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금 저에대한 주제로된 글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있어 가만히 방치하고있기엔 너무 무책임스러워 보여 길지 않게 몇자만 적겠습니다.
우선 저의 플레이에대해 많은 호불호가 있다는걸 2018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전 2017때 헤딩골에 많이 당하면서도 헤딩골 10골 먹히더라도 제대로된 골 멋진골 한골만이라도 넣자 이런마인드로 드리블을 연습을 많이했고 18초기까지만해도 십자키유저라 엄지손에 굳은살도 많이 베였습니다. 2017뿐아니라 제가 10대이던 어린시절에도 크로스는 0에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했었구요 이번작에서야 제 플레이가 좀 통해서 많은분들이 그런모습에 환호 해주는 반면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생기게 되었는데
반감을 가지시는분들로 인하여 제가 플레이를 고치자 생각하기엔 저도 제 플레이에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이있어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를 주제로한 경기에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경기매칭과 동시에 통화가와서 통화를하면서 게임을하느라 제가 제일 잘하는 플레이를 펼치며 게임을 하는데 제입장에선 처음에 그렇게 심하게 플레이하지도않았는데 그러다 한두골 들어가고나서 상대방분이 저처럼 똑같이 드리블을 치시면서 그래서 저는 즐거워졌지요 통화하면서 오 드리블러드리블러 하면서요 제방송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대가 드리블을 치면 전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저는 메시로 저희 골대에서 상대골때끼지 가서 골도 넣고 그런적이있고 드리블 골로 원더골도 많이 넣었었는데 그판은 그러한 모습도 없었고 뒤로 내빼는 드리블도 아닌 뚫을려고 애쓰는 플레이가 많았습니다.
상대방이 기분나빠서 드리블을 쳤다곤 느끼지도 못했으며 그리고 3대1 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는데 메시지가 오더군요 좀 적당히 끌면서 합시다 이렇게요 전 솔직히 저렇게 메시지 온 어투가 날이서있는게 느껴져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저에대해 기분이 나빴다는 점에대해 사과를 드리고 저도 제 할말을 했지요 사과드린점은 제플레이가 죄송하다 이런점보다도 그냥 단지 기분나쁘셨다는거에대한 사과였다 이건데 계속 제가 비매너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기분이 많이 나빠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할말 하는데 대화가 안통하여 차단한다하고 차단했습니다.
제가 새벽일을해서 바로 씻으러 가야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위게에 글을 올리셨고 평소 저를 안좋게 보시던 분들로 인해 추천수와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그 글은 제가보기엔 정말 허무맹랑한 글이였거든요. 댓글도 무슨 제가 사회에선 못그러고 싸이버상에서 상대농락한다든 댓글부터해서...저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말을 너무 쉽게 하시더군요 저도 새벽에 일을하며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는 20대 남성이구요.거기에 딸리는 댓글들과 제 댓글에 대한 비추수를 보며 느낀점이 많아지더군요 아 내가 플레이스타일을 바꿔서 모두의 마음에 드는 플레이를 해야겠다 이런마음은 들지않습니다.
전 제플레이가 좋고 그러니 제 식대로의 연습을 더해서 더 멋진경기력을 해야겠다는 느낌뿐.
위게여러분 물론 저도 무작정 볼돌 세레머니 태클 기분많이 나쁩니다. 하지만 제가치는 드리블은 상대방이 농락성이다 느낄수 있고 화날수있지만 절대 비매너라 생각안합니다.
