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카
"아, 선생님. 샬레까지 모시러 간다고 연락드렸는데, 엇갈린 모양이네요. 크흠, 그럼 다시,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에 어서오세요. 학생 일동, 환영합니다."
"키보토스의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2학년 세미나 소속 하야세 유우카를 연기하고 있는 하루카 란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짝 (웃음) 3주년 째도 이렇게 축하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야, 매번 매번 눈 깜짝할 새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요. 정말 블루아카는 이벤트가 한가득이어서 1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요. (웃음) 매년 이렇게 새로운 추억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죠. 갑작스럽지만 요전에 새로 공개했던 게 있잖아요. *"거짓말이 진실이 돼가는 Chronicle~♪" 란 걸로, 모두들 들어 보셨을까요~? 맞아요! 그거예요! 그렇습니다! (웃음) 노노미 짱도 새롭게 멤버가 된 '장난스런☆스트레이트'의 신곡입니다!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이걸 다 들으신 후에..(웃음) 지금 당장이라고는 안 해요. 이 축하 코멘트를 다 들으신 후에 들어주세요. (웃음) 엄청나게 귀엽답니다! 거기다 말이죠. 아리스 짱의 아이돌 의상을 볼 수 있어서 저는 감격했습니다. 정말 아이돌 의상뿐 아니라, 메이드 아리스도 무지 귀여웠는데요. (웃음) 잠깐.. 이건 좀..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어서 (웃음) 장난스런☆스트레이트의 이야기로 돌아오면요. 장난스런☆스트레이트의 신곡이 말이죠 이번엔 5명이 함께라 귀여움도 더욱 더 늘었습니다. 가사도 학생들의 개성이 드러나서 이 5명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매력이 듬뿍 담긴 것 같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부디 무한반복감상해주세요.(웃음)
이런 느낌으로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내용도, 이벤트도, 콜라보도 정말 한가득이라, 하면 할수록 (웃음) 좋아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서 정말 선생님으로서 곤란해요..(웃음) 정말 엄청나게 곤란해요. "이 아이도 귀여워, 이 아이도 귀여워" 이래버려서.(웃음) 그래도 말이죠. 블루아카의 굉장한 점이랄까 매력말인데요. 귀여움 뿐만이 아닌 점이 역시 매력이라고 생각하네요. 배틀도 있고, 눈물도 있고 고찰도 있고 그런 부분이 정말이지 블루아카의 좋은 점입니다. (웃음) 네. 그럼, 앞으로도 계속 사그러지지 않고, 오히려 블루아카는 더욱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 키보토스에 출근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선생님들의 시간을 계속 학생들을 위해 밤샘근무하는 데에(웃음) 써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우카를, 또 블루 아카이브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하루카 란이었습니다. 바이바이~~"
*장난스런☆스트레이트의 이번 신곡 「전력절대 Come☆True」의 한 소절.
장난스런☆스트레이트 「전력절대 Come☆True」 가사 번역 | 블루 아카이브 (ruliweb.com)
코유키
"하아.. 재밌는 일 없나.. 아무도 없고.. 어? 선생님! 선생님이잖아요! 이런 데에서 뭐하고 계신 거예요! 저도 같이 가도 돼요? 되는 거죠? 히히, 빨리 가요! 니하하하하하!"
"키보토스의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1학년 세미나 소속 쿠로사키 코유키를 연기하고 있는 이누이 나츠네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코유키 짱은 바니복장의 스탠딩 일러는 이전부터 등장했었고, 작년 2월에 드디어 교복 모습으로 실장되었는데요. 다들 잘 맞이해줄 수 있었나요? 코유키 짱은 세미나의 문제아이긴 하지만, 실장된 후 전투할 때에 "핫쨔!" 같이 재밌는 말을 하고 있네요. 저게..뭐랄까..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걸 듣고 (웃음) '나도 몰라'라고 생각했지만요. 그래도 저런 귀여운 부분도 코유키 짱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전투 중에도 무척 천진난만하고, 또 메모로비에서 뜻밖의 일면을 알 수 있는 등 갭이 많은 학생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코유키 짱의 새로운 일면도 선생님 모두가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유키 짱이라고 하면 세미나인데요. 지금까지 반성실에 있느라 유우카 짱이나 노아 짱과 함께 있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시끌벅적 즐겁게 떠들거나 함께 지내는 모습을 선생님들과 함께 볼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전에.. 이건 조금 개인적인 얘기지만, 유우카 짱의 ASMR을 구입해서 들었는데요. 정말 엄청나게 귀여워서 대흥분했습니다.(웃음) 블루아카는 굿즈도 그렇지만 여러가지로 즐기실 수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코유키를, 또 블루 아카이브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누이 나츠네였습니다."
