
동감입니다. 그래도 플스로 밖에 할 수가 없어서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하려고요. | 20.10.31 12:05 | |

(IP보기클릭)211.109.***.***

저도 잘 봤습니다. 정리 잘 하셨네요. 바이킹의 침략 이유에 어떤 정당성을 부여할까요.
20.10.31 13:01

(IP보기클릭)121.160.***.***

Jin....
그걸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네요.^^ | 20.10.31 13:07 | |

(IP보기클릭)121.160.***.***

Jin....
터전을 넓히기 위함일지 어떨지... | 20.10.31 13:08 | |

(IP보기클릭)121.160.***.***

Jin....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하는데 3시간 걸렸네요. 최대한 간단하게 하려고요.^^ | 20.10.31 13:09 | |

(IP보기클릭)221.153.***.***

영드 라스트 킹덤 시기와 겹치는 것 같아요
20.10.31 18:38

(IP보기클릭)121.160.***.***

LLLLLLL7
라스트 킹덤을 본 적이 없지만 바이킹이 나오면 그렇게 될 겁니다.^^ | 20.10.31 19:03 | |

(IP보기클릭)221.153.***.***

misthios
알프레드 대왕이랑 대 에드워드 나오고 ㅎㅎ | 20.10.31 20:09 | |

(IP보기클릭)121.160.***.***

LLLLLLL7
그러면 맞아요.^^ | 20.10.31 20:14 | |

(IP보기클릭)221.153.***.***

misthios
그렇군요 ㅎㅎ 더 몰입 잘되겠네요 | 20.10.31 21:01 | |

(IP보기클릭)121.160.***.***

LLLLLLL7
재미 있을 것 같아요.^^ | 20.10.31 21:06 | |

(IP보기클릭)1.240.***.***

LLLLLLL7
맞아요. 라스트 킹덤이나 바이킹즈 시즌4부터 시기가 겹쳐요. | 20.11.02 20:42 | |

(IP보기클릭)121.160.***.***

DH이글스
저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 20.11.02 20:45 | |

(IP보기클릭)39.7.***.***

선댓글 후감상 추천!!
20.11.02 18:31

(IP보기클릭)121.160.***.***

전지적작가시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2 18:57 | |

(IP보기클릭)180.83.***.***

넷플릭스로 최근에 바바리안을 봤는데 너무 몰입도가 좋았고 재밌어서 발할라 얼티로 구입했어요 검열판이던 아니던 플스밖에 없어서 ㅎㅎ
20.11.04 18:40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저도 플스로 밖에 할 수가 없어서 이틀 전에 얼티밋 구매했습니다. 에이 젠장. | 20.11.04 18:41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바바리안이면 주인공이 누구인가요?? | 20.11.04 18:41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아르미니우스- 로렌스 럽 포크윈 볼프스페어- 다비드 슈터 투스넬다- 제나 구르산드 | 20.11.04 19:10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진짜 너무 재밌어서 1편부터 6편 끝날때까지 계속 봤네요 ㅋㅋ 한번 봐보세요 진짜 후회안합니다 ^^ | 20.11.04 19:10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아르미니우스가 주인공이라면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절이네요. 토이토부르크 전투로 유명한 게르만 족 사람인데. 갑자기 아우구스투스의 외침 소리가 들리는 듯. 바투스~ 내 군단을 돌려다오~~ㅠㅅㅠ | 20.11.04 19:11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발할라 보다는 거의 900년 전의 이야기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 | 20.11.04 19:12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아 참 순간 착각 했네요. 바투스가 아니라 바루스 인데 ㅋㅅㅋ | 20.11.04 19:13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투스넬다 여자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르미니우스랑 두명이 주인공 같아요 ㅋㅋ | 20.11.04 19:13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발할라 게임보다 900년전 역사인가여? 오우~ 게르만족에 대해서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20.11.04 19:14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이 전투 때문에 3개의 군단이 싹쓸이 당하고 라인 강 동쪽 게르마니아 지방의 영토도 왕창 날아가 버리고.^^;;; | 20.11.04 19:14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역사를 모르지만 바바리안이라는 넷플릭스 영화 덕분에 관심이 생겼고 발할라도 그래서 검열판이여도 해보고 싶어서 샀는데 게임할때 더 재밌게 할 수 있겠네요 ㅋㅋ | 20.11.04 19:16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여주인공이 너무 멋있게 나옵니다 ㅋㅋ | 20.11.04 19:17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발할라는 제가 써드린 본문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고요. 말씀하신 바바리안의 배경은 들어보니 로마 제국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절을 다루고 있어요. 당시 로마 제국의 국경이 라인 강과 다뉴브 강을 경계로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렇게 유지가 되면 국경선이 너무 길어지고 라인 강과 다뉴브 강 사이에 알프스 산맥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있어서 하나로 된 국경선이 아니라 알프스 산맥을 기준으로 라인 강 따로 다뉴브 강 따로 이렇게 관리를 해야 해서 그만큼 유지비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의 양자 티베리우스,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게르마니쿠스(3대 황제 칼리굴라의 아버지,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형) 등을 파견해 라인 강을 넘어 엘베 강과 다뉴브 강을 로마 제국의 국경선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라인 강을 건너 게르마니아 지방의 절반을 확보하는데는 성공 했는데 바루스의 삽질과 아르미니우스의 배신 등으로 인해서 토이토부르크 숲에서 로마의 3개 군단이 전멸을 당하고 바루스 자신도 자결을 하게 되었어요(토이토부르크 전투). 이로 인해 그 동안 공들여 확장시킨 라인 강 동쪽의 영토는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고 이 소식을 들은 아우구스투스는 진짜 옷을 찢고 기둥에 머리를 박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일설에는 죽기 직전까지도 이 일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니 아우구스투스의 충격이 어떠했는지는 금방 아실 겁니다. 그렇지만 이후에도 아우구스투스는 어떻게든 엘베 강과 다뉴브 강의 국경선을 만들고 싶어 했고 다시 군단을 파견하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아우구스투스 사후 티베리우스가 로마 제국 2대 황제가 되면서 게르마니아 공략을 백지화, 이후 라인 강과 다뉴브 강의 국경선 상태로 유지가 되었습니다.^^ | 20.11.04 19:21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바바리안은 게르만 족이고 발할라는 노르드 족입니다. 참고하세요.^^ | 20.11.04 19:22 | |