모두가 로빙쓰루 한방쓰루 역동작슛 헤딩슛 이러한 골루트를 가지고 있듯이 저또한 그러한 골루트중 일부인거니깐요. 저의 플레이스타일도 존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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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쉐님 이 분 이전에 저랑 매칭되서 경기 했었는데 경기 후 비꼬듯이 쪽지 보내셨길래 저도 거기에 더 해서 답장 찰지게 보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쉐님 혹시 님 저한테 쪽지 보내신거 내용 있는데 보내드릴까요?? 아쉐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님 기준에서 기분 나쁘다 해서 그걸 상대방이 하나 하나 맞춰줄 필요 없다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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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는 비매너 이야기가 아니라 내 말투에 문제랬다가 다른이야기 하냐 뭐라하니깐 그게또 비매너에대한 이야기다 정말 대화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하는겁니까? 감정풀려고 대화하신분이 본인 편한대로만 각색 다하고 이야기를 적으셨다 위게가 어떤곳인지 다알면서...?정말 재밌으신 분이셨습니다. 사람하나 마녀 만들어놓고 발 편히 뻗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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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왜 저한테 제가 비매너라는걸 강요하시나요 그건 왜 님이 마음대로 선택하시능지 모르겠네요 님과 제가 대화나눈거자체가 이런 식의대화라 대화가안통하능거지요 여기서 갑자기 성추행을 예로들고.. 정말 제가이래서 님이랑 대화를 길게 안하려한겁니다 그리고 님이 날이선상태에서 말을 하시는데 제가 마음에도 없는 빈말을 할 필요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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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대부분 30초중반이상 아재들일텐데 졌다고 부들부들.. 나가서 운동좀하세요 집에서 패드잡고 쿰척춤척 그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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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쉐님 글의 댓글들 보시고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너무 속상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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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일하면서 적다 멈추고 일하다가 적고 반복하다보 보기에 어렵게 적었네요.. | 18.04.05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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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감사합니다 저에대한 비판적인 말들 많지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즐기면서 게임에 임할 수 있습니다! | 18.04.05 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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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그러게요ㅡㅡ;;;; | 18.04.05 01:44 | |
(IP보기클릭)223.62.***.***
상대방이 느꼈다는 말투에대해 이야기를 하시는거같은데 그부분에대해선 위에 적었듯이 상대방이 날이선 상태로 말을하니 기분이 나빠져서 저도 말을 좋지않게 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던거겁니다. | 18.04.05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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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은 왜 저한테 제가 비매너라는걸 강요하시나요 그건 왜 님이 마음대로 선택하시능지 모르겠네요 님과 제가 대화나눈거자체가 이런 식의대화라 대화가안통하능거지요 여기서 갑자기 성추행을 예로들고.. 정말 제가이래서 님이랑 대화를 길게 안하려한겁니다 그리고 님이 날이선상태에서 말을 하시는데 제가 마음에도 없는 빈말을 할 필요는 없지요. | 18.04.05 01:56 | |
(IP보기클릭)223.62.***.***
이제 비매너가아닌 대화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시려면 먼저 날이서게 대화를 건거부터 사과를 하시던가 제가 말을 좋게나올수있는 분위기를 조성을해주셔야죠 이런식인데 뭘 바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18.04.05 01:57 | |
(IP보기클릭)112.148.***.***
위에 당한 사람이 판단하는 거라는 걸 적어드렸을텐데요. 당한사람이 모멸감을 느꼈는데 행한 사람은 아니라고 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말이죠. 그리고 난 비매너 아니라 생각한다 그러니 당당하게 계속하겠다 이것도 한결같으시네요. 한결같으시니 저도 더이상 할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8.04.05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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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크게당하셨다고 성추행이야기를 하시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는지요 그럼 메시는 항상 수비수들을 성추행 하는건가요 님 말투랑 님 대화법 정말 기본상식에서 벗어납니다 피해자코스프레하시는건 님 자유시지만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갑의 위치에 서있기위해 노력하시는모습 보기안좋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 18.04.05 02:20 | |
