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렉터스컷 플래티넘 땄네요

[tigeraph]

플스5 디렉터스컷 땄네요.

플래티넘 필수로 하는 유저인데 제가 땄던 게임 중에 역대급으로 지루했네요. 플탐은 70시간 정도

이유는 바로 짚라인..  미리 짚라인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게임하다가 그냥 안하고 했는데 귀찮아서

게임 거의 말미에 시작하니 이건 뭐 사기네요 ㅋㅋ

국도고 뭐고 필요없네요. 짚라인에 플로팅이면 게임 끝인듯

단점은 짚라인 구축하면 그때부터 친밀도 및 프리미엄 배송은 졸면서 하게됩니다. 타고 방향키만 조정하면서 계속 이어타면 되니;;;

플래티넘 빡세다는 게임들 많이했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와 짚라인 이전에는 역대급 재미였다가 짚라인 구축 후 최악으로 바뀌었네요.. 그렇다고 트럭, 오토바이타거나 뛰어다니면 한 200시간 걸릴거 같고..

그리고 제일 마지막 딴  트로피가 제작인데 레이스 하면서 부스터 있는거 첨 알았네요 ㅋㅋ 어쩐지 트럭이 왜케 느린가했음…

[비밀남녀]

부스터 몰랐으면 배달할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셨네요;

[Winter Love]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