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타운에서 무료존에서 즐길수 있는 플레어단(알바생)과의 대결 존 에서 너무 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싱글과 더블 베틀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이 이길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는데요.
몇몇분들이 구지 뒤에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시간을 끄는 방식의 베틀 진행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드라고요
어느 분들은 진행하시는 MC분이 있었는데 "이길 자신있으세요?"라고 질문을 하니 "아니요 자신없는데요"라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답하시거나
싱글 3:3 베틀이였는데 1마리로 플레어단의 포켓몬을 1마리 남게 하시고 MC가 "와우 너무 강하신데요?" 하자마자 'Lv1 가보리'를 꺼내서
MC가 "지금 플레어단 봐주시는 거에요?"라고 말하니, 정색을 하시면서 "아닌데요ㅡㅡ"이러시는분도 있으시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분이 재원이라고 하는 분이있으셨는데 (검정머리였던걸로 봐서는 그 재원이 아닌것 같음)
샹델라로 대타출동을 사용하고 공격하는 전법을 사용하셨는데 플레어단(알바생)의 포켓몬의 데미지로는 대타출동의 피를 깍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방식으로 플레어단의 포켓몬 3마리중에 2마리를 처치하고 마지막으로 플레어단의 포켓몬으로 골덕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골덕은 발리는 방식이였고 거의 죽을 때쯤 MC가" 골덕은 요번공격을 맞고 죽겠네요" 했는데 않죽고 상처약으로 피를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있던 분들은 거의 '끝낼수있는데 왜않끝내냐' 는 식으로 사람들이 웅성거리자 셀러로 포켓몬을 교체하시더니
계속 껍질까기를 시도하시더니 MC분이 빨리 끝내라는식으로 멘트를 치자 그때서야 공격을 하셔서 끝을 냈더라고요
그판뒤에 그알바생은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나가면서 다른 알바생들과 담배를 피러가는데
"존나 빡친다. 시간 존나끌어 힘든데"라고 하시고 지나가셨어요
알바분들이 9시부터 베틀을 하시고 5시 30분에 끝을 내는데 총 8시간 30분동안 베틀을 한자리에 앉아서 하신건데
솔직하게 매너플레이 하셨으면 행사가 아이들 위주의 행사여서 실력이나 포켓몬도 크게 강하지 않는데
보면서 솔직하게 올드 유저분들의 비매가 너무 많았던 거 같았습니다.
다음번에 이런행사에서는 남 기분 상하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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