(IP보기클릭)136.159.***.***
메시 매 경기 성추행설ㅋㅋ 조니진님 잘하면 여러 사람의 타겟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플레이 성향이 특정 분야에 탁월할 때 더 심한것 같구요. 너무 맘쓰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 18.04.05 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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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쉐님이 글적으신거에서 확인했습니다 제가여러사람들의 타겟이 되어있다는걸 근데 거기에 기죽어서 사리고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댓글로 저를 비판하시는분들이 어떤분들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 하나하나 공개해주시고 영상올려주셨으면하네요 | 18.04.05 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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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8.***.***
전 그게 비매너 얘기였습니다. 죄송한데 전 내일 출근해야되서 자러 가야될 것 같네요. 거의 얘기도 다 한 것 같기도 하구요. 감정풀려고 대화하려고 했는데 결국 더 쌓인 격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다음에 더 하실얘기 있으시면 쪽지로 하시죠. 여기서 싸우는 모습 계속 보이는 것은 피로감도 쌓일테고 좋지 않아 보일테니까요. 그럼 수고하세요. | 18.04.05 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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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는 비매너 이야기가 아니라 내 말투에 문제랬다가 다른이야기 하냐 뭐라하니깐 그게또 비매너에대한 이야기다 정말 대화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하는겁니까? 감정풀려고 대화하신분이 본인 편한대로만 각색 다하고 이야기를 적으셨다 위게가 어떤곳인지 다알면서...?정말 재밌으신 분이셨습니다. 사람하나 마녀 만들어놓고 발 편히 뻗고 주무세요 | 18.04.05 02:37 | |
(IP보기클릭)112.148.***.***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요. 위에 적은 그 말이 비매너에 관한 말이란 말이에요. 비매너가 아닌 다른주제 얘기할때는 비매너 얘기하니 그건 비매너얘기 아니라하는거고, 이건 비매너얘기이니 비매너라 그러는거지 주제도 이해못하시면서 글은 뭐보고 적고 있나요. 그리고 님이 마녀몰이 왜 당했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당한것만 생각하고 있네요. 님이 플레이가 좋았으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겠나요? 대부분 고인물들이 당연히 안면이 더 있는 님편일텐데? 클랜화력에 고인물친구들 화력에 그정도 화력이 있는데도 공감수가 확연히 님을 비난하는 게 많았는데 그건 마녀사냥 당한 억울한 일일 뿐인가 보네요. 진짜 말 더해봤자 답정너라 말도 안통하겠네요. | 18.04.05 19:21 | |
(IP보기클릭)183.109.***.***
그냥 이젠 말 안섞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18.04.05 19:25 | |
(IP보기클릭)112.148.***.***
저도 안섞습니다. 끝까지 비꼬시는 글을 첨가하는데 괜히 더 화만 날 것 같네요. | 18.04.05 19:27 | |
(IP보기클릭)211.243.***.***
아쉐님 글의 댓글들 보시고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너무 속상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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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게임일뿐인데 게시판에서 저를 가지고 저렇게까지 일이커지니... 속상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위로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 18.04.05 0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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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2.***.***
bayonetta1004 맞네요 | 18.04.05 03:06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3.***.***
넵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분들 덕분에 마음 좀 위안삼게되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저글 옹호하는 댓글들이랑 추천수보고 심란해졌었는데.. 감사합니다 | 18.04.05 03:35 | |
(IP보기클릭)125.191.***.***
아쉐님 이 분 이전에 저랑 매칭되서 경기 했었는데 경기 후 비꼬듯이 쪽지 보내셨길래 저도 거기에 더 해서 답장 찰지게 보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쉐님 혹시 님 저한테 쪽지 보내신거 내용 있는데 보내드릴까요?? 아쉐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님 기준에서 기분 나쁘다 해서 그걸 상대방이 하나 하나 맞춰줄 필요 없다 생각이 드는데요
(IP보기클릭)223.33.***.***
