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튀동숲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인지 이웃이 집에 놀러온 것이 정말 너무 감동적인 경험이였습니다
첫 번째 손님은 저희 윗집에 사는 파슬리였는데 정말 귀여워서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현관에서 다소곳이 입장 허락을 기다리는 슬리
카메라 1인칭 시점으로 동물 친구들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미치기 일보직전
아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정말 너무 행복해 ㅠㅠㅠㅠ
파슬리가 앉은 저 방석은 평생 안빨거야 ㅜㅜㅜㅜ
너무 귀여워요 (파슬리도 본인이 귀여운걸 아는듯), 우리 슬리는 파브르가 장래희망이구나! 곤충책을 보고 있네
저 발바닥 ㅠㅠ 너무나 앙증맞은 것..
화장실 같이 가는 사이가 찐친인거 아시죠?!
우리집 오래된 식당에서 슬리랑 야구공에 머리 깨진 미모람이랑 찰칵
병문안 와준 넉김으로
옷 구경 중인 파슬리
슬리가 달라고 하면 한 벌 줄 수도 있어!!
탬버린 치는 슬리. 정말 너란 다람쥐 너무 귀여워서 난 벽에 껴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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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제 최애주민 케첩이가 놀러왔어요 ㅠㅠ 너무 행복하고 귀엽고 심장폭행 ㅠㅠㅋㅋㅋㅋ 파슬리는 첨보는 주민인데 첫번째 사진 진짜 심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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