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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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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라오어2 재밌게하신 분들 얘기 나눠요(스포) [25]






댓글 | 25
1


BEST
저도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할때 그 상황에 몰입을 하는 편인데 이번작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이 엄청났네요. 엘리 1일차는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뒤로 갈 수록 점점 이야기 진행이 흥미로워지고 엘리와 애비파트가 서로 겹쳐지는 부분들은 정말 멋진 연출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을쯤에 사이버펑크를 끝내면 2회차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땐 또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할 수 있을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되네요.
20.07.14 13:32
(4322737)

175.223.***.***

BEST
실제 인생을 살면서도 어떻게 죽었는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더 기억하게 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조엘이 그랬어요. 허무한 죽음이었지만 엘리의 회상들에 등장하는 조엘의 삶은 애틋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전달되었기에 충분한 분량과 출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한 번 한 달 전으로 돌아가도 라오어2를 구매” 할 것 같네요 ㅋㅋ
20.07.14 14:04
(2991554)

222.111.***.***

BEST
맞아요. 이 게임속 캐릭터들의 표정연기가 정말 미쳤습니다.
20.07.14 13:15
(56835)

119.196.***.***

BEST
전 솔직히 2회차 하는데 1회차에서 적(?)으로 보였던 애비 일당들도 그냥 다 같은 사람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게임 안의 전투 중에서 적과 설득도 안되고 싸워야 하는 부분이나, 울프 - 세라파이트의 갈등도 그렇고, 결국 폭력의 연쇄... 이런것들이 커져서 전쟁도 일어나고 하는구나... 를 생각하게 됩니다. 애비 초반부 플레이 할 때 세라파이트 애들이 시비걸어서 다 죽이고, 휴전 끝났다는 부분 보면 미국, 중동... 이 쪽 얘기랑 참 비슷하죠.
20.07.14 13:58
(1254021)

14.32.***.***

BEST
3회차까지 했습니다. 라오어2를 하면서 단 한순간도 실망한적 없습니다. 아직도 온갖 감정이 뒤섞인 조엘, 엘리, 애비의 표정이 선명하네요.
20.07.14 13:14
(1254021)

14.32.***.***

BEST
3회차까지 했습니다. 라오어2를 하면서 단 한순간도 실망한적 없습니다. 아직도 온갖 감정이 뒤섞인 조엘, 엘리, 애비의 표정이 선명하네요.
20.07.14 13:14
(2991554)

222.111.***.***

BEST
액션캣
맞아요. 이 게임속 캐릭터들의 표정연기가 정말 미쳤습니다. | 20.07.14 13:15 | | |
(4980214)

61.73.***.***

애비파트가 분노로 몰입이 안된다고 하지만 전 반대로 애비를 플레이하게 만들어서 애비가 진짜로 엘리 죽이는줄 알고 긴장감 최대로 느꼈네요
20.07.14 13:20
(2991554)

222.111.***.***

밈골렘
저두요. 극장에서 제시는 죽고, 토미는 붙잡히고 엘리는 총을 버렸을때 손에 땀을 쥐게하더라구요. | 20.07.14 13:25 | | |
우선 저는 모든 스토리를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다보니 엔딩보고나서 한동안 먹먹해서 힘들었습니다. 전투적인 관점에서 보면 앨리와 애비의 성향 차이가 극명하고 그걸 또 엄청 잘묘사해서 전투 재미가 월등했습니다. 특히 앨리가 달리면서 병 던지는 모션은 정말 훌륭합니다.
20.07.14 13:32
BEST
저도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할때 그 상황에 몰입을 하는 편인데 이번작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이 엄청났네요. 엘리 1일차는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뒤로 갈 수록 점점 이야기 진행이 흥미로워지고 엘리와 애비파트가 서로 겹쳐지는 부분들은 정말 멋진 연출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을쯤에 사이버펑크를 끝내면 2회차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땐 또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할 수 있을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되네요.
20.07.14 13:32
(4102644)

14.52.***.***

엘리가 응어리나 트라우마를 해결하지 못하던 것을 포함한 여러가지 감정들이 정리되어가는 과정이 매우 맘에 들었네요.
20.07.14 13:45
저도 스토리 매우 감명 깊었어요. 느낀 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게임 부분에 있어서는 전 어쌔신 크리드를 모션 및 액션 측면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 하고 있었는데, 발할라 트레일러 보니...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인물 표정도 정말 예술이고.. 연기도.. 어쨋든 모션 및 연출과 표정 부분에서, 이 때까지의 게임 패러다임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느꼈어요.
20.07.14 13:57
(1417530)