네 저도 왠만하면 좋게좋게 메세지 주고받습니다 저도 정에 약하거든요 근데 말을 처음부터 저렇게하시는데 저한테 바라시는게 너무많더군요.. 대화안통해서 차단했는데 본인기분나쁘다해서 그걸 위게에 올리셨더군요 그리고 평소에 저를 안좋게본 불특정 다수들이 이때다싶어 댓글,그글 추천이 이어진듯하구요.. | 18.04.05 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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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가 30명이나 추천 누르고 갔네요 생각 좀 해보시길... 그리고 보니까 님 글이나 이전글에 좋은말이나 반박글 쓴거 보니까 다 그쪽 같은 클랜이거나 아재방인가 거기에 있는 사람들 같은데 오히려 이딴 추천수가 더 못 믿겠네... | 18.04.05 08:34 | |
(IP보기클릭)112.148.***.***
오는 말이 곱기 이전에 플레이를 잘 하던가요. 제가 쪽지 보낸 사람이 몇사람 되지 않아요. 그중 한명이겠네요. 비매너플레이를 하는데 거기다대고 쪽지를 곱게 보내나요? 그렇다고 제가 욕이라도 했나요? 오히려 제가 보낸 분들은 답장이 거의 욕수준으로 오던데요. 그래서 플레이가 안좋은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꼈죠. 전 그래도 지킬 건 지키면서 보내는데, 온갖 비꼬면서 보내시는 분이 플레이라고 남을 생각하겠나요. | 18.04.05 19:14 | |
(IP보기클릭)124.63.***.***
그래요?? 저에게 비매너 플레이한다고 쪽지보내신건 님밖에 없는데요?? ^^ 그리고 님 기분에 맞게 나 즐겁자고 하는 게임 맞춰 해야 합니까?? 님이 뭔데 매너 비매너 기준을 내립니까?? 말도 안되는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 18.04.05 20:2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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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es
마녀사냥이 쉽진 않죠. 그냥 글 올린다고 그렇게 많은 유저가 공감할까요? 당한사람이 공감하는거지, 모르는 사람에게 공감할까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은 안좋게 보는 게 더 흔합니다. 이런 글처럼 말이죠. 오죽했으면 글을 쓸 생각을 했을지 생각은 혹시 해 보셨나요? | 18.04.05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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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거 좋죠. 근데 전 그런 스타일을 말한 부분이 아닙니다. 농락 하려는 플레이였다는 걸 말한거죠. 솔찍히 확신합니다. 그래서 글을 적었죠. 긴가민가 했으면 적지도 않아요. 애초에 긴가민가 할 정도면 화도 안납니다. 경기하면서 생각했던 건 이건 해도해도 너무 심하지 않나? 였거든요. | 18.04.05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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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대부분 30초중반이상 아재들일텐데 졌다고 부들부들.. 나가서 운동좀하세요 집에서 패드잡고 쿰척춤척 그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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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고 인성질해서 올린겁니다. 거기다 쪽지에서도 대응이 나빴다고 적었죠. 플레이성향 문제가 아닙니다. | 18.04.05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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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농락하려는 플레이를 하니까 열받았고 그러니 당연히 말이 좋게 나갈 순 없겠죠. 제가 잘했다는 걸 말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보통은 개인적으로 차단합니다. 근데 솔찍히 내가 글 올려봐야 클랜도 있는 유저의 화력에 당연히 밀려서 내가 욕이나 듣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음에도 이정도로 심한 사람은 처음이라 적었습니다. 별로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인거 압니다만, 게임에서도 농락하려하고 글적는데서도 비꼬는 느낌에 혼자 차단하고 나가버리니 안되겠더군요. 전 이런 행동이 비매너가 될 수 있다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저는 성자가 아니에요. 그냥 맞고 맞아도 허허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플레이스타일로 자꾸 오해하시는데 플레이스타일이 아닙니다. 농락하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게 쟁점이에요. 일부러 공격안하고 뒤로 돌리면서 약올린다음에 혼자 드리블하며 볼끌고 붙으면 패스하거나 돌려서 나가서 다시 시간끌다가 어쩌다 한번 공격하고 다시 시간끌고 현란한 드리블치고 이런 모습이 농락성이 농후하다는 걸 말하는거지, 방식이 아닙니다. 뭐 드리블은 안되고 패스는 된답니까. 패스도 농락하려면 농락할 수 있고, 드리블도 농락하려면 농락할 수 있습니다. 그런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에요. 전 항상 비매너는 의도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그 악의가 느껴지느냐의 문제죠. 그리고 저처럼 클랜원도 없고 인지도도 없는 사람이 올린 글에 아주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거보고 솔찍히 제가 더 놀랐습니다. 원만한 해결은 반응보니 안될 것 같네요. 그리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음에도 당당하게 하겠다는데 어떻게 해결을 보겠나요. 안될 것 같군요. | 18.04.05 1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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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로 공론화한겁니다. 