(IP보기클릭)180.83.***.***

misthios
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1.04 19:34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20.11.04 19:35 | |

(IP보기클릭)121.160.***.***

코로날두.CR7
바바리안 한번 찾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하네요.^^ | 20.11.04 19:39 | |

(IP보기클릭)223.62.***.***

여쭐게 있습니다. 1번에서 언급한 게르만족과 2번에서 언급한 바이킹들은 북유럽신화나 문화만 공유한 다른 민족인가요? 아니면 민족적 혈통적 공통점도 가진 민족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노르드족이 북쪽게르만족을 지칭하는 것인데, 굳이 왜 이들을 구분해서 부르는지 궁금해서요. 단지 시대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정체성에 있어서도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20.11.05 09:23

(IP보기클릭)223.62.***.***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말을 좀 바꿔서 질문드리자면 넷플 바바리안을 보면, 게르만족들이 북유럽신화 신앙을 가지고 있던데, 이게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이 단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문화를 수용한 것인지, 아니면 게르만족 자체가 스칸디나비아에서 이동해온 사람들인건지 여쭙는겁니다. | 20.11.05 09:33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게르만 족과 바이킹(노르만 족)은 모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기원이 된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후의 행보에서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요. 게르만 족의 경우에는 본래 거주하고 있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전체적인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자 발트 해를 건너 중부 유럽(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으로 유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중부 유럽에는 켈트 족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이들을 몰아내고 중부 유럽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이후에는 라인 강과 다뉴브 강(도나우 강이라고도 부릅니다)을 경계로 로마 제국과 맞닿게 되었고요. 이후에는 로마 제국에 점차 유입도 되면서 용병으로서도 활약을 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유입을 하게 된 것은 본문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서기 395년 이후부터였구요.^^ 노르만 족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이들은 중세까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항해술을 바탕으로 남하해서 일부는 동로마 제국의 바랑기안 근위대가 되고 일부는 서프랑크의 봉신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즉 게르만 족과 바이킹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시작한 것은 맞지만 게르만 족은 기원전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남하해 현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를 중심으로 거주를 하다가 로마 제국에 들어와서 자기들의 국가를 세웠고요. 바이킹들은 중세까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거주하고 있다가 역시 추위 등을 이유로 남하를 해 전 유럽을 누비고 다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시작이 된 것은 같지만 언제 유럽쪽으로 남하를 했느냐의 차이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20.11.05 09:37 | |

(IP보기클릭)223.62.***.***

misthios
와 질문이 좀 두서없었는데 제가 원하던 딱 그내용으로 답해주셨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 20.11.05 09:41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20.11.05 09:43 | |