222.109.***.***

루리웹-2326810353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연출력이 너무나 훌륭해서 오히려 파트1보다 더 몰입감이 강렬하더군요. 파트2하고부터 다른 진행중인 게임들 켜봐도 지금 계속 파트2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발할라 트레일러 봤는데 말씀대로 모션도 엉성하기도 하고 과연 재미있게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임들도 빠트2가 눈을 너무 높혀놔서 제대로 엔딩까지 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20.07.14 17:27 | | |
레진남
져도 그렇습니다 2회차 끝내고 여운과 엘리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유튜버 겜영상까지ㅡ또보고 있고 ..파트1그냥 유튜버에서만 봤는데 아에 리마스터를 질러 1부터 정주행 할라고 합니다 눈이 너무 올라가서 후유증 오집니다 흑 | 20.07.14 17:58 | | |
(56835)

119.196.***.***

BEST
전 솔직히 2회차 하는데 1회차에서 적(?)으로 보였던 애비 일당들도 그냥 다 같은 사람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게임 안의 전투 중에서 적과 설득도 안되고 싸워야 하는 부분이나, 울프 - 세라파이트의 갈등도 그렇고, 결국 폭력의 연쇄... 이런것들이 커져서 전쟁도 일어나고 하는구나... 를 생각하게 됩니다. 애비 초반부 플레이 할 때 세라파이트 애들이 시비걸어서 다 죽이고, 휴전 끝났다는 부분 보면 미국, 중동... 이 쪽 얘기랑 참 비슷하죠.
20.07.14 13:58
Cloud_12
쪽지랑 대화에 그런게 더 자세히 나와있죠 누구는 군인이랑 사귀면좋은점 잡담하고 누구는 소원으로 그 남자랑 잘되게 해달라거나 울프든 스카든 다들 사연있는 인간들이라는 메세지가 심어져있습니다 이게 게임에서 논란이 되는 루도 네러티브라는건데 그 동안 언차티드같은 게임에서 그냥 적들을 다 죽여라 해서 죄책감없이 죽여왔다면 이번엔 다들 사연있는 주인공이랑 별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이야 죽여봐 하고 죄책감을 부여한거죠 특히나 엘리로 노라 멜죽이려는 부분이랑 애비로 엘리 죽이려는 부분 반대로 엘리로 애비 죽이려는 부분 미친 실험정신이라고 봅니다 저는 진짜 그 캐릭터에 빠져들어서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된듯한 몰입감이었어요 이 부분이 많은분들은 불쾌했다 하시던데 저에게는 처음 경험해본 신선하다못해 미친 게임이었네요 | 20.07.14 22:29 | | |
(4322737)

175.223.***.***

BEST
실제 인생을 살면서도 어떻게 죽었는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더 기억하게 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조엘이 그랬어요. 허무한 죽음이었지만 엘리의 회상들에 등장하는 조엘의 삶은 애틋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전달되었기에 충분한 분량과 출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한 번 한 달 전으로 돌아가도 라오어2를 구매” 할 것 같네요 ㅋㅋ
20.07.14 14:04
(5108261)

211.42.***.***

현재 2회차 중이지만, 게임 전체적인 퀄리티는 엄지척이죠. 오죽하면, 라오어2하다 다른게임하면 역체감든다고 말씀들 하시겠어요? 캐릭터들의 표정연기는 PS5라고 해도 믿을정도. 애비파트의 불호는 차치하고, 극장씬에서 애비 플레이는 처음에는 충격-허탈한 웃음-디렉터의 당돌함으로 치환되어 전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라스트 전투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고요. 제게 유일한 단점은 스킵안되는 회상씬정도네요.
20.07.14 15:50
(5455)

223.33.***.***

까는 글들 읽어보면 엘리만 모든걸 잃고 애비는 모든걸 얻고 좋은건 다 가졌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애비고 아빠를 잃었고 제일 사랑하는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오언도 잃었죠. 친구들도 잃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애비의 슬픔이나 상실 분노를 그린 장면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더 애비가 비호감의 대명사가 된거 같아요. 애비 플레이때 애비의 상실감이나 분노 슬픔도 좀 더 부각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게임 자체는 역대급으로 재밌었습니다.
20.07.14 16:14
(1318042)