설마 다 합쳐 천경기가까이 되어가는데 비매너가 없었겠습니까.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심하니 적었겠죠. 플레이스타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걸 착각하는데 드리블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식이면 볼돌하는 유저는 패스스타일인데 왜그러냐 이러겠네요. 일부러 사람 약올리게 하고, 능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플레이를 한다는 것을 언급한겁니다. | 18.04.05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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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에서 별거 아닌 일일 수 있다고 했었죠. 그리고 다르다 생각하면 상대방 의견도 받겠다고 했구요. 제 의견만 말하겠다고 한 게 아니잖아요. 주관적인 거야 당연히 주관적이죠. 그리고 어짜피 이런글로 해도 별 큰 반응도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역풍불거라 생각했어요. 왜냐면 조니진님은 클랜을 들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클랜에서 나설거니까요. 그래도 역풍도 괜찮으니 적고 싶었어요. 제가 위닝하며 이정도로 인성질할 수 있다는 거 처음 봤으니 말이에요.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제가 유일하게 적었다는 건 적어도 제 주관적으로 여러 비매너를 만났을때 가장 심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응이 안좋았구요. 3자 입장에서는 사실 자세히 모르는 입장에서 말하는 건 당연히 섣부른 판단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공감했던 사람들은 당했던 사람들이니 알겠지만, 안붙어봤거나 붙어봤어도 비매너를 안당했으면 나는 안당했는데? 그럴 수 있는 게 당연하기도 하구요. 저도 여기서 유명한 비매너유저와 몇명 붙어 봤는데 그들이 비매너 안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하나보다 하고 생각했죠. 그럴 경우 당연히 3자입장에서 확실히 아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 18.04.05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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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지웠어요. | 18.04.05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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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웠든 안지웠든 넌 걍 게임같은거 하지마 그러다가 병걸리겠다 얘~ ㅋㅋ | 18.04.05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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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가 보네요. | 18.04.05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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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8.***.***
저한테는 비매너 하시던데요... | 18.04.06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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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진
노? 일배충이였네 인성 ㅈ쓰레기색기 ㅋㅋㅋㅋ 게임폐인놈이 초보상대로 100판 다 이긴다고 자랑하는거 봐 역겹죠? ㅋㅋ 많이 이기십쇼 ㅋㅋㅋ 남들 비매너로 이긴거 죽을때까지 기억하면서 정신승리할거 생각하니 불쌍하죠? ㅋㅋ 하긴 이 인생 바쳐서 집구석에서 위닝만 하는 놈이니 비매너가 뭔지 이해도 못 하고 걍 이겨서 정신승리하는게 목표겠죠? ㅋㅋ 로또한테 쳐 발릴땐 찌질한 목소리로 ~하지 뫄라.. 하던 놈이 약자들 상대로 이겨놓고 ㅈㄹ터는거 애잔하죠? ㅋㅋㅋ 전형적인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 찌질이의 표본이죠? ㅋㅋㅋ 나이 먹을만큼 먹은 분이 여기다 궁금하지도 않은 굳은살 베긴거까지 언급하면서 지 쉴드글 장황하게 써놓은거 드럽죠? ㅋㅋㅋ 누군지 궁굼해서 검색 좀 해봤더만 첫 글만봐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는 놈인거 티나죠 ㅋㅋㅋ | 18.05.10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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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e Wenger
상대한내가 잘못이다 이렇게 덜떨어진놈인줄은 몰랐네 계속 에베베거려라 시바련아 | 18.05.10 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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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진
댓글 삭제하고 튀는 모습 추하죠? ㅋㅋㅋㅋㅋㅋ 덜떨어진건 당하는건 싫고 피해주는건 좋아하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표본인 그쪽이죠? ㅋㅋㅋ 일배충이라 그런지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드러나죠 ㅋㅋㅋㅋ | 18.05.10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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