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390시간의 대장정이었네요
게임자체는 제 기대이상으로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뮬 10연전은 진짜.... 미니게임은 어느정도 적응되니 무리없었고
퀸즈블러드는 꿀잼이었습니다
이계 ,우정, 영웅에서 고전하다 지젠느님의 도움으로 이계는 클리어했지만 그래도 남의 도움보다 제스스로 해보고싶어 지젠느 님하시는 패턴으로 재도전해서 스스로 해냈네요
영웅은 세피로스 성능이 좋아서 그런지 그래도 적당한 재도전 끝에 깼고
우정은 하루에 5번씩 10일정도 도전하다 스텔라블레이드 나왔길래 잠시 스블로 외도후에 오늘 영웅을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스블에 익숙해져서 해매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거 같아요 패링이 쉬워진듯한 건 기분탓일라나요?
다음 편은 시뮬은 좀 5연전 정도라도 줄여줬음 하는 개인적 소망이 있네요
당분간 할게임도 없고해서 리버스 뉴게임으로 가볍게 이지모드로 처음부터 무쌍으로 즐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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