코토리
"어라? 선생님! 이런 데까지 어쩐 일이신가요? 밀레니엄을 산책? 음..아! 그렇다면 제가 밀레니엄을 안내해드리죠! 선생님은 밀레니엄을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저는 밀레니엄의 설명을 할 수 있고! 히히힛, 일석이조란 이런 걸 말하는 거네요. 자, 출발하죠!"
"키보토스의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1학년 엔지니어부 소속 토요미 코토리를 연기하고 있는 시노하라 나루미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3주년이라니..아니 반대로 아직 3주년이라는 모순된 기분도 있지만요, 녹음을 했던 게 마치 어제 일처럼.. 이라고 하면 살짝 거짓말이겠죠. 그래도 정말로 불과 얼마 전 일처럼 생각될 정도로 무척 신선한 기분입니다. 블루 아카이브를 만나고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싶어 대단히 대단히 놀랐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잔뜩 잔뜩 사랑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학생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가 키워주신 덕분에 분명 지금의 블루아카가 있는 거겠죠. 정말로 지금까지 다양한 감정을 쏟아주셨던 선생님 여러분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2주년 때는 말이죠. 블루아카 페스에서 시작 그리고 최종장의 PV를 봤어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회장에서 보고 가슴이 너무 찡해서 울어버리고 말았는데요. 그 충격적인 영상부터 노도의 전개까지, '틀림없이 깜짝 놀라신 분들도 많으셨겠지' 걱정도 했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그리고 하나의 종착지를 향해서, 마지막에는 분명 해맑은 미소로 끝을 지켜보시진 않으셨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감동적인 엔딩 크레딧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이 블루 아카이브라는 컨텐츠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며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이구나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막연히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이름을 보고, 정말로 여러 사람들의 사랑과 기적이 엮여 이렇게 우리들 곁에 학생들이 와주었구나 생각하면 여러가지 감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지지해주신 선생님들께는 정말 정말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한데요. 끊임 없는 개발진분들의 노력과 있는 힘껏 이끌어주신 운영진분들과 애정 넘치는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수많은 기적을 일으켜 주셨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블루 아카이브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청춘', '기적', '맑고 청량한 투명감'.. 이런저런 말들이 떠오르는데요. 그래도 역시 '사랑'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음악도, 스토리도, 게임성도, 물론 무엇이든 간에 가슴을 찡하고 뜨겁게 만들어주는 멋진 것들이 한가득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잔뜩 잔뜩 즐겨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또, 저 자신도 한 명의 선생님으로서 앞으로도 전력으로 즐기고, 응원하고 싶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미 벌써 한참 길게 얘기해버렸지만, 이번에는 코토리에 대한 이야기도 괜찮다면 들어주셨으면 해서, 선생님, 잠깐 시간 내주세요. 작년은 황륜대제의 복각이 있어서 드디어 응원복의 코토리가 실장되었는데요. 선생님, 잘 맞이해 주셨나요? 데려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이야'라고 하는 선생님, 언젠가 연이 닿는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녹음도 말이죠. 