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카부키쵸 사진이 너무 부실한 듯 하여, 도쿄 왔다갔다 하는 중에 겸사겸사 신주쿠 다시 들른 김에 좀 더 찍은 것 올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른 목적으로 근처 들렀다가 겸사겸사 들러서 찍은거라 많진 않습니다.
부랴부랴 김포 입성. 접근성과 시간은 중요하므로 인천↔나리타보다는 김포↔하네다 선호.
탑승권 발권하고 라운지에 들어가자 마자 시간이 없는 관계로 쉬지도 못하고..(젠닛쿠 비즈 고객은 김포에선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하는데 라운지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저 안습)
드림라이너의 특징인 셰브런노즐..
서론이 길었군요.
배팅센터인데 게임상 위치에서 한블럭정도 옆쪽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붙어있는 그림만 봐도 게임내 요시다 배팅센터보다는 조금 밝은 분위기..
여기 위치가 게임상 M스토어에서 아동공원까지의 블럭입니다. 게임과는 전혀 다른..
거의 카무로쵸 힐즈급 아니 그 이상급 건물인데 카무로쵸 힐즈 자리엔 저런거 없습니다.
여기 위치는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메가돈키를 선호하는지라 저기 지점은 잘 안가는..
맵을 확장한다면 길건너 반대쪽 블럭부터 JR근처까지로 해야하지 않을지..
게임상에서의 위치는 아키야마의 가게인 엘리제가 있는 건물 근방입니다.
나머지 두장은 전에 언제 찍었던 사진같은데 찾아보니 나와서 추가로 올립니다. 여기 위치도 다들 아실만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기 위해 하네다로.. 보딩때 사람들 줄을 보니 로드팩터가 평소보다 좀 낮으려나 했는데 예상대로였습니다.
가장먼저 탑승했기 때문에 뒤쪽에 후에 얼마나 탔는지 모르겠으나
비즈석에는 저 포함 10명 미만이었던 것 같네요. 원래 비즈석도 만석일 때도 많았는데..
같은 줄에는 승객이 전혀 없는데다 뒷좌석까지의 간격이 제법 있기 때문에 상당히 황량한 느낌..
덕분에 편안하게ㅎ 이코노미쪽도 평소보단 줄이 짧았던 것 같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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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ㅋㅋ 똑같이생김 | 19.07.14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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