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분들이 소감을 적어 주셔서 저는
전투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묘사해 보겠습니다.
1.타격감이 있다- 3부터 그럭저럭 치는 맛이 있었지만 이번작에는 더욱 타격감이
느껴집니다. 스바루의 부채승룡권이나 흑인(이름이...)의 채찍이나 상당합니다.
2.조작계의 변화- 비슷하지만 조금 바뀌었네요..특히 방향버튼으로 각 메뉴를
고른 후 결정버튼을 눌러야 되는 액션이 꽤 추가변화 됐습니다.
3.적이 꽤 반항해준다- 전작까지는 분명 무대포 돌격해도
그럭저럭 통하는 느낌이었지만 본작은 적이 꽤 데미지를 줍니다. 저같은 경우 회복을 몇 번은 했네요..그래서
제법 긴장감도 살아 있습니다.
4.공중전-일단 마크로스 발끼리처럼 자유자재 변형은 아니고 이벤트로서 돌입하는것
같습니다.지상전이 근거리라면 공중전은 원거리전용 타격감이 살아 있는듯 해 기쁩니다.
무엇보다 지상전 공중전 필살기는 각각이고 개인적으로
공중전 필살기가 더욱결전기술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연출이 멋있습니다.
5.협력기- 합체 러브러브 필살기가 아니고 일반합체기인데 이걸로 피니쉬 할때
해당 캐릭터 호감도도 오르는 것 같고 먼저 설정으로 협력기 커맨드를 고른후
이동 가능하고 해당캐릭터의 공격범위가 들어맞는다면 공격 가능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일단 1화 클리어니 이 정도만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전투와는 논외로 걱정했던 히로인들인데...성우와 연기 연출의 조합이
상당히 어우러져서 걱정했던 이질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러스트보다 게임화면에서의 히로인들이 훨씬
예쁩니다.다행입니다..
그리고 제 고물 30005번(무개조)으로도 아무 무리없이 잘 돌아갑니다.
듀얼이라고 걱정했는데 별탈 없더군요.
아,벌써 후계기들이 기다려지는군요...설마 안나오진 않겠죠?
전투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묘사해 보겠습니다.
1.타격감이 있다- 3부터 그럭저럭 치는 맛이 있었지만 이번작에는 더욱 타격감이
느껴집니다. 스바루의 부채승룡권이나 흑인(이름이...)의 채찍이나 상당합니다.
2.조작계의 변화- 비슷하지만 조금 바뀌었네요..특히 방향버튼으로 각 메뉴를
고른 후 결정버튼을 눌러야 되는 액션이 꽤 추가변화 됐습니다.
3.적이 꽤 반항해준다- 전작까지는 분명 무대포 돌격해도
그럭저럭 통하는 느낌이었지만 본작은 적이 꽤 데미지를 줍니다. 저같은 경우 회복을 몇 번은 했네요..그래서
제법 긴장감도 살아 있습니다.
4.공중전-일단 마크로스 발끼리처럼 자유자재 변형은 아니고 이벤트로서 돌입하는것
같습니다.지상전이 근거리라면 공중전은 원거리전용 타격감이 살아 있는듯 해 기쁩니다.
무엇보다 지상전 공중전 필살기는 각각이고 개인적으로
공중전 필살기가 더욱결전기술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연출이 멋있습니다.
5.협력기- 합체 러브러브 필살기가 아니고 일반합체기인데 이걸로 피니쉬 할때
해당 캐릭터 호감도도 오르는 것 같고 먼저 설정으로 협력기 커맨드를 고른후
이동 가능하고 해당캐릭터의 공격범위가 들어맞는다면 공격 가능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일단 1화 클리어니 이 정도만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전투와는 논외로 걱정했던 히로인들인데...성우와 연기 연출의 조합이
상당히 어우러져서 걱정했던 이질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러스트보다 게임화면에서의 히로인들이 훨씬
예쁩니다.다행입니다..
그리고 제 고물 30005번(무개조)으로도 아무 무리없이 잘 돌아갑니다.
듀얼이라고 걱정했는데 별탈 없더군요.
아,벌써 후계기들이 기다려지는군요...설마 안나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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