무척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타이틀 콜도 응원단에 맞춰 337박수 같이 어레인지해서 해보기도 하고 언제나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이 무척 가득합니다. 이쪽의 응원 코토리 말인데요. 뭐니뭐니해도 메모로비가 충격적이어서, 그렇지 않아도 귀여운 그 스탠딩 일러부터 그런 포즈의 그런 코토리까지 볼 수 있다니.. 뭔가 정말.. '역시 블루 아카이브는 맑고 청량해서 최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SD캐릭터도 정말 표정이 다양하고 귀여운데다가, 스킬 발동 시의 컷씬도 효과음이 엄청 귀여워서 전투 시에는 그쪽도 부디 주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말이죠. 그 픽업의 타이틀 로고도 무척 귀여워서 보여드리고 싶은 포인트가 정말 정말 한가득이라.. 코토리는 초기부터 실장된 캐릭터라 이렇다할 픽업 뽑기가 좀처럼 없겠지 생각했어서, 이렇게 또 하나 꿈을 이루어 무척이나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블루아카의 좋아하는 부분은 스토리도, 학생들도 정말 잔뜩이라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몇시간이고 며칠이고 떠들어버릴 것 같은데.. 이 시점에서 이미 상당히 시간을 뺏어버려서 면목이 없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블루 아카이브지만, 분명 앞으로 5주년, 10주년 더욱 더 멀리까지 여러분께 사랑받아서 오래도록 계속될 거라고 절대적으로 자신이 있으니까요. 또다시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있기를 바라봅니다.
다시 한번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코토리를, 학생들을, 그리고 블루 아카이브를 잘 부탁드립니다. 시노하라 나루미였습니다."
유즈
" *흐흠 흐흠~흐흠~흐흠♪ 으엣!? 서, 서, 선생님!? 어, 언제부터 거기에..? 네? 저 말인가요? 시, 신작 게임의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살짝.. ..선생님.. 들어..주실래요?"
*게임개발부의 주제곡이자 캐릭터송 「우리들의 퀘스트」의 멜로디
"키보토스의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1학년 게임개발부 소속 하나오카 유즈를 연기하고 있는 테라사와 모모카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짝짝짝(웃음) 눈 깜짝할 새에 3주년이네요. 엄청나게 감회가 새롭습니다. 살짝 유즈의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유즈는 평소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상당히 서투른 아이라서 자주 동아리실의 락커에 틀어박히곤 하는 아이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유즈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한, 그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게임개발부의 부장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유즈를 연기를 하며 신경 쓰는 부분 말인데요. 상당히 소극적인 유즈지만 사실은 무척 심지가 곧은 부분이 있는 아이에요. 이를테면, 전투 중의 대사라던가 게임에 대한 마음을 말하는 대사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런 평소의 쭈뼛거리는 유즈와, 이런 게임에 대한 강한 마음이라든가 그런 심지가 곧은 부분의 대사의 대비가 확실히 드러나게 연기하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여러분! 작년 4월 말에는 드디어 새로운 의상인 메이드복을 입은 유즈가 실장되었었죠! 저 굉장히 굉장히 기뻐서, 생방송에서 첫공개도 해주셔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유즈 짱 배포였는데 입수해주셨는가요. (웃음) 엄청나게 귀여웠죠 이마는 언제나처럼 짱구 이마지만 포니테일을 하고 롱타입 드레스? 아, 롱드레스 타입의 메이드복을 입어서 저는 정말로 치여버렸습니다. 네, 저희 집에는 메이드 유즈의 아크릴 스탠드가 있는데, 신단에 장식해놓고 그걸 보면서 늘 히죽히죽 웃고 있습니다..
네, 그런고로 여러분 다시 한번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즈를, 또 블루 아카이브를 잘 부탁드립니다. 테라사와 모모카였습니다."
아리스
"음? 선생님과 인카운트했습니다. 선수필승입니다! 아리스의 턴! 선생님에게 길들이기를 시도합니다. 응? 와아, 성공했습니다! 이걸로 선생님은 오늘 하루 아리스와 함께입니다!"