(IP보기클릭)223.62.***.***

misthios
근데 간단한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돼요? 게르만족들이 몰아냈다던 켈트족이 영국섬에 살았던 그 켈트족 맞나요? | 20.11.05 09:45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네 맞습니다. 그렇지만 브리튼 군도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현 프랑스나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 방금 말씀드린 중부 유럽에도 폭 넓게 분포를 하고 있었어요. 현재 남아 있는 켈트 족은 아일랜드 섬과 스코틀랜드 중심으로 있는 게일 인과 잉글랜드, 웨일스를 중심으로 있는 브리튼 인으로 나누어 집니다. | 20.11.05 09:49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편의상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를 했지만 사실 유럽의 역사가 많은 부족들이 이동하고, 결혼하고 그랬기 때문에 이런 것이 큰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요.^^ | 20.11.05 09:50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신화의 경우에는 게르만 족, 바이킹 모두 같은 신화를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오랫 동안 나누어져 살았던 만큼 세세한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렇지만 카롤루스 대제의 작센 족 원정으로 인해서 중부 유럽에 존재하던 게르만 신앙은 거의 전멸하다 시피 되었고, 강제적으로 가톨릭으로 개종하게 됩니다. 물론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던 신화는 카롤루스 대제가 다스리던 곳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영향이 없었구요.^^ | 20.11.05 09:53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카롤루스 대제의 입장에서 보면 워낙 말 안듣는 작센 족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을 지도 모르지요.^^;;; | 20.11.05 09:56 | |

(IP보기클릭)223.62.***.***

misthios
그럼 영국섬에서는 토종인 켈트족 앵글로섹슨족이 대혼전을 거친 시대가 있었을테고 결국 거기거 앵글로섹슨이 최후의 승자가 된거군요. | 20.11.05 09:56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 20.11.05 09:57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한편으로는 초장부터 강제적 개종을 밀어 붙였으니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구요.^^;; | 20.11.05 10:00 | |

(IP보기클릭)223.62.***.***

misthios
지금까지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발할라 발매되면 더 자주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발할라게임과 실제 역사의 차이, 역사적 상상력이 첨가된 부분, 이런 컨텐츠 올려주시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 20.11.05 10:06 | |

(IP보기클릭)121.160.***.***

꼬추뽕알없는비관적로맨티스트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5 10: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2233
많은 분들이 발할라를 즐기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간단하게 적어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20.11.05 18:36 | |

(IP보기클릭)218.150.***.***

조금 읽기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바이킹뽕이 차오릅니다
20.11.05 20:41

(IP보기클릭)121.160.***.***

snart
최대한 쉽게 써보려고 했는데 어려우셨다면 죄송해요.^^;; | 20.11.06 06:54 | |

(IP보기클릭)220.78.***.***

하하 바이킹스를 올해초에 접해서 시즌 다봤는데 롤로가 실존 인물이였을거란 생각을 못했네 ㅠㅠ 너무유익합니다 수고하셨어요
20.11.07 10:30

(IP보기클릭)121.160.***.***

난인성문제있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20.11.07 10:31 | |

(IP보기클릭)121.162.***.***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옛날에 로마사 읽으면서 영국 부분은 스쳐지나가듯이 본 것 같은데 이게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ㅎㅎ
20.11.09 21:10

(IP보기클릭)121.160.***.***

부라리냥냥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20.11.09 21:12 | |

(IP보기클릭)49.174.***.***

드루이드... 말하자면 원시적인 판단력과 어느하나 제대로 전문성의 띄지 못했다는 거군요.. 역시 조상놈들은 미개함 ㅋㅋ
20.11.10 06:21

(IP보기클릭)121.160.***.***

루리웹-2825731171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과한 것 같은데요? 당시 사람들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살아온 것이지 대놓고 미개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20.11.10 07:1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주샘_두트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굵은 글씨로 올라와 있어서 저도 놀랐어요. 사실 별로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고 계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20.11.10 13:03 | |

(IP보기클릭)223.38.***.***

이런 분들때문에 게임산업이 더 발전 하는거같아요
21.04.19 18:55

(IP보기클릭)121.160.***.***

astroworld
그냥 얕은 지식으로 유저분들이 좀 더 즐겁게 여행을 즐겼으면 해서 적어 본 것입니다. 좋게 봐주셨다면 감사할 뿐이지요.^^ | 21.04.19 18:56 | |

(IP보기클릭)211.198.***.***

아......발할라를 하기전에 이 글을 먼저 정독했다면 더욱 더 즐겁게 즐겼을텐데...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전동화처럼 귀에 쏙쏙 박히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2.05.10 11:30

(IP보기클릭)121.160.***.***

기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 22.07.25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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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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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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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PS4, XBOX ONE,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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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유통사
일정
[출시] 2020.11.10 (PC)
[출시] 2020.11.10 (PS4)
[출시] 2020.11.10 (XBOX ONE)
[출시] 2020.11.10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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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2.03.10 라그나로크의 서막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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