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시 얼음 슬라임애들 쇄빙이라도 있나요?;;

[無面]

빙결 상태로 세대정도 맞으니까 따룩이 피가 2/3정도 날라가 있네요;;

그 외에도 왤케 다룩이는 남들보다 아픈거 같을까요;;

필드에서 쓰고 있으면 유난히 피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

같은 근접캐인 각청, 아야토는 안이랬던거 같은데 말이죠...ㅜㅡ

셀프로 불지르는것 때문인가....

나히다랑 쓰니까 발화 데미지가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진짜 죽을만큼 아프네요 이거;;

....는 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물 없는데서 싸워도 한번 싸우고 나면 반피는 기본으로 나가 있네요;;

[루리웹-0659443685]

성유물 옵이 방어 체력 많으면 튼튼합니다.

[無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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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추 같은 캐릭터를 쓰면 데미지가 덜 들어옵니다

[無面]

같은 조건일때 각청 같은 캐릭터에 비해 몬가 체력이 많이 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제가 대검 메인캐를 처음 써봐서 더 많이 쳐맞는거였던거 같습니다.ㅜㅡ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처음은 아니긴 한데 그게 노엘이라.....

'에이, 필드에서 무슨 쉴드야'
하면서 레일라 쉴드를 잘 안썼었는데 깝치지 않고 꼬박꼬박 걸어주니까 체력이 안정이 되긴 하네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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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공격 속성도 신경써야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베넷 장판 깔았다가 얼음 츄츄왕 공격맞고 융해떠서 한방에 사망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ㅋㅋ

[無面]

아.... 확실히 불지르는것 때문에 과부하, 증발 같은거 떴을수도 있었겠네요;;
상대했던게 번개치친누나, 거울 누나였었거든요....;;

[無面]

이런 기본적인걸 머릿속에서 지우고 있었던가 싶어서 부끄럽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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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 있어도 방심하면 나선비경에서 흔하게 겪는 일입니다 ㅋㅋㅋ

[無面]

정작 나선을 가면 머리속에서 막 시뮬레이션 돌리고 방심 안하고 했을것 같아요 ㅋㅋ
<=나선충이라...

근데 필드에서
불캐릭이 필드에 불을 붙인다=>그 불 밟고 자기도 몸에 불이 붙는다=>적이 원소 반응 일으켜서 나를 찢어버린다!
같은걸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 불 밟아서 틱뎀 들어오는거 귀찮네?' 정도밖에 머리속에 없었어요 ㅋㅋㅋ

베넷, 향릉은 예전에 감우 쓸때 많이 쓰긴 했었는데 종려도 무조건 데리고 다녔었고....
요미 키울때는 필드에서도 무조건 피한다는 생각으로 회피치거나 불을 안밟았고....

맨날 나선에서만 죽치고 딜싸이클 돌리는 거만 했지 필드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은 전혀 즐기지 못하고 있었던거 같네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