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인게임 퀄리티를 논하는건 뭐 나온후 까도 충분할거 같구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시점에서 크로스 플레이 인게임 퀄리티나 서버관련사항을 모르는건 결국
코나미가
1) (플랫폼별로 따로 출시하는거 인풋 대비 수익 떨어져서 통합해서 선수뽑기 팔아먹는게 나을듯)
2) 폭스엔진, 해마다 UI만 조금씩 수정해서 냈는데 이번에 엔진바꿈(아무튼 바꿈)
3) 근데 우리 아직까지 제대로 만든거 없음 한 25%정도? (그러니까 뭐 올해 가을과 겨울 내년이 다를것이다)
4) 그러니 뭐 돈받고 팔기는 뭐하고 대충 가을 출시~,(사실상 그게 데모)
제(뇌피셜)과 게시판에 있는 정보들을 종합해보니 대충 이정도 인거 같아요
뭐 근데 일단 얘네가 돈받고 뭘 팔거나 한 상태는 아니니까 나오는거 보고 줄기차게 까도 될거같은데
어쩌면 지금 저희가 즐기는 형태의 마이클럽이 제대로 활성화 되는걸 보는건 제가보기에 빨라야 겨울이란소리네요
갑자기 CDPR이 생각나네요
위닝이 과연 위쳐가 될것인가.... 아니면 싸펑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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