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ixx cup 개인전이 종료 되었습니다.
마지막 2월 대회도 베트남의 꽌비 선수가 일본의 마상 선수를 꺽고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킥스컵 3번째 우승입니다.
프로 게이머이고 큰 대회 경험이 많아서인지 킥스컵에서도 베트남 선수를 비롯 프로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3월 4월은 엑스포스, 벽산엔지니어링, BNK, 클로버나인 팀이 창단되어 해외 프로구단과 풀리그로 대회를 치룹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프로팀이 창단되어야지만 PES 이스포츠도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단 창단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것에 동의해주신 기업 덕분에 프로리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범 리그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정규 리그로 발전할 수 있게 저희 PESKOREA는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개인 대회는 GS칼텍스 외 다른 기업에서 주최사가 되어줄 때 개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냥 좋아서 시작한 PES대회가 프로의 모양새가 만들어지는 것에 뿌듯함과 책임을 동시에 느낍니다.
앞으로 치러지는 프로리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한국 이스포츠 협회와 함께한 PES 랭킹제는 이번 대회로 마감되었습니다.
랭킹으로 국제대회 선발권을 주는 목적이었지만 아쉽게도 많은 대회가 무산되어 출전권을 조경철 선수 1명만 받게되었습니다.
상금 랭킹
자세한 자료는 PES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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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굴희가 본명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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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굴희가 본명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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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21.02.22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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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씨..라고 하던.. | 21.02.22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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