"키보토스의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1학년 게임개발부 소속 텐도 아리스를 연기하고 있는 타나카 미나미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굉장해요~ 기뻐요 이렇게 다시 여러분께 코멘트를 전할 수 있어서. 이야~ 기쁘다. 아리스라고 하면 작년 4월 말에 메이드 이벤트가 있었네요. 아리스의 메이드 의상이 실장되었는데 모두들 어떠셨나요. 정말이지 너무 귀엽죠. CM의 보이스도 녹음하거나 정말로 많은 보이스를 녹음해서 엄청 미끌미끌 움직이고 귀여운 CM도 나왔네요. 메이드 아리스의 이 메모리얼도..이.. 우와아 귀여워..이 메모로비의.. 이 준비중인 모습도, 이 거울에 비치는 아리스도 뭐랄까 좀 귀중하단 느낌이 들고. 이야 이,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는 것도 또 잘 어울려요, 정말로. 메이드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네요, 정말로. 이야 굉장해요.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잠깐 시간 내주세요!'네요. 모두들 어떠셨나요. 그런대로 기간으로 말하자면 반년 가까이? 매주 월요일 아침 8시즈음에 업로드되었었습니다. 정말 뭐랄까 아리스다움 한가득에, 꽤 재밌었던 (웃음) 쿠킹 코너라든가 (웃음) 엄청 재밌었고, 살짝 핵심은 게임 이야기라든가? 뭐랄까 여러분도 '이거 이해하려나?' 생각하면 여러분 댓글에서 "아, 그 게임이다"라고. '과연'이라고 생각했네요. 댓글도 포함해서 매주 월요일 아침에 아직 비몽사몽할 시간에 다들 아리스를 만나러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말이죠. 최근에는 노노미 짱이 더해진 장난스런☆스트레이트의 신곡이 공개되었는데요. 이쪽도 어떠셨나요? 무척 기뻤어요. 올해도 장난스런☆스트레이트로서 활동에, 거기다 신곡까지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돌아보면 정말 아리스로서 많이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기쁩니다. 뭐랄까 아리스도 점점 감정이 풍부해지고 있어요. 그건 역시 선생님 덕분, 게임개발부나 아리스 주변의 모두의 덕분이네요. 피규어 같은 것도 예약.. 저 예약했습니다.(웃음) 메이드 아리스도 장난스런☆스트레이트 아리스도 무지무지 귀엽단 말이죠 어느쪽도. 상품 도착 저는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명의 선생님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신나게 즐겨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럼 다시 한번 블루 아카이브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리스를, 또 블루 아카이브를 잘 부탁드립니다. 타나카 미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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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게 아니라 압도적인 분량에 당해버렸습니다.
19분 44초.. 무섭네요.. 뒤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져 가는 게 느껴졌습니다ㅋㅋㅋ
이번 영상 포인트
-5명 한분 한분 모두 코멘트 분량이 보통 이상이었습니다만, 그 중 압도적인 건... 이것도 참 재밌는 포인트인데ㅋㅋㅋㅋㅋ 코토리 성우님이셨습니다. 장장 6분 30초를.. 참으로 대단하신 건 그렇게 길게 말씀하시면서도 말씀하시는 문장은 참 정리가 잘 되어있으셨단 거... 과연 코토리..ㅋㅋㅋㅋ
-유우카 성우님! 원래부터 유우카 성우님은 평소 목소리와 말투가 그냥 유우카랑 똑같으셔서 그냥 말해도 유우카가 말하는 걸 듣는 기분입니다. 참 신기한 느낌이에요. 거기다 이번엔 내용까지 블루아카 애정 한가득이다 보니 정말로 그냥 유우카 그 자체십니다. 다들 꼭 들어보세요!
-유즈 성우님의 유즈 사랑과 말투가 귀여우십니다.굿즈를 보며 뿌듯해하는 게 공감 포인트ㅋㅋㅋ
-선생님들과 마찬가지로 아리스가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 아리스 성우님. 텐션이 높으십니다ㅋㅋㅋ
-유우카와 노아를 좋아해서 유우카 ASMR도 구매하신 코유키 성우님도 재밌었네요ㅋㅋㅋ
분량이 많은 만큼 알차다 못해 터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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