49.175.***.***

아모르
애비 자체가 비호감적인 캐릭터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애비가 다 잃어버렸다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애비에게 있던 모든 갈등이 사라져버리고(그것도 애비 자신이 해결하는 것도 아닌 남의 손에 의해)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다고 해석을 하더라고요... _-; 그게 너무 작위적이라고... 아 어떻게 보면 틀린 건 아닌데 참... | 20.07.14 16:23 | | |
(1417530)

222.109.***.***

발매일에 구해서 플래티넘 따고 생존자+로만 3회차 진행중입니다. 파트2는 다회차를 진행하면 할수록 그동안 안보이던 새로운것도 보이고 진가가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논란이 많은 스토리 부분은 게시물 8266번 올리신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절대 욕먹고 폄하될 게임이 아니라는건 단언할수 있네요. 저에게는 파트1만큼의 명작이었습니다.
20.07.14 17:11
(1646076)

211.36.***.***

이 게임은 2회차에 진정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같기도 해요. 1회차땐 먼말인지 모르고 넘어갔던 장면들이 2회차때는 하나하나 이해가니 더 안타깝기도, 슬프기도...
20.07.14 17:32
(1337310)

117.111.***.***

저한테는 역대급 마스터피스로 기억될만한 명작이었어요. 에비가 엘리 줘팰때 엘리가 에비 줘팰때 둘다 너무안타까워서 패드로 네모연타질하는게 쉽지않았던.. 어떤이에겐 불쾌감으로 다가왔겠지만 저텐 엄청나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6만원짜리 겜으로하여금 이런 경험을 선사해주다니..
20.07.14 17:59
(25998)

183.109.***.***

스토리랑 연출이 엄청 좋았죠 ps5로 60프레임으로 업글되었으면 좋겠네요
20.07.14 18:08
(1543403)

223.62.***.***

저랑 생각하는게 비슷ㅋ 특히 극장신 끝나고 언차4 생각났었는데 후반부갈수록 캐릭터 모델링은 점점 실사얼굴처럼 느껴져서 진짜 미쳤다라 생각함요ㅋ
20.07.14 20:45
(94238)

182.230.***.***

라오어2 백퍼 최다 고티 받음!! 진짜 갓겜임!!
20.07.15 00:07
이번 라오어 2 접하고 나서 다른게임 해보니 비교 하기에는 그렇지만 비교가 되버라는 현상이 생길 정도로 너티독이 만들어내는 게임 완성도와 스토리는 정말 미친거 같습니다. 엔딩까지 플레이 하는동안 그 세계에 들어간것 마냥 온 정신을 몰입하고 했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 모두 좋았지만 특히 인물감정묘사 이건 여러번 감탄사 나오더라구요. 꼭 플스5 버전으로 나와준다면 100%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7.15 01:43
(1207188)

42.82.***.***

정말이지 라오어2를 뛰어넘는 게임이 나올수 있을까 싶었을 정도로 미친게임이었어요. 제작자가 예술병 걸렸니 어쩌니 하는 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이런 예술병이면 전 다음작도 믿고 예약할겁니다. 이 게임에 실망을 한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전 이 게임에 불호인 의견에 대해서 1도 공감이 안갈 정도로 다른 게임을 즐겼다고 봐야할 정도였네요. 저한텐 1편을 가볍게 뛰어넘는 마스터피스 그 자체였습니다. 어떠한 극찬을 늘어놓아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요. 해당 리뷰 잘봤습니다. :)
20.07.15 02:06
저는 라오어2 게임진행중인데요~ 스토리도 대박 게임성~! 재미~! 완벽하다고 보고 너무재미있게 즐기는중입니다... 왜 안좋은평이있는지 이해불가... 역대 게임중 최고중최고인데말이죠~ 라오어1도 너무재미있고 감동이였는데~ 2도 상당히 스토리가 대박인거같습니다~! 10점만점의 10점!!!
20.07.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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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점
3.5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S4
가격
패키지구매
개발사
너티 독


유통사
일정
[출시] 2020.06.19 (PS4)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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