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늘 GP목표가 3000 이였습니다. 몇판 정도만 더 올리면 되는 2986... +ㅅ+
목표를 달성할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2800 이상인분들도 몇 보이고, 고수분들이 상당히 많이 모인편이였습니다.
이기면 GP 더 올릴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패에대한 약간의 두려움 =_=;;
어쨌든 경기는 시작되서 간시리 이겼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고지... 좀만 더 힘내자고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까 방에서 봤던 사람이 같은방에서 또 만나게 된겁니다.
'양선이 저 강냉이 또 만나네' -_-;;;;;;
'님들아 양선이 다굴쳐요!!'
타자는 하나도 안치고 그냥 무시하고 달릴생각이였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으로 넘어갈때 밑에 대화창에 보니까, 어떤분이...
'왜 양선이 다굴?'
그러자 그 유저가 하는말...
'전판에도 같이 했는데 X나 매너꽝임. 다굴하삼'
크헉... ㅜㅜ;;
전판에 올리타 한것도 아니고 저분만 다굴한것도 아니였는데...
게임이 바로 시작되서 변명도 못하고 그냥 게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 처음부터 시작되는 다굴... ㅠ_ㅠ;
정말 말도 할수없고 환장할 지경이였습니다. 끝에 자석과 부스터로 순위권안에 들긴 했지만... 왠지 모를 찝찝함.
그사람 다신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에휴~
목표를 달성할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2800 이상인분들도 몇 보이고, 고수분들이 상당히 많이 모인편이였습니다.
이기면 GP 더 올릴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패에대한 약간의 두려움 =_=;;
어쨌든 경기는 시작되서 간시리 이겼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고지... 좀만 더 힘내자고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까 방에서 봤던 사람이 같은방에서 또 만나게 된겁니다.
'양선이 저 강냉이 또 만나네' -_-;;;;;;
'님들아 양선이 다굴쳐요!!'
타자는 하나도 안치고 그냥 무시하고 달릴생각이였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으로 넘어갈때 밑에 대화창에 보니까, 어떤분이...
'왜 양선이 다굴?'
그러자 그 유저가 하는말...
'전판에도 같이 했는데 X나 매너꽝임. 다굴하삼'
크헉... ㅜㅜ;;
전판에 올리타 한것도 아니고 저분만 다굴한것도 아니였는데...
게임이 바로 시작되서 변명도 못하고 그냥 게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 처음부터 시작되는 다굴... ㅠ_ㅠ;
정말 말도 할수없고 환장할 지경이였습니다. 끝에 자석과 부스터로 순위권안에 들긴 했지만... 왠지 모를 찝찝함.
그사람 다신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에휴~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