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시즌2까지 하고 접은후 9일전에 확장팩 구매해서 복귀해서 현재 혼령사 정복자 247렙 문양 레벨 70조금 넘은 상황인데
샤코 죽음수의 활용한 고릴라 빌드 채용중입니다.
암흑성채 퀘스트 완료 안해서 공략 같은거 열심히 알아보고 숙지한 다음 멀티팟 찾아서 들어갔는데 진짜 고행4인데도 공략 몰라서 빌빌 거리는 사람들 뿐이라 몇번을 해도 첫번째 보스떄 열심히 게이트 열어도 아무도 안들어 와서 혼자 잡고 수호석 받아 넣코 대기 타고 있어도 포탈 안열어줘서 전멸.
이번에는 바깥에 있어서 포탈 열어주면 안에 들어간 사람이 위에 박는거 몰라서 보스 계속 무적상태라 시간 오버로 전멸.
겨우 첫번째 던전 클리어 할수있는 사람이랑 만나서 2번째 던전으로 들어가 초반은 괜찮은데
2번째 던전 후반 장벽수호자를 안잡고 가는 사람이 문앞에서 대기만 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시간 부족으로 전멸.
지난 3일간 하루에 2시간씩 파티 찾아서 시도 했지만 반듯이 공략 모르는 사람이 1~2명 있어서 계속 실패하고 방폭.
결국 한번도 제대로 클리어 못함.
진짜 지하실 불붙히는 기믹도 열받았는데 디아4가 음성 채팅이 일반적이지 않은 게임인데다 특히 문자 채팅도 짦게 밖에 못하는 콘솔 유저한테는 최악의 컨덴츠 인것 같음.
솔직히 3일간 암흑성채 하면서 지인들이랑 파티풀 하는계 아닌 이상 클리어 못하는 사람들 많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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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별의미가 없더라구요. 본문에 언급한 첫번째 던전 보스8번 도전해서 실패하고 터진팟이 3일전인 제가 정복자렙 207정도일때였는데 다른 멤버는 전부다 270~290 사이 였음. 근데 2명이나 첫번째 던전 마지막 보스 공략조차 몰라서 8번 도전하고 파티원 나가버려서 방폭. 3일간 해본 느낌으로 나락에서 문양레벨 올리고 보스런 재료 모아서 보스런 우선으로 해야되나 보니 암흑성채 미루어둬서 렙은 되도 공략 모르는 사람 의왜로 많타고 느낌. 실제로 지난 3일간 공략 모르는 사람은 있었어도 딜은 죄다 다 잘 나와서 여유 였음. 저역시 60렙되고 문양 렙때문에 나락을 메인으로 돌면서 우두머리 랑 군단 시간 다가오면 이거 돌고 다시 나락. 간간히 명품화 재료 파밍 하다가 재료 모이면 우버런 해서 빌드 완성하는걸 우선시 했서 암흑성채 도전한것도 정복자 200 이후 임. 기믹형 던전이 아니라 나락 처럼 캐릭터만 강해지면 공략 몰라도 클리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것 같더군요. 저도 비슷하계 생각했었다가 첨 혼자서 들어가 보고 문여는 기믹에서 아 4명있어도 무지성 클리어 안되는 타입이구나 했음. | 24.10.30 0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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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하긴 버그로 레벨 올리는 방법 알려지는 순간 하루이틀만에 미친듯이 레벨 올라간 사람들 암흑성채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한 2주일간 꾸미기 때문에 거기서 살았는데 성공 확률 80% ~ 90% 되었는데 피아노팔아줘님은 운이 없으셨던듯... | 24.10.30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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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퀘스트 아니었으면 미련없이 포기하는데 계속 보라색 마크 떠있는계 영 걸려서 오늘 주간 리셋이니 이미 클리어 한 사람들도 보상때문에 많이 플레이 할테니 이거 노려 봐야겠습니다. | 24.10